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74602	211	2005-06-07	2011-10-26 16:44
83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2628		2009-02-04	2009-02-04 19:25
83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82		umd하나 샀습니다. 1	Exist	2627		2007-02-16	2007-02-16 20:54
82		원가주고 정품하나 구입했습니다. 후럴.. 이번타격을 설날에 회복해야하는데...
81		요번에 지를 품목.... 6	JABA.	2626		2006-03-08	2006-03-08 03:28
81		친구놈이 자꾸 쪼아대서 결국엔 사기로 마음먹었음.... 코멧 250s
80		소소한 지름. 2	twogtwo	2625		2010-03-25	2010-03-25 00:46
80		딱히 갖고싶은건 없는데 뭘 사고싶긴 하고 해서 완성품 전차를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덕후라는건 아닙니다.
79		책 2권 질렀습니다. 1		2625		2009-01-02	2009-01-02 10:09
79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501602&CategoryNumber=001001026008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081202&CategoryNumber=001001003017003 클릭하시면 책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78		지산밸리락!!! 5	앵콜금지	2624		2009-07-13	2009-07-13 22:40
78		저는 이제 락 스피릿을 즐기기 위해 체력단련을..
77		그라나도 때문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8	진마	2624		2006-02-27	2006-02-27 18:52
77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서도.... 방금 지른 물건들입니다. 동산에서 나온 웬체스터와 랜달.. 사실 중세시대 총기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탄피도 없는 총이라니... 이것은 전적으로 그라나도 때문입니다. ps. 물론 24...
76		질렀습니다... 6	그랑죠	2624	14	2005-12-29	2005-12-29 16:28
76		그 분은 피해갈 수 없더군요.. 7% 쿠폰 신공으로 181만에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이로써 연말 뽀나스는 다 올인..
75	컴퓨터 질렀사와요. 4		방하나수염	2622		2008-01-24	2008-01-24 12:03
75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EK EKMEMORY DDR2 1G PC2-6400 MSI P35 Neo2-FR 웨이코스 이엠텍 지포스 8800GT HV 노블레스 512MB VF9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LG DVD-Multi GH-20LS1...
74		2007년쯤에 22인치 모니터 인증샷 썼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오랫만에.... 2 1	Balo_cha	2621		2010-07-16	2010-07-16 11:36
74		책상이 너무 너저분하다는느낌이 들어 HD수신셋탑박스 + 스피커 + 모니터를 합쳐버리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HDTV수신이 되는 모니터를 찾기 시작 그래서 최종 선택한 모델은 LG FLATRON M2762-PM 모델입니다...
73		컴퓨터 구입~ 5	snowflower	2621		2010-06-14	2010-06-14 13:04
73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72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피코트하나.. 4	유닛9	2621		2009-11-19	2009-11-19 03:51
72		난생처음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을 사보네요 피코트는 유행도 별로 안타니 두고두고 입으려고 샀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비싼건아니고.. 분수에 맞게 ㅠㅠ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71	이것 저것 질러봤어요~ 재정 상태... 0% 6		eenee	2621		2006-06-25	2006-06-25 23:00
71	한국 애플 코리아 정품 5세대 비디오 아이팟 검정.. 60기가. 기타부속품은 생략 나온지.. 보름정도된 니콘... S5모델.. 화이트 색상 벼르고 벼르던.. PSP 화이트.. 아바마마 오셨으니 굴려라 하는 괴혼 무슨 타이틀이랑 릿지레이...
70		질렀어요~! 3	리슈리플	2619		2007-06-22	2007-06-22 00:35
70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69	책 3권 구입 3		최민석	2619		2006-02-01	2006-02-01 16:45
69	[도서]너 외롭구나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예담 [도서]블루 오션 전략 [도서]게임 회사 이야기 그동안 구입하고 싶었던책 드디어 구입했어요 책이 도착하면 그때부턴 책좀 읽어야 겠네요..^^
68		담배 질렀습니다. 7	마자마자	2618		2008-03-21	2008-03-21 04:41
68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67	살짝 지름..-_-; 8		모리안	2617		2006-08-19	2006-08-19 23:08
67	IM- S110k 샀습니다. 직원누나가 핑크추천해주더군요 -,.-);;; 결국 핑크로... 보조금 하나도 없어서 43만 주고 샀습니다 .
66		디제이맥스 유료... 6	박지수	2617		2006-01-08	2006-01-08 01:39
66		일주일전, 15일 짜리를 휴대폰 결제하고 결제완료창을 한 30초간 응시했습니다. "왜 질렀지..." ...
65		작고 아름다운 지름입니다. 6	나루	2616		2008-06-03	2008-06-03 11:54
65		게임하면서 뻘짓하는걸 찍어보고 싶은 생각에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Fraps 를 알게 되었네요. 어둠의 경로로 받을까 하다가, 좋은 S/W는 사서쓰는 주의라(뭐 당연한거지만) 37$에 질러버렸스빈다. 자, 오늘부터 게임 녹화나 +_+
64	피규어 입문했습니다 6		CamilleBidan	2615		2006-08-14	2006-08-14 20:32
64	[엑셀런트 모델] 교향시편 에우레카 시리즈의 에우레카 입니다 여유돈이 조금 생겨서 입문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덕분에 온리 김치랑 밥을 먹고 있죠]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나 너무 많으면 장난감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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