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3635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03	블루레이 디스크 - 캐리비안의 해적 6		민스	2163		2007-07-02	2012-09-05 15:17
1503	아마존 저팬에서 공수 국내에 정식 발매도 안됐고, 구매대행은 비싸고, 믿을건 VISA 카드 뿐 1편의 부제는 블랙펄의 저주 하지만 일판에서는 저주받은 해적들 이라고 써놨음 일판에서는 스페셜 피쳐까지 전부 한글자막 지원 게...
1502		타로카드 질렀습니다. 'ㅁ' 1	KarSian	2164		2007-04-07	2007-04-07 20:32
1502		뭐 지른곳은 당연하달까요.. 인터하비<......[....] 음.. 덱은 아케온 [Acheon] 입니다. 'ㅁ' 여왕카드 보고 반했답니다. /ㅅ/ 그런데 받아놓고 보니까.. 생각보다 엄한 카드더라구요. 아 스프레드 천은 조금 비싼 [12000원] ...
1501	골전도 이어폰 VibeBS 1		同床異夢	2164		2010-02-15	2010-02-15 12:13
1501	안녕하세요. 얼마전 자게에 올렸던 골전도 이어폰입니다. 나름의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디자인 ★★☆☆☆ 가격이 저렴한 편이기에 사실 디자인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좀 구립니다. 그나마 흰색이 괜찮을...
1500		카메라 질렀슴다 2	twogtwo	2164		2010-04-02	2010-04-02 23:03
1500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1499		포링 마우스 15	까까	2165	12	2005-12-09	2005-12-09 17:03
1499		http://www.hori.jp/products/pc/poring_mouse/ .... 파는곳은 어딘가.
1498	iriver - e10 질렀네요..-_- 8		박민오	2165		2006-07-02	2006-07-02 20:43
1498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1497		가시는 분 안계십니까~? 8	바보녀석	2165		2007-05-18	2007-05-18 23:57
1497		하하. 저랑 친구꺼 R석 두장 예매했네요. 자리는 빨간색 똥그라미 막 그려놓은 곳. 기대됩니다요~~
1496		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9 5	dc]워너필링	2166		2006-07-14	2006-07-14 00:36
1496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1495		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4		2166		2010-10-01	2010-10-01 22:29
1495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1494	블랙데빌과 핑크블랙데빌. 4		dc]워너필링	2167		2006-11-15	2006-11-15 20:49
1494	괜찮으면 보루로 지를생각입니다 블랙데빌은 네덜란드(였나?) 원판입니다. 일판이 아니라.
1493		질렀는데..데..데.. 14	mitoo	2168		2006-02-24	2006-02-24 14:12
1493		짤방은 EA의 센스. 각 게임별 시디키(...) EA야 이건 좀 심하지 않니?ㅠㅠ.. C&C 10주년 기념 패키지로 그동안의 C&C시리즈 12개 게임이 하나로 뭉쳐서 나왔습니다..뜯어보니 게임DVD 한 장, 보너스DVD 한 장, 각 게임...
1492		오클리..쥴리엣..;; 5	라파엘라	2168		2010-06-02	2012-09-05 15:32
1492		"바쉬 피규어를 사다오!!" 라는 저의 외침에 마눌님께서 콧방귀를 뀌시며 툭 던진 박스하나.. 신혼여행갈때 쓰던 줄리엣을 출발전 공항에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썬글라스가 없어 사달라고 조르던걸 주문 해놨더군요..;; 거기에 편광...
1491		NEX5 샀습니다. 5	진룡	2168		2010-06-23	2010-06-23 12:45
1491		더블 렌즈킷 사고 싶었는데 CJ에서 방송 때리자마자 전부 매진. 눈물을 머금고 18-55 줌렌즈 셋으로 질렀습니다. 바로 가지고 나가서 사진이랑 영상좀 찍고 싶은데 하필 내일이 시험 3개라......에휴.. 자세한 후기는 주말이 지...
1490	드디어 질렀다! 11		코드네임KK	2169	8	2005-12-01	2005-12-01 02:29
1490	김수미 싸인 한정판 간장게장
1489		지갑 질렀습니다... 13	모리안	2170		2006-11-25	2006-11-25 14:01
1489		루이비통 모노그램 남성용 반지갑... 39만원... 매장보다 3천원 싸더군요. 라는 리플이 달렸던 물건. 키홀더도 하나 샀습니다. 요번달은 이제 가난한인생.
1488	에 간만에 지름입니다 컴~~~ 1		하나두나	2170		2007-09-13	2007-09-13 07:47
1488	[인텔] 켄츠필드 Q6600 정품 [삼성] DDR2 1G PC2-6400U CL6 [GIGABYTE] GA-P35-DS3R [Rextech] 지포스 8600GT 강추 오버클럭 256MB 잘만 [Seagate] SATA2 320G (7200.10/16M) 정품 [LG] DVD-Multi GSA-H62N...
1487		소니 사이버샷 TX7 지름 8	Kayo?	2170		2010-05-20	2010-05-20 11:05
1487		저번에 자게에 디카추천을 해달라고했는데.. 결국은 TX7 로 질렀습니다. 일단 첫 디카라 기능도 많이 모르고 .. 인텔리전스[?] 자동모드로만 찍고있는데 이걸로도 왠만한건 다 장면인식을 해버리네요. 액정화질도 높아서 그런지...
1486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7	기억저편에	2171		2007-09-28	2007-09-28 00:36
1486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1485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171		2009-11-12	2009-11-12 23:05
148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484	스타2결제했습니다. 2		날자고도	2171		2010-09-19	2010-09-19 14:37
1484	그냥 편하게 디지털 다운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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