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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http://old.lameproof.com/736673
2007.10.07
00:03:25 (*.164.1.198)
2347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54055
이 게시물을...
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npe53_darklondo2.jpg (258.6KB)(8)
npe47_darklondo2.jpg (294.2KB)(8)
목록
2007.10.07
00:36:05 (*.177.41.131)
obse
16GB짜리도 있는걸로 아는데 몇GB짜리세요?
2007.10.07
00:39:36 (*.164.1.198)
저는 4G 짜리 질렀어요 'ㅁ'
2007.10.07
13:49:16 (*.50.123.155)
눈
eq노이즈 오오 노이즈.......c......
2007.10.16
23:54:55 (*.5.208.50)
KAIZENOUS
저도 아칠이 질렀습니다'ㅂ'!! 정말 좋아요~ㅅ~ 60시간의 무한한 재생능력은 트롤과도....(가 아니....ㄱ-)
그런데 아칠이의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습니다; 아육이도 마찬가지인거같은데(제것만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저 센서가 인간의 체온등에 반응하여 적용되는거 같은데, 차속 매우 뜨거운 히터 근처나, 난로근처, 에 있으면,
무슨 버튼이 적용되는진 몰라도 계속 배속이 되어 노래를 들을수 없을 지경의 상태로 이끕니다; ㄱ-
저만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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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드디어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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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o
2302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442
ESP S-800 양 입양.(사진 수정 했습니다. )
5
Neema
2303
2006-05-02
2006-05-02 12:02
톤의 성향으로 봤을때 "양" 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이미 POD에게 "군" 이라는 성별을 줘 버렸으므로 "양"으로 확정, 더구나 제가 맨날 어르고 달랠 녀석인데 "군"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군요. POD군과 ESP양의 사랑...
1441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모닝
2303
2006-06-07
2006-06-07 11:22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440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전군
2304
2006-02-28
2006-02-28 05:4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1439
하드 지름!
7
Soup_
2304
2006-04-24
2006-04-24 00:01
하드를 4개 질렀습니다. 확실히 빠르네요... 속도 체감이 여실히 느껴져서 회사에서 pc를 할 때 거부감이 들까봐 걱정입니다[..];;
1438
음 이 게시물에 힘 입어 -_-;;
7
마도사
2304
2006-07-25
2006-07-25 17:10
커플링입니다 -_-;; 공익 월급으로 산 뜻.깊.은 것입니다.. 곧 555일이 다가 오는군요 축복해주세요(과연-_-?)
1437
NDS용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
3
오승민(NPC)
2304
2007-05-27
2007-05-27 03:03
드디어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이하 FM1) 을 구입하였습니다. FM 시리즌는 과거에 1 밖에 해보지 않았습니다.(아마 5까지인가 나왔죠) 하지만 그 기억은 아직도 남아서 틈틈히 애뮬로 돌려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NDS...
1436
신입 지름신 신고 합니다. SDC-K60(디카)
3
대갈님
2304
2007-07-26
2007-07-26 18:28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 저도 한가닥 하는 지름신이 어깨에 붙어 있는데 여기 분들에 비하면 저는 양반이내요 ㅠ ㅠ 이번 휴가를 위해 한번 질러 봤습니다 ^^ 생각보다 싸고 괜찮내요~ 가격은 147000원에 구매 ...
1435
드디어 왔습니다.
3
진룡
2305
8
2005-12-08
2005-12-08 15:20
딱 12월 8일. 발매일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패닉 4집!! 앨범 자켓이나,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따뜻한 난로가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 덤으로 온 시디자켓을 5바퀴 반을 감쌀만큼 가득온 뾱뾱이. 이제 한동안은 심심...
1434
횽이 PSP 받았다...
2
양파
2305
2006-07-09
2006-07-09 12:30
하지만 게임 소프트가 없다는거...... 젠장 -__- Ps: 사진은 아는 사람한테 찍어 돌라했는대.....뭐 이래;
1433
[re] 여행책 두권샀어요. 이지유럽, 유럽백배즐기기
1
크리스
2305
2006-09-29
2006-09-29 03:19
저는 런던 갔었는데 론리플래닛은 좀 비추였습니다. 전 론리플래닛-런던이었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뭘 하라는 건지 알기 어려웠어요. 런던 같은 경우, 지하철 타면, 1파운드짜리 두 개 넣던가? 여튼 지도 뽑는 자판기가 있는데 여...
1432
오랫만에 책샀어요
3
Silver
2305
2010-03-12
2010-03-12 13:55
GA예술과 아트 클래스디자인2 첫사랑메지컬블리츠1 하자쿠라가온 여름1 츠키코이 레이디버틀러5,6세트 학생회의오채 시큐브4 로큐브1 캠퍼9 덕력이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1431
에.. 그란5 이죠?
6
앙증마
2305
2010-11-17
2010-11-17 11:55
결국 질렀습니다. 마눌님께 들키면 최소 사망입니다... 이젠 집으로 어떻게 운반하느냐만 ㅡ.ㅡ;
1430
PMP(odd-i p10) 질렀어요
11
카나에
2307
9
2005-10-22
2005-10-22 13:48
예판때 못구해서 미개봉품으로 어제 공수해서 오늘 도착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애니 한편 넣어서 봤는데 멎지군요-_-)b 일단 야근 근무라 적당히만 받아두고 자러 가야겠습니다 덧, asus p4p 800 se 메인보드를 씁니다 자체적 ...
1429
야후옥션저팬에 가는대신
6
민스
2307
2006-04-21
2006-04-21 23:00
국내 중고장터에서 프리미엄 조금주고 구입한 한정판 피규어 야후옥션에서 낙찰받는것보다는 저렴하고 간편해서 만족중
1428
질렀어요~!
3
리슈리플
2307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1427
자전거 업글 지름 -_-
6
J.W
2307
2010-06-09
2010-06-09 13:22
1. 바이키 신대방 매장에서 구입한 안장. 가격이 3.5로 기억합니다. 기존에 노멀안장에 젤페드까지 부착해봤지만 죤슨이 감각이 없어져서 고자가 되는게 아닐까 걱정까지 했었는데... 바꾸고 나니 죤슨과 엉덩이가 훨씬 편해졌어요...
1426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ormat
2308
11
2005-12-26
2005-12-26 00:27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1425
Warcraft-Sunwell Trilogy (Dragon hunt)
12
infinity
2308
2006-01-06
2006-01-06 14:45
워크래프트 공식 코믹스 선웰 트릴로지입니다. 스토리작가는 Richard A. Knaak-대표작: 라그나로크(원작 이명진) 번역 그림엔 김재환씨-대표작:컴뱃메탈해모수 로 국내에 출판되었는지는 아직모르겠고. 해외용 으로 출판된 작품입니다....
1424
질렀습니다.
7
크리스
2308
2007-06-02
2007-06-02 19:13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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