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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질렀어요
카나에
http://old.lameproof.com/735735
2007.01.25
20:13:37 (*.28.177.169)
1913
백수가 되니 책 구입하는것 조차 덜덜 거렸습니다만..
책을 안보고 사니 도저히 심심해서 안되겠더군요 흑흑
한달 용돈 털어서 사버렸습니다
이걸로 두세달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이 게시물을...
2.jpg (104.7KB)(7)
목록
2007.01.25
22:08:27 (*.106.107.185)
180업군
도서관에 가서 죽치고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요새는 교보 같은 서점에서 그냥 앉아서 봐도 되지요 ㅋ
2007.01.26
11:27:39 (*.235.37.174)
Unknown
도서관 이용률은 매년 떨어지고 있습니다..
2007.01.26
17:47:40 (*.114.22.124)
저희집 근처에 도서관이 없어요.
그리고 집에서 읽는걸 좋아합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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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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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엔
1915
2007-05-29
2007-05-29 10:47
간만에 질렀습니다. 컴퓨터님하가 골골하셔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램을 삼성으로 바꿀까..하며 고민중이네요
142
모니터 하나...
6
민스
1915
2007-04-15
2007-04-15 22:57
PC도 하나 사긴 했는데 사양이 쪼렙이라 공개하기는 좀 그렇고(사실 견적페이지 뽑기 귀찮아서;;) 월요일날 온다더니 토요일날 오는 바람에 주말내내 미친듯이 청소하고 삽질해댔습니다.
141
컴퓨터 질렀습니다.
2
천공의궤적
1915
2007-03-02
2007-03-02 00:34
배틀필드 2142, 다크메시아 풀옵으로 돌려도 빵빵하네요.. ㄷㄷ
140
가방.. 질렀습니다..;;
4
태태
1915
2007-01-09
2007-01-09 14:52
뭐 이러저러 해서 (단지 그냥 가방이 갖고싶어서-_-;) 가방 질렀습니다.. 수납 공간 많아서 좋구요! (지퍼식은 앞에 3개, 가방안에 1개, 포켓식(?)은 가방안에 2개) 가방 댑따 큽니다 ;; 명동 ck 매장에서 198,000 원 주고 샀습...
139
씨돌이와 쿨돌이
2
CamilleBidan
1914
2009-10-10
2009-10-10 14:47
Q9550 + iceage 120mm prima boos2 솔직히 옆글 ㅡ,.ㅡ 크라이시스 같은 고 사양겜 돌리지 않는이상 체감 성능 향상은 거의 없을듯;
138
모니터 질렀습니다..ㅠㅠ
3
뚜뚜뉨a
1914
2007-01-30
2007-01-30 16:47
입출력단자 : TV Tuner, SPDIF out, DVI-D/ DVI-I, RGB input, Stereo Audio-in, Stereo Audio-out, Composite1, Composite2, Audio-L, Audio-R, Component, S-Video in 시야각 : 178/178(H/V) LCD : Hard-coati...
오랜만에 질렀어요
3
카나에
1913
2007-01-25
2007-01-25 20:13
백수가 되니 책 구입하는것 조차 덜덜 거렸습니다만.. 책을 안보고 사니 도저히 심심해서 안되겠더군요 흑흑 한달 용돈 털어서 사버렸습니다 이걸로 두세달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136
아이폰 케이스 지름...
4
나루
1913
2010-10-29
2010-10-29 09:48
다음달도 회사에서 라면이나 끓여먹는거지염... 배송되면 인증샷 올리겠슴다 +_+
135
급하게 질렀어요
3
ت
1913
2010-03-16
2010-03-16 16:45
총 15만엔 환전했는데 5만엔 환전할땐 1278원 이였는데 10만엔 환전할때는 1274원이였.. 그냥 한번에 할껄 그랬습니다..
134
핸드폰 질렀습니다..
3
prodel
1913
2008-04-19
2008-04-19 01:49
우선 뉴스톰(sh-150a)을 추천해 주신 마자마자님께 감사드립니다emoticon_05 요녀석 가입비 55000원만 내고 기기값은 꽁짜로 받았습니다. 터치 부분이 매우 민감해서 살짝 건드려도 반응해 버려서 좀 놀랐지만 차차 적응되니 괜찮네...
133
또 지름 NDSL호리 스테이셔너리 파우치
3
Lux
1913
2007-04-12
2007-04-12 23:24
파우치 두개 질렀습니다. 제꺼하고 친구꺼하고 흐흐... 본체는 친구꺼 잠시 빌려서~ 연필 모양 터치팬하고 지우게모양 액정클리너 스트랩에 혹~했어요. 저 터치팬으로 응원단 해야 아주 잘됨니다. 본체에 끼워있는 펜은 넘 작아서...
132
질렀습니다.
5
눈
1912
2010-03-12
2010-03-12 01:11
유기농이 좋다길래 함 질렀습니다. 레알 돈x랄일지도....... 근데 좋으면 계속 지를지도 - -;
131
헬스장 등록...
9
Rusian
1912
2008-08-20
2008-08-20 11:18
www.clubssports.co.kr 회사가 강남구청역 근방이라 가까운 곳에 찾아봤더니 가격이 ㄷㄷㄷ;; 가격은 비슷해서 서비스 괜찮다는 곳으로 찾아 갔습니다.. PT는 하지 않고 그냥 등록만 했는데 들어서 대략 가격 예상은 했지만 또 한...
130
저도 컴터 질렀어요~
2
현탱
1912
2008-01-25
2008-01-25 13:49
CPU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메모리 삼성 DDR2 1G PC2-6400U CL6 * 2 메인보드 GIGABYTE GA-P35-DS3R (Rev2.0) 그래픽카 Rextech 지포스 8800GT Rexian 오버클럭킹 하드디 삼성 SATA2 500G (7200/16...
129
살아남기 위한 지름.
5
웃기는세상
1911
2008-07-30
2008-07-30 11:07
삼성 직영 매장에가서 41만원에 일시불 지름. 지층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여건상에 앵글까지 설치해야했고 배관추가도 해야해서 무려 14만원추가. 55만원이나 썼지만...... 선풍기만으로는 도저히 더위를 이겨내지 못해 밤잠깨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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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익시 800 IS 지름..
1
회갈색
1911
2007-02-23
2007-02-23 18:46
... 지름 게시판에 한 페이지 안에 연속으로 글을 쓴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 . 일단 캐논 익시 800 IS 의 모습을 보자면.. 자세한 사양은.. 현재 오늘 도착하여서 여러가지 기능을 익히고 있습니다. 바로 도착한지 얼마...
127
질렀습니다...책 몇권...
4
시티
1911
4
2005-12-25
2005-12-25 22:04
고속터미널 영풍문고에 자료사러갔다가 절판되었던 "영원한 전쟁" 이 다시 나왔길래 본능적으로 구입하고는...회사에서 저도 모르게 사버렸습니다...사고나기 마음은 흐뭇한데...지갑은 울부짔는군요...ㅜㅡ
126
간만에 시디 지름
2
앵콜금지
1910
2009-08-26
2009-08-26 14:24
브로콜리 너마저 1집 보편적이 노래 뮤즈 Live 앨범 Haarp 집에서 공연 DVD도 좀 봐줘야 겠내요 그리고 크라잉넛 신보 6집!! 불편한 파티!! 완전 기대 지산 롹페에서 착한아이 들었는데 괜찮았음..
125
휴...정발 안해주니 어쩔수 없지...
4
와일드차일드
1910
2007-11-14
2007-11-14 00:35
기타 히어로3 : 락의 전설 PC판입니다. 결국은 해외 직구로 구입...언제 올지 기약 없지만 최대한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수밖에요.
124
이번에 지른 시계.
5
기억저편에
1910
2007-10-05
2007-10-05 16:05
음. 원래 지르려고 했던 시계는 재고가 없더군요. 저 시계를 질렀습니다. ㄱ- 이쁘고 맘에 들더군요. 아래 사진은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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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교보 같은 서점에서 그냥 앉아서 봐도 되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