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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갤건의 !!
xinx
http://old.lameproof.com/735681
2006.12.19
19:14:22 (*.98.160.181)
2094
평소 지름갤을 보면서 뽐뿌도 많이 받고 가끔은 지르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대다수 지름물품들이 많이 풀린 물건이 아니다보니 인터넷에서 뒤져봐도 간단한 카탈로그 수준의 상품 설명만 얻을 수 있는게 보통인데요..
간단한 리뷰나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있는 사이트 (가격정보를 포함한..) 를 함께 올려주시면
더욱 의미있는 포스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제넘게 나서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감히 건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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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04:43:20 (*.57.222.172)
Wisstoy
ㅇ
2006.12.23
16:31:13 (*.217.185.50)
파비안
ㅡㅡa; 그런건 말입니다. 올리시는 개개인분들께서 직접하셔야하는건데; 이런건 건의라고할수없a;
2006.12.26
19:57:37 (*.123.185.4)
Multiplegoer
요구... 랄까?!;
개인적으로도 여기서 뽐뿌 받았는데 어디서 파는건지 모르면 약간 난감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주로 책같은거에 뽐뿌받아서 쉽게쉽게;
'건의' 라기보다는 '요청'일까요?! ㅎㅎ
그래도 확실이 이렇게 된다면 좋긴 좋은데 말입니다 :)
2006.12.28
23:28:36 (*.98.160.168)
xinx
생각해보니 "건의"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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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분실 덕에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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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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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2008-03-31 15:58
뷰티.. 기변으로 48만/24개월 로 샀습니다. 보조금이 없어졌다고 블라블라 하면서 쇼킹스폰서 라는 뭔지 모르는 걸로 매혹에 넘어갔습니다; 잃어버린 핸드폰은 어디있는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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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HX5V 라는 카메라를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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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르
2096
2010-09-15
2010-09-15 00:16
아무것도 몰라도 어느정도 찍혀서 좋네요 ㅎㅎㅎ emoticon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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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질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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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gtwo
2096
2010-04-02
2010-04-02 23:03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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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질렀습니다.. OTL..
잎사귀
2096
2007-07-25
2007-07-25 15:41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
38
게임을 질렀습니다만...
2
와일드차일드
2096
2006-09-25
2006-09-25 12:07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한정판을 질렀었습니다. 그런대...이거 아무래도 땜빵식으로 판메하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한정판으로 발메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메직5 하고 너무 비교됩니다. 내용물이 한정판+ 지도+ 한글판용 시디...
지름갤건의 !!
4
xinx
2094
2006-12-19
2006-12-19 19:14
평소 지름갤을 보면서 뽐뿌도 많이 받고 가끔은 지르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대다수 지름물품들이 많이 풀린 물건이 아니다보니 인터넷에서 뒤져봐도 간단한 카탈로그 수준의 상품 설명만 얻을 수 있는게 보통인데요.. 간단한 리...
36
또 지른 책...
1
ThePresent
2095
2006-06-09
2006-06-09 13:52
ㅡ.ㅡ; 레임님들 때문에.. 흑! 질러버렸습니다. 54,450원 이군요... ㅠ_ㅠ PS 책 사진은 2, 3권 오면 함께 찍어 올려봐야지..;;
35
오클리..쥴리엣..;;
5
라파엘라
2094
2010-06-02
2012-09-05 15:32
"바쉬 피규어를 사다오!!" 라는 저의 외침에 마눌님께서 콧방귀를 뀌시며 툭 던진 박스하나.. 신혼여행갈때 쓰던 줄리엣을 출발전 공항에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썬글라스가 없어 사달라고 조르던걸 주문 해놨더군요..;; 거기에 편광...
34
책을 샀습니다..
박재한
2094
2007-01-26
2007-01-26 01:03
이주일에 한번정도는 책을 꼭 구입하는데.... 요번에는 요즘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ajax에 관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이책 내용이 꽤 좋습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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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로만 쓰는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뷰
1
옛날사람
2093
2010-06-15
2010-06-15 11:51
게으름을 어느정도 물리치고, 글로 LG BG390리뷰를 써보려합니다. 제품명: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일 2009년 6월) 사양에 따른 테스트/ 감상. 1. 네트워크 기능 >유/무선 모두 지원하며, 집에서 쓰는 LG XPEED 무선...
32
질렀습니다.
8
1
imays
2093
2010-03-23
2010-03-23 10:10
K7
31
냉풍기
3
22
비타민C
2093
2007-07-31
2007-07-31 23:35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30
토요일에 지른 Themaltake Toughpower 600W
5
2092
2009-04-06
2009-04-06 09:43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아무튼 파워교체를 했습니다. 구입가격은 160,000원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45368095
29
소박한 학생의 지름 ;ㅅ;
2
Freyja
2091
2006-05-02
2006-05-02 22:05
요런걸 질러버렸습니다[..] 무려 가격은 75,000 정품 앤틱이 아니기에 상당히 싼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일반 시계보다는 훨씬 비싼것 같아요 ;ㅅ; http://showroom.co.kr/acecart/bin/shop.cgi?action=view&itemID=dajavu&cate=0...
28
지른 것들
4
이태성
2091
2006-02-23
2006-02-23 15:52
심심할 때 가지고 놀려고 샀습니다. 갤러리에 흉흉한 사건을 일으키던 무르시엘 하나랑, 쪼오만한 차들 뭐가 올지는 모르겠군요. 4순위 정하라고해서, 아무거나 했어요. 마지막은 바세린 10주는 공연.. 아아아 뿅가 ;ㅂ;
27
가시는 분 안계십니까~?
8
바보녀석
2090
2007-05-18
2007-05-18 23:57
하하. 저랑 친구꺼 R석 두장 예매했네요. 자리는 빨간색 똥그라미 막 그려놓은 곳. 기대됩니다요~~
26
이쁜 기타 앰프 하나
3
Flecha
2090
2006-11-07
2012-09-05 15:35
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앰프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 이펙터도 내장이라 연습용으로는 딱인듯... 열심히 기타 연습해야겠네요
25
안경을 질렀습니다.
2
BubbleGum
2089
2010-07-08
2010-07-08 21:15
알이 12만 테가 4만원 나왔습니다.OTL 유리알이나 비싼 테는 제 월급으로는 아직 무리네요. 3년 반만에 바꾼거라 그런지 확실히 세상이 선명하게 보여요.+_+
24
문학소녀 시리즈...
3
1
나루
2089
2009-07-15
2009-07-15 11:04
어둠의 경로로 만화책 스캔본을 봤는데 스토리가 좀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라이트노벨로 8권까지 출시된걸 확인하고 질렀... 1권 다 보고 2권째 보고있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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