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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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486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83 야후옥션저팬에 가는대신 6 file
[레벨:6]민스
2175   2006-04-21 2006-04-21 23:00
국내 중고장터에서 프리미엄 조금주고 구입한 한정판 피규어 야후옥션에서 낙찰받는것보다는 저렴하고 간편해서 만족중  
182 하드와 함깨 질렀던 물건 도착했습니다. 5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75   2006-04-18 2006-04-18 13:49
블레이징 엔젤스 : 스쿼드론스 오브 월드워2 게임입니다. 회외구메대행 사이트에서 주문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걸려서 왔군요. 게임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하던게임에서 탈피해서 해보니 신선하...  
181 질렀다고 해야할까요-_-;; 5 file
[레벨:4]...;;;
2175   2006-01-14 2006-01-14 01:27
부모님 선물 해드렸습니다(...) 전 위에께 더 맘에 들던데... 부모님은 아래의 색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런건 질렀다고 안 하는건가;ㅅ;;;;;  
180 핸드폰 지름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174   2010-05-18 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  
179 마트에서 급 지른.. 1
[레벨:4]id: 헤드크랩헤드크랩
2174   2010-03-30 2010-03-30 16:25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178 나름 업그레이드... 4 file
[레벨:6]id: bardbard
2174   2009-11-16 2009-11-16 11:18
말썽쟁이 GeCube HD3870 O.C TURBO X III -- 사파이어 BIOS를 입혀놓고, 80도에 육박하는 온도를 낮추려고 기본 쿨러 떼고 잘만 쿨러 붙여주고 등등해서 그게 지  
177 컴퓨터 질렀어요.. 3
[레벨:2]eenee
2174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176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173   2010-08-07 2010-08-07 16:10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  
175 자전거 휠셋 지름;;; 1 file
[레벨:5]인절미
2173   2009-04-09 2009-04-09 01:18
업글 할려고 지른건 아니고-_- 가벼운 교통사고가 났는데 휠이 휘어서 어차피 대물 보상처리 해준다길래 적당한 휠로 질렀습니다. -_-ㅋ 아팔란치아 R3000에 달려 있던 휠이 조립휠인거 같은데-_-(검색을 해도 림만 떨렁 나와서.....  
174 백팩 샀습니다. 7
[레벨:2]빙빙군
2173   2009-02-16 2009-02-16 01:13
가격은 인터파크에서 62220원 제대하고 복학 후 대학교 2학년을 다녔는데 크로스백을 오른쪽으로 매고, 오른손으로 공부를 하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잡으니 결국 오른쪽 어깨가 아픕니다 emoticon_04 그래서 백팩을 질렀습니다....  
173 NDS용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 3
[레벨:3]오승민(NPC)
2173   2007-05-27 2007-05-27 03:03
드디어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이하 FM1) 을 구입하였습니다. FM 시리즌는 과거에 1 밖에 해보지 않았습니다.(아마 5까지인가 나왔죠) 하지만 그 기억은 아직도 남아서 틈틈히 애뮬로 돌려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NDS...  
172 [re] 팬션 홈페이지 주소
상냥한 미대생
2173   2006-12-21 2006-12-21 15:37
http://slpension.co.kr/ 팬션에서 약 300미터정도 앞에 바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가봐야 알것같습니다만... 다녀오고나서 자세한 상황을 덧글로 남겨보겠습니다 'ㅅ'  
171 덤벨세트 질렀습니다. 11 file
[레벨:4]id: 들깨
2173   2006-04-04 2006-04-04 21:00
어제 질렀는데 하루만에 왔습니다. 꽤 배송이 빠릅니다.[...] 더 많은 사진은 아래의 링크로...[...] 클릭하세요  
170 [도서]책 질렀습니다. 2 22 file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2172   2010-07-19 2010-07-19 22:04
이외에도 지른건 많지만 올리기 귀차나서 ㅋㅋ 큰일이에여 집도 좁은데..뭔놈의 수집증인지...빌려보면 될걸 하지만서도...... 쌓아놓는 재미란.....ㅋㅋㅋㅋ 주로읽는책이 한국사위주인데...다른 장르를 찾다가 생각난.... 사실 처음 ...  
169 지름신이 강림하사 4 file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2172   2009-03-15 2009-03-15 20:29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168 [re] 드래곤 라자 양장본 3 file
[레벨:4]EstherLaNoir
2172   2008-11-15 2008-11-15 05:31
어느새 정열맨 패러디까지 ㅋㅋ 우린 이제 친구인가효??  
167 추석은 안세고 10 file
[레벨:6]민스
2172   2007-09-20 2007-09-20 01:53
TGS 보겠다고 그 멀디먼 마쿠하리멧세에 올해에 또 갑니다  
166 어지간 하면 차에 돈 안쓸려고 했는데. 4 file
[레벨:4]xinx
2171   2007-12-09 2007-12-09 19:23
1.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2. 집에서 키울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ㅡ.ㅡ;; 차에서 키우기로 결정.. 3. 조수석에 고양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고양이와의 동거 시작. 4. 고양이가 카팩 (카셋트 테잎모양...  
165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7 file
[레벨:2]기억저편에
2171   2007-09-28 2007-09-28 00:36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164 일본 옥션에서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3]키뤼
2171   2007-02-20 2012-10-30 17:49
무라타 렌지씨가 디자인한 포스트맨 백... 2002년도 디자인으로 이번에 큰거랑 작은 버젼으로도 나왔더군요. 이쁘긴 한데 생각보다 작다는게 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