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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란5 이죠?
앙증마
http://old.lameproof.com/740437
2010.11.17
11:55:44 (*.47.185.164)
2127
결국 질렀습니다.
마눌님께 들키면 최소 사망입니다...
이젠 집으로 어떻게 운반하느냐만 ㅡ.ㅡ;
이 게시물을...
jirm.PNG (48.9KB)(13)
목록
2010.11.17
11:56:52 (*.47.185.164)
앙증마
에.. 자플로 무플 방지 ^^;
덧. 이제 한 3개월 게임은 못 지를거 같습니다.
2010.11.17
12:13:44 (*.19.122.87)
옛날사람
당분간 회사에 ps3설치.
한 3개월 뒤에, '아 회사동료가 ps3 빌려준거 고맙다고 게임을 하나 주더라고.. 안받을수도 없고..'라며 집으로 다시 들고옴.
앞으로 정체불명의 야근이 늘어날지도.
2010.11.17
13:29:11 (*.47.185.164)
앙증마
ㅋㅋㅋㅋ
2010.11.17
19:57:26 (*.122.221.47)
blue9954
게임을 많이사서, 포인트로 샀다고 하세요.
2010.11.18
10:58:56 (*.151.58.2)
파리근성
ㅋㅋ
2010.11.19
11:40:39 (*.47.185.164)
앙증마
옛날사람// 훔.. 좀 땡기는 핑계이긴한데.. 회사에 설치하면 멀정한 상태로 집으로 다시 가져갈 확률이 적음
blue9954// 게임을 하나 사서 몰래가져 가는것도 무서븐데.. 많이사서 포인트라는 변명은 죽여 달라는 말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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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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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22:29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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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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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2131
2009-07-15
2009-07-15 11:04
어둠의 경로로 만화책 스캔본을 봤는데 스토리가 좀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라이트노벨로 8권까지 출시된걸 확인하고 질렀... 1권 다 보고 2권째 보고있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합니다.
에.. 그란5 이죠?
6
앙증마
2127
2010-11-17
2010-11-17 11:55
결국 질렀습니다. 마눌님께 들키면 최소 사망입니다... 이젠 집으로 어떻게 운반하느냐만 ㅡ.ㅡ;
20
생일날은 나에게 선물! (자전거 동계 복장)
4
J.W
2128
2010-11-10
2010-11-10 13:09
배송만 오길 기다릴뿐..... 전 생일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주는 올바른 행동을 한것 입니다.(...) 난 옳은 길을 가고있어!!!! For the lameproof~!!!
19
전자 피아노를 지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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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단비
2127
2010-10-03
2010-10-03 09:59
요새 피아노를 배우는대 시간나는시간이 평일은 아침이랑 저녁 늦게뿐.. 제대로 연습이 안되더군요.. 피아노가 있어도 -.-; 방음도 안되니까.. 그래서 고민끝에.. 전자피아노 하나 질렀습니다.. 카시오껀대. 음감이랑 소리도 좋고 눌...
18
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9
실버윙
2127
2010-09-10
2010-09-10 13:46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17
안경을 질렀습니다.
2
BubbleGum
2127
2010-07-08
2010-07-08 21:15
알이 12만 테가 4만원 나왔습니다.OTL 유리알이나 비싼 테는 제 월급으로는 아직 무리네요. 3년 반만에 바꾼거라 그런지 확실히 세상이 선명하게 보여요.+_+
16
제 현재까지 소장 아웃핏들... 여러분의 취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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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쿡강림족장
2121
2010-07-07
2010-07-07 17:00
맘에 드는 걸로 1개 씩만 골라보세요~ ㅎㅎ 8번은 제가 스커트가 별로라서 제맘대로 더 화려한 걸로 믹스 매치 해버렸지만'ㅅ'; p.s:집에서 컴을 못해서 피방에서 그림판으로 편집했더니 축소하니 옷이 넘 이상해져서 아래 6벌...
15
판타지 소설 질렀습니다. -ㅂ-
6
2118
2007-04-06
2007-04-06 12:45
대단한건 아니지만 고등학생 시절 열심히 읽었던 소설이라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14
질렀습니다.
10
DP군
2118
2
2005-11-15
2005-11-15 11:41
소모임&잡담란에 눈물겹게 돈 모아서 질렀다는 물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freebud.co.kr/assosiate/intz/product_detail.php3?mall_id=mule&pid=2103211011 여길 참고하시길. 이번주 학교 다닐 차비도 없습니다.. 걱정이네요. ...
13
미니벨로 TITICACA 폴딩
9
J.W
2115
2009-10-27
2009-10-27 21:50
운동부족 타파를 위해...절대 살찐 의자왕은 되기 싫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출족 되려고 질렀습니다. 자출 2일째 만족스럽군요 'ㅅ' 안전보호구는 다음 월급때 지를듯 합니다.
12
프라모델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7
21
아르젤리아
2115
2009-06-16
2009-06-16 20:24
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모 게임(던X X 파XX)의 계정들의 캐릭이 어느덧 80개가 되어버린데다 캐릭에 더이상 장비를 맞춰줄게 없어서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캐릭중 하나의 장비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어차피 창고 계정이라 ...
11
이진수 시계
13
25
김남욱
2114
2007-06-23
2007-06-23 16:22
얼마전에 샀어요. 컴퓨터 좋아하신다면 이런 시계 괜찮지 않나요?^^ (아 그리고 전 미국에서 산거에요. 한국에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http://www.thinkg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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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지름]아마도 레임에서 최저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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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
2112
2010-08-17
2010-08-17 14:55
3년...간쓰던 노트북님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서 큰 맘... 먹고 바꾸려 했지만 전 가난해서 작은 마음먹고 구매 했습니다. (어떻게든 60만원 미만으로.... 쿨럭) 뭐 어차피 제가 코딩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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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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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
2112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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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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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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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2008-08-20 11:18
www.clubssports.co.kr 회사가 강남구청역 근방이라 가까운 곳에 찾아봤더니 가격이 ㄷㄷㄷ;; 가격은 비슷해서 서비스 괜찮다는 곳으로 찾아 갔습니다.. PT는 하지 않고 그냥 등록만 했는데 들어서 대략 가격 예상은 했지만 또 한...
7
저도 컴터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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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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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2008-01-25 13:49
CPU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메모리 삼성 DDR2 1G PC2-6400U CL6 * 2 메인보드 GIGABYTE GA-P35-DS3R (Rev2.0) 그래픽카 Rextech 지포스 8800GT Rexian 오버클럭킹 하드디 삼성 SATA2 500G (72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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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 질렀습니다. 소니 HXR-HX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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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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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2010-09-13 15:38
IT 세미나 / 웹캐스트 촬영쪽으로 창업을 하면서 좀 그럴듯한 캠코더가 필요했는데요.. 이왕사는거 제대로 된거 사자해서 질렀습니다. 본체 560만원 + 삼각대, 추가배터리, 메모리, 무선마이크, 가방.. 해서 총 700만원정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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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원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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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2010-06-21 16:12
emoticon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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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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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Silver
2102
2009-07-18
2009-07-18 20:34
이런걸 샀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 foot bird퀴들.. 차라리 월요일에 온다고했으면 기대도 안하는데.. 아, 물론 맨밑에 있는 2권에만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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