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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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840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43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레벨:3]초고수
2805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242 러느님의 노예
[레벨:8]Μiso
2805   2009-12-05 2009-12-05 17:00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1241 센스가 넘치는 옷 5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806   2009-04-22 2009-04-22 15:00
넵 그렇습니다. 센스가 넘쳐 흐릅니다. 마지막 SOLO는 아직 SOLO인 친구를 위해 지른것 - _-  
1240 책은 조흔겁니다 1 file
[레벨:8]シルバ-
2808   2009-09-27 2009-09-27 15:19
바케모노가타리는 언제쯤 도착하련지 ㄱ- 다음주안엔 오겠졍..  
1239 질렀습니다. PS2-GENJI 6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809 7 2005-12-18 2005-12-18 23:52
집에있던 게임들이 질리길래 꽁돈도 모였고 해서 오랫만에 게임을 사러 갔더랬죠. 주인장이 막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이거 정말 끼깔난다니깐요! 한번 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환불해드릴게요" 라는 섹시한 세치혀의 유혹에 반신...  
1238 질렀습니다? 5
[레벨:6]쌀마스터
2810 6 2005-09-03 2005-09-03 00:16
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1237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file
[레벨:0]tachyon
2811   2010-08-03 2010-08-03 13:56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1236 지르고 싶은 물건.. 10 file
[레벨:5]카나에
2812 7 2005-08-26 2005-08-26 13:05
환두대도 무게 1.2키로 길이 102cm ...... 그동안 사용해온 가검이 이제 저한테 맞지 않다보니 하나 새로 구입하자!.. 라는 중에 발견한 멎진 녀석 문제는 날이 휘어져 있지 않기때문에 제 검법에 맞을까.. 하는 것이지만 그...  
1235 책 몇권 3 file
[레벨:5]카나에
2812 23 2005-11-25 2005-11-25 23:19
한동안 심심하지 않아 좋군요.../ㅅ/  
1234 이것도 지른것인가? 8 file
[레벨:3]하나두나
2812   2006-04-30 2006-04-30 23:15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233 뒤늦게 어머님이 사 오신 모기잡는 전자모기채.. 15
Multiplegoer
2812   2008-11-16 2008-11-16 20:02
어머님이 여름 다 지나가셨는데 새삼스레 모기약이 냄새난다고 사오신 모기채.. 처음엔 이건 무슨 짱꿜라디자인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국제.. 조잡한 손잡이를 잡고 한번 휘두르고 나니, 오오 이거슨 모기채계의 엑스칼리버...  
1232 질렀습니다 6 5
[레벨:1]이우석
2813   2010-03-23 2010-03-23 13:09
이놈이 국내에서는 안팔고 면세점에서만 구할수 있어서 애먹었습니다-ㅅ-;;;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향기여서 매번 어렵사리 구해서 쓰고 있답니다^^  
1231 컴터질렀습니다 1
[레벨:4]이용운
2814 3 2006-01-01 2006-01-01 00:10
화욜날배달오니 사진찍어 다시올리겠습니다.  
1230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814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229 지름신의 대출혈...-_-;; 8 file
[레벨:2]이종서
2815 5 2005-11-24 2005-11-24 22:34
올림푸스 - 엠로브 F100(음질최고,디자인최고) PSP - 무려 경품 당첨,,,,; 자세공과금도 안내고 낼름 가져와버린;;; 소니 MDR-Z500DJ - 역시나 뽀대는 최상급..........1만원 이어폰하고 음질 비슷....-ㅅ-;(혹은 떨어지거나... 역시 ...  
1228 전원일기 DVD 질렀습니다 7 12 file
코드네임KK
2815   2006-03-01 2006-03-01 17:23
3만원 이상 압박이군요 emoticon_07  
1227 몬스터헌터 3(Tri) 2 file
[레벨:3]Revi
2815   2009-08-09 2009-08-09 10:10
나는야 패배자 2일차 시작한 현재 플레이타임 5시간. http://afreeca.com/kwon2929 이상한짓 하는중  
1226 Ex-s건담과 신형 psp 3 file
[레벨:4]Exist
2820   2007-10-21 2007-10-21 01:51
Ex-s건담과 신형 psp 모두 샀습니다. 둘다 도착했습니다. psp는 좀 더 빨리 도착해서 이미 잘 쓰고있구요 Ex-s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조립에 들어갈예정.... 주머니가 허전하군요-emoticon_04 총 지출액- Ex-s 소포비 포함 5900...  
1225 학규님 때문에... 8
[레벨:6]snowflower
2820   2010-01-25 2010-01-25 01:19
질러버렸습니다. 이제부터 사진 많이 찍을겁니다.  
1224 옷도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천공의궤적
2821   2007-03-02 2007-03-02 00:39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