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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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5116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12 file
[레벨:2]연금술사
2381   2006-01-23 2006-01-23 00:33
질러버렸습니다 -0- 제나이 19살.. 고3 올라가는 학쉥 입니다 ㅠ_ㅠ; 학원가는 친구를 꼬셔.. 국전으로 출발~ 갑쉐다~ 매장아저씨:(날 처다보면서 낙겼다 라구 생각한다) 나:아저씨.. 저기.. PS..P.. 아저씨:오 PSP사러왔구나! (정...  
1362 사이버포뮬러 더블원 DVD 1 file
[레벨:2]DarkHos
2381   2006-02-06 2006-02-06 09:53
중학교 때 처음본 이후로 여태까지 기회가 없어 볼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DVD 까지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ㅎ 나름대로 애청자 였었는데 비디오로 녹화도 하고 ㅎ ( 녹화한것은 어디론가 ~ 휘히 ) 아마 SBS 에서 더블원 ...  
1361 소박한 학생의 지름 ;ㅅ; 2
[레벨:3]Freyja
2381   2006-05-02 2006-05-02 22:05
요런걸 질러버렸습니다[..] 무려 가격은 75,000 정품 앤틱이 아니기에 상당히 싼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일반 시계보다는 훨씬 비싼것 같아요 ;ㅅ; http://showroom.co.kr/acecart/bin/shop.cgi?action=view&itemID=dajavu&cate=0...  
1360 MS 마우스 질렀네요 ㄷㄷ 3
[레벨:6]나루
2382   2008-09-24 2008-09-24 15:20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976979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하악하악 넘 이쁘네염 +ㅁ+ 영화표는 남친있는 동생이나 줘야할듯. ㅠ_-;  
1359 얼마 안 하지만.............. 6 file
[레벨:3]클레아티냐
2382   2009-11-12 2009-11-12 12:51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1358 스타2결제했습니다. 2
[레벨:4]날자고도
2382   2010-09-19 2010-09-19 14:37
그냥 편하게 디지털 다운로드로~  
1357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file
상냥한 미대생
2383   2006-12-24 2006-12-24 06:31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1356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383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355 소소한 지름. 2 file
[레벨:6]twogtwo
2383   2010-03-25 2010-03-25 00:46
딱히 갖고싶은건 없는데 뭘 사고싶긴 하고 해서 완성품 전차를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덕후라는건 아닙니다.  
1354 마트에서 급 지른.. 1
[레벨:4]id: 헤드크랩헤드크랩
2383   2010-03-30 2010-03-30 16:25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1353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8]크리스
2384   2007-06-02 2007-06-02 19:13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1352 마리오 파티!!! 5 1 file
[레벨:6]고요한
2385   2006-01-05 2006-01-05 22:07
마리오 파티 4 질렀습니다.-ㅁ-;; 6700원이길레 샀습니다.  
1351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사이엔
2385   2006-05-24 2006-05-24 14:56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350 살짝 지름..-_-; 8
[레벨:4]모리안
2385   2006-08-19 2006-08-19 23:08
IM- S110k 샀습니다. 직원누나가 핑크추천해주더군요 -,.-);;; 결국 핑크로... 보조금 하나도 없어서 43만 주고 샀습니다 .  
1349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_ㅔ
2385   2008-09-06 2008-09-06 18:53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1348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file
[레벨:4]xinx
2385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347 카메라 질렀슴다 2 file
[레벨:6]twogtwo
2385   2010-04-02 2010-04-02 23:03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1346 에.. 그란5 이죠? 6 file
[레벨:4]앙증마
2385   2010-11-17 2010-11-17 11:55
결국 질렀습니다. 마눌님께 들키면 최소 사망입니다... 이젠 집으로 어떻게 운반하느냐만 ㅡ.ㅡ;  
1345 [책]무기와 방어구 9 file
수사나
2386   2006-01-14 2006-01-14 05:43
오랜만에 사는책입니다. 단편적인 무기 지식을 얻을경우 눈요기 거리로 좋을것같습니다  
1344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386   2006-06-23 2006-06-23 11:03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