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6393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23	낚시 박람회에서 지른 물품		비타민C	2612		2010-03-13	2010-03-13 19:24
1223	편광 선그라스 : 3만원 ※ 그냥 쓸수 있고 스포츠형으로 개조 가능(랜즈낄수있는 곳이 있음. 랜즈는 시력에 맞춰서 따로 구입해야힘) 및 모자에 부착가능 민물낚싯대 2개 : 1만원 ※ 1.4 1.6으로 하나씩 샀네요 민물 찌 3개 ...
1222		책 몇권 3	카나에	2614	23	2005-11-25	2005-11-25 23:19
1222		한동안 심심하지 않아 좋군요.../ㅅ/
1221		지름이랄것은 없고. 1	zignighT	2614	16	2005-11-27	2005-11-27 16:23
1221		그냥 이중에 반은 10월달에 산 씨디... 학생으로선 감당하기 힘든 신보들 으허헉 아 더콰이엇 사야하는데.. +가리온 CDP 파닥파닥
1220	지름갤건의 !! 4		xinx	2614		2006-12-19	2006-12-19 19:14
1220	평소 지름갤을 보면서 뽐뿌도 많이 받고 가끔은 지르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대다수 지름물품들이 많이 풀린 물건이 아니다보니 인터넷에서 뒤져봐도 간단한 카탈로그 수준의 상품 설명만 얻을 수 있는게 보통인데요.. 간단한 리...
1219		지름신 강림	곰탱이	2614		2009-12-25	2009-12-25 14:57
1219		Seiko Wired 7T11 ...그저 신주쿠갔다가 특가(22000엔)인거 보고 날름...
1218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23인치 5	Unknown	2615		2006-10-12	2006-10-12 12:35
1218		카메라가 부재중이라 스크린샷하고 홈페이지에서 퍼온 이미지로 대체해 보겠습니다. 작업을 겸해서 샀는데 광활하네요. VGA 업글만 좀 하면 와우 하면서 플포 보고... 뭐 이런것도 되겠고. 핫핫.
1217		반지의 제왕이 교환되어왔습니다. 뭐.. 제품파손에 의한 맞교환이지만.. 1	실버윙	2615		2009-02-08	2009-02-08 00:20
1217		감사합니다. 그저 당연히 파손제품을 보상받을 권리를 이행한 것인데도 완벽한 책을 받은 이 기분..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인증샷 올립니다.. 그리고 이번엔 여러분의 눈건강을 위해서 저의 얼굴은 안나오도록 조치했습니다. 이...
1216		러느님의 노예	Μiso	2615		2009-12-05	2009-12-05 17:00
1216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1215		다시 질렀습니다.. OTL..	잎사귀	2616		2007-07-25	2007-07-25 15:41
1215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
1214	베르세르크 34 13		xinx	2616		2010-01-29	2010-01-29 09:01
1214	신간 나왔다고 알라X에서 메일 왔길래 바로 지름. 4500원-할인(4XX원) + 배송료 = 약 6천원. 발간 2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중... ( 1~34 박스셋 / 작가 친필사인 이었던듯) 사진 없어서 죄송.. 언넝들 사세요 ~~ 무엇이 20년...
1213		횽이 PSP 받았다... 2	양파	2617		2006-07-09	2006-07-09 12:30
1213		하지만 게임 소프트가 없다는거...... 젠장 -__- Ps: 사진은 아는 사람한테 찍어 돌라했는대.....뭐 이래;
1212		Game boy micro GET 3	kimo	2617		2006-10-23	2006-10-23 23:04
1212		너무 예뻐서 구매 ^^.
1211		소소한 지름. 4	수말군	2617		2007-12-21	2007-12-21 11:49
1211		좌식 책상을 친구것을 얻어쓰다가 = ㅅ=; 너무 불편하고 쓰지를 못하겠어서 책상을 하나 질렀지요. 전에 싼맛에 2~3만 짜리 책상 샀다가 털컥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맘잡고 10만 상한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보다보니 ...
1210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바하마르	2617		2010-03-31	2010-03-31 20:37
1210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209	디카 하나 질렀어요 4		하나두나	2618		2006-11-13	2006-11-13 19:22
1209	캐논의 400d 기본 셋트하고 가방 메모리 여분 빼터리 등등하니 돈이 좀 쓰리게 나가네요 ㅜㅡ 당분간 어떻게 살지....
1208		자전거 튜닝 추가 4 1	J.W	2618		2010-08-07	2010-08-07 16:58
1208		월급도 나왔고...=ㅅ=)a 그간 자출하면서 이용에 불편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바이키 신대방점에 가서 물품을 구매하고 보강해줬습니다. 우선은 그립 교체를 했습니다. ERGON GC2 라는 그립인데 손으로 잡는 부분이 손바닥이 ...
1207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12	연금술사	2619		2006-01-23	2006-01-23 00:33
1207		질러버렸습니다 -0- 제나이 19살.. 고3 올라가는 학쉥 입니다 ㅠ_ㅠ; 학원가는 친구를 꼬셔.. 국전으로 출발~ 갑쉐다~ 매장아저씨:(날 처다보면서 낙겼다 라구 생각한다) 나:아저씨.. 저기.. PS..P.. 아저씨:오 PSP사러왔구나! (정...
1206		Nikon D40 + 애기번들 2	리슈리플	2619		2007-10-23	2007-10-23 19:53
1206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1205		지름신!1 1	뇌송송개념탁	2619		2008-10-06	2008-10-06 23:44
1205		강림?ㅋㅋㅋㅋㅋ
1204		당신의 몸에 에어 인테이크 튜닝 !! 6	xinx	2620		2008-02-04	2008-02-04 00:07
1204		만성적인 축농증 증세로 흥분하면 콧물이 나오는 사태가 발생한다던지..... 여러가지 불편함을 겪고있던 차에.. 코밴드가 생각나서 구입하려 했으나.. 본인의 주거지가 워낙 촌구석인 관계로 .. 주변에 취급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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