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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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506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43 메모리스틱 4기가 10 file
[레벨:6]민스
2203   2006-09-13 2006-09-13 16:57
좌측부터 PSP 밸류팩 번들 32MB PSP 구입과 맞춰서 산 512MB (7.8만) 그리고 이번에 산 4GB (14만) 두번째는 얼마전 질러준 옷 옷두벌 가격이 메모리스틱 가격을 가볍게 초월(...)  
1242 이러면 안되는데에.... 3 file
[레벨:7]임재현
2203   2007-08-01 2007-08-01 15:08
....건담샵에 예약이 떠버려서 저도 모르게 예약해버렸습니다. 10월말에나 온다는데....OTL 가격은 96000원입니다 덜덜  
1241 애니콜 SCH-M620 블랙잭 5 file
[레벨:3]ㅊㅋㅊㅋ
2203   2007-10-10 2007-10-10 23:58
컴팩트한 휴대전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갖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사이즈, 또 010- 으로의 번호 변경의 부담 등 때문에 차일피일 미뤄오다가 결국은 이것 말곤 썩 맘에드는게 없어 블랙잭으로 기기 변경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은 소프...  
1240 헐.. 7
[레벨:8]ت
2203   2010-03-29 2010-03-29 20:16
하나도 안먹었는데..  
1239 하이브리드 팔고 MTB 구입했습니다. 7 file
[레벨:2]부동심결
2204 6 2005-11-29 2005-11-29 15:59
이제 산에 갈일만 남았습니다. 이거 사고 월급 오링 ㅠㅠ 한달간 감자 고구만만 먹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1238 예정된 지름 8 1 file
[레벨:3]해키스트
2204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1237 안갈수는 없지요 12
[레벨:8]Μiso
2204   2009-12-02 2009-12-02 14:22
현장수령 하고 싶었지만 저이름으론 도저히 찾을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입할때가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는데 그때 이름이 저렇게 가입되었던게아직도 -_-;; 어쩐지 그래24찾을때 아무리 제이름을 쳐도 아이디가 안나오는데...  
1236 Art of World of the Warcraft 7
[레벨:4]infinity
2205 3 2006-01-06 2006-01-06 14:52
(화보집 이미지출처는 http://katz.egloos.com/639423#639423_1 ) 말그대로 와우화보집입니다. 오늘도착하기로했었는데 제가 조느라 택배온걸 지나쳤습니다(망할페덱스..아파트매니져에라도 맡겨주지;) 내용은 프리미엄이 뛰어 중고가 699불이 ...  
1235 저도 자전거 패니어.. 1 file
[레벨:4]id: 헤드크랩헤드크랩
2205   2010-09-08 2010-09-08 18:29
토픽에서 나온 MTX 트렁크 드라이백입니다. 토픽 랙에 쉽게 탈착이 가능하고 완전방수가 된다는 장점때문에 자출용으로 질렀습니다 자전거 여행갈때 썼던 도이터 유니는 팔았음 ;ㅁ; 진작 이거 살걸..  
1234 질.. 질렀습니다.~아~!!!! GIGABYTE GA-8IPE 100GT 으아~아아 7 file
[레벨:2]audire
2206   2006-02-06 2006-02-06 10:02
언젠가 .. 지름신 을 만나면 ...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닌 얼마나 질렀냐?"라고... GIGABYTE GA-8IPE 100GT 입니다.. 화려한 몸체에 이끌려 정신을 빼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지른 상태.. !!! 98000원.... 거의...  
1233 Dragonar-1 질었어요 3 file
코드네임KK
2206   2006-02-18 2006-02-18 19:16
emoticon_11 구하기 꽤 힘들었는데 반다이에서 참 오랜간만에 재생산이라 질렀습니다. 유치원때부터 좋아했던 로봇이라.. 사버렸습니다. 프라모델 관두었는데 다시 사고싶어지는거 참 오랜간만이네요.  
1232 첫 사고를 너무 크게 쳤어요~;; 7 file
[레벨:5]chao
2207   2006-02-27 2006-02-27 13:17
BECOME CLEAR / BLACK SWAN SONGS / BOYS. BE AMBITIOUS / COLOR YOUR SOUL / LIBRARY OF SOUL / UNLIMITED /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 / 서정(抒精) 넌 어째 지름조차도 물량으로...  
1231 그라나도 때문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8 file
[레벨:1]진마
2207   2006-02-27 2006-02-27 18:52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서도.... 방금 지른 물건들입니다. 동산에서 나온 웬체스터와 랜달.. 사실 중세시대 총기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탄피도 없는 총이라니... 이것은 전적으로 그라나도 때문입니다. ps. 물론 24...  
1230 강림! 5 file
[레벨:7]임재현
2207   2006-10-11 2006-10-11 12:32
음 입맛대로 질러봤습니다.  
1229 소소 한가요? 7
[레벨:8]싧
2207   2008-11-13 2008-11-13 22:53
http://dongsuhshop.com/mall.php?cat=021006001&query=view&no=311 전 꼭 이벤트 당첨될껍니다.,  
1228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2208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1227 LCD+스피커 11
[레벨:7]진룡
2209   2006-04-01 2006-04-01 13:30
이사하면서 기존에 있던 CRT가 너무 커서 17LCD샀습니다. 덤으로 스피커도. 오리온정보통신 Topsync OR1720DB. Britz 3800. 합이 27원정도. 중소기업이라 긴가민가하면서 사긴 했는데, 받아보니 괜찮네요. 불량화서 없고 빛샘현...  
1226 가방..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4]태태
2209   2007-01-09 2007-01-09 14:52
뭐 이러저러 해서 (단지 그냥 가방이 갖고싶어서-_-;) 가방 질렀습니다.. 수납 공간 많아서 좋구요! (지퍼식은 앞에 3개, 가방안에 1개, 포켓식(?)은 가방안에 2개) 가방 댑따 큽니다 ;; 명동 ck 매장에서 198,000 원 주고 샀습...  
1225 지름신고합니다. 3 file
[레벨:3]레인크로우
2209   2007-07-04 2007-07-04 23:47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  
1224 실바니안 패밀리 5 file
[레벨:13]neolith
2209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