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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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507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83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file
[레벨:0]바이올렛피어
2193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282 친구가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193   2009-02-06 2009-02-06 14:47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281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2193   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280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file
[레벨:4]id: PadoPado
2193   2010-06-30 2010-06-30 21:43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1279 캐농 450D 중고 구입했음다 7
[레벨:2]오소리기병
2193   2010-11-05 2010-11-05 23:32
형이 450D를 중고로 구입 -> 일본여행갔다옴 -> 형에게 빌려달라고 설득했지만 3개월간은 못빌려준데서 내놓으라고 협박끝에 3개월후에 입금하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8천장 찍은거네요 'ㅅ' +뜬금없는 본인인증 본인사진이 살짝 ...  
1278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올해엔 더 이상의 지름은 없습니다 21 file
[레벨:2]withfox
2194 11 2005-11-19 2005-11-19 16:57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3년 벌어서 한방에 날려버리는군요. 독일 버젼 좌핸들에 Prodrive 옵션에 스포츠 패키지까지 더했습니다. 2000cc 320마력 환상적인 코너링 성능에 반해버렸습니다.  
1277 질렀습니다 12 file
[레벨:2]rainysun
2194   2006-01-15 2006-01-15 11:16
글래스메이트 빨간색연필 명품브랜드 모닝글로리 플라스틱지우개 B와 HB심이 같이 들어있는 고급 샤프심 양쪽 모두를 쓸수있는 컬러펜. 몇달은 라면만 먹어야 겠네효.  
1276 책의 지름은 끝을 보이지 않습니다. 3
[레벨:4]id: 들깨
2194   2006-06-21 2006-06-21 07:09
제프리 버튼 러셀의 악의 역사 4부작... 세트!!! yes24에서 세트로 사니까 책을 한권 더 주네요. 증정도서가 이거네요.... 뭔 내용인가[...] 쿠폰까지... 해서 판매가가 10% 할인가인 76000원 정도인데 6만원에 질렀습니다. 싸게...  
1275 피규어 입문했습니다 6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194   2006-08-14 2006-08-14 20:32
[엑셀런트 모델] 교향시편 에우레카 시리즈의 에우레카 입니다 여유돈이 조금 생겨서 입문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덕분에 온리 김치랑 밥을 먹고 있죠]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나 너무 많으면 장난감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본인...  
1274 그리하여 저도 질렀습니다'ㅅ'; 2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194   2009-02-08 2009-02-08 16:24
마망 생신도 다가오고.. 이 아가쒸 생일도 다가오고 해서 이것저것 사봤습니다. COACH 에서 파우치 이쁘길래 하나 사고 BANANA REPUBLIC 에서 귀걸이도 하나 사고 3월 탄생석 팬던트도 사고~ mom이라고 적혀있는 완소한...  
1273 sBH700 블루투스 해드셋, 삼성전자 하우젠 VC-RE72V(로봇 청소기). 후기 1 2
[레벨:9]프리스켄
2194   2009-05-14 2009-05-14 13:21
구매 가격은 7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군요 약 3개월 정도 쓰고 있습니다. 옴니아와 맞춰서 쓰는데 인식 좋습니다... 평지에서 약 5M~10M 까진 인식 됩니다.. 장애물이 있을때는 문제가 됨. 가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끊...  
1272 마우스패드 지름... 1
[레벨:6]나루
2194   2010-03-08 2010-03-08 15:40
예전에 쓰던 X-Ray 썬더9이 패드의 가운데부분이 평평하게 갈려서 예전같은 미끄러움을 기대치 못할 상황이 와서 스틸시리즈 익스피어리언스 I-1이나 2를 사려고 했는데 국내에 재고가 없다네요 ㅠ_ㅠ; 강화유리로 된거 알아보다...  
1271 지름신이여 나에게 오라..(?) 3 file
[레벨:3]Freyja
2195   2007-06-16 2007-06-16 10:38
질렀습니다. 대충 대행구매로 지르긴 했는데 수수료 + 배송비만 결재하고 나중에 DHL 에서 와서는 님하 세금 내세염 하면 세금 주는 방식이라더군요. 세금은 10%[..] 부가세라는데.. 나중에 도착하면 한번 더 인증샷 올리겠습...  
1270 콩지름 7
[레벨:4]B612
2195   2008-08-27 2008-08-27 10:32
콩질렀습니다. 큰금액은 아니지만..  
1269 저도 파판콘서트 예매 ㅎㅎ 2 file
[레벨:2]주반디
2195   2009-12-03 2009-12-03 16:16
토요일 브이아이피석 2장입니다 ㅜ_ㅜ 예매하면서 전 꿈인지 생시인지 헤깔렸다죠; 우리나라에서 파판콘서트를 볼수있으리라고는 흑흑...  
1268 지름신 강림 file
[레벨:7]곰탱이
2195   2009-12-25 2009-12-25 14:57
Seiko Wired 7T11 ...그저 신주쿠갔다가 특가(22000엔)인거 보고 날름...  
1267 결국 나도.. 어쩔수 없는... 2 file
[레벨:4]id: SPeXSPeX
2195   2010-05-14 2010-05-14 15:01
8600gt 버렸습니다  
1266 [도서] 자기계발좀 해볼까 해서 질러봤씁니다. 3 file
[레벨:0]대갈님
2195   2010-08-17 2010-08-17 12:28
아...이제는 독서나 해볼까... 슬슬 나이가 차가니깐 창업준비도 해야하고 영어 못해선 창업인이라고 할수없으니 영어 공부도 하고 아직은 프로그래머가 본분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공부도 좀하고 ... 할께 너무나 많은 나이지만 ...  
1265 하드 지름! 7 file
[레벨:2]Soup_
2196   2006-04-24 2006-04-24 00:01
하드를 4개 질렀습니다. 확실히 빠르네요... 속도 체감이 여실히 느껴져서 회사에서 pc를 할 때 거부감이 들까봐 걱정입니다[..];;  
1264 핸드폰..아니죠. 디자이어지름. 7 file
[레벨:5]라파엘라
2196   2010-05-18 2010-05-18 22:40
제가 밑에있는 현종님 보다 조금 빨리 받은듯 한데.. 그동안 적응한다고 정신을 못차려서 소식이 늦었습니다..;; 꺄미유님의 추천을 받고 아이폰의 지름신과 근 6개월간의 사투끝에.. 디자이어를 1차로 바로질러..-ㄴ-;; 손에 넣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