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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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307413 211 2005-06-07 2011-10-26 16:44
383 Love for Nana (트리뷰트 앨범) 3 3
코드네임KK
6263 22 2005-06-26 2005-06-26 11:07
수록곡 및 참여 아티스트 소개 1. BEAT 7~The Theme of LOVE for NANA~ - TAKAMIZAWA TOSHIHIKO [은하철도 999] 주제곡의 주인공 THE ALFEE의 리더이자 보컬. ZONE의 Two Hearts를 프로듀스 했다. 2. G...  
382 드뎌 질러버리다... 6 file
[레벨:3]하나두나
6263 92 2005-08-14 2005-08-14 22:09
대기업제품을 찾다가 이제품이 가격이 적당하고 사용후기도 좋게 올라와서 함 믿고 질러봤어요 19인지 ㅎㅎㅎ 함 잘써봐야지  
381 타블렛 질렀어요... 8 file
ㅁㄴ
6266 53 2005-08-08 2005-08-08 11:15
WACOM intuos 3 - PTZ630 6x8인치..A5사이즈 크기의 타블렛입니다~원래 그럭저럭 무난하게 그래파이어 살려고 했는데.. 옥션을 보니 지름신이 이걸 쿡-하고 찌르시더군요 ㄱ-;; 타블렛은 이번이 처음이라 적응기간이 좀 필요할 ...  
380 한달은 버텼것만 결국 지름신에 굴복... 7 file
[레벨:2]Torgun
6271 11 2005-07-04 2005-07-04 13:45
아아아.. 결국에는 밴드오브브라더스...한정판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이래저래 구할려고 했던데...구하질 못하고 포기상태로 있었건만.. 어제 아이쇼핑하는 도중..발견...--;;; 결국 거금을 투자하고 질러버리는... 역시 남자라면 밀리터...  
379 이정도면 고려해볼만 하지 않은가요. mini mac 3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6292 29 2005-06-10 2005-06-10 06:47
이쯤은.. 가격도, 크기도, 성능도, 무엇보다 mac이니까.. 당장 가봅시다  
378 음악을 질러봅시다. 5 file
[레벨:2]김태현
6294 31 2005-06-10 2005-06-10 09:09
책과 음악만큼 시간이 지나도 소중하게 간직되는 물건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CD 질렀습니다. 후후  
377 정말 갖고 싶은 물건입니다.... 6 file
[레벨:3]9486
6296 74 2005-06-08 2005-06-08 19:25
두문자 money -_-)y-~  
376 드디어 질러버렸습니다. 2 file
[레벨:6]쌀마스터
6307 97 2005-08-10 2005-08-10 21:09
오 예-ㅂ-/~ 어머님께서 넣어주신 오만원을 계좌이체해서 확 질렀습니다. 이제 이 책 마스터 고고고+_+ 그런데... 그 5만원은 밥값-┏; 배고파요 여러분[......]  
375 경축! 지름신교 최초 성가!!! 13
[레벨:9]id: ZenonZenon
6330 13 2005-08-24 2005-08-24 18:56
▲플레이를 꼬~옥 누지르는 센스!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웃으면서 사는 인생, 자 시작이다. 오늘 밤도 누구보다 크게 웃는다(하하하). 웃으면서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앞에 있는 여러분들 일어나세요. 아버지는 말...  
374 저도 지르고 싶은 것.. 1 file
[레벨:4]이태성
6339 27 2005-06-08 2005-06-08 14:53
덜덜덜 하두 질러대서, 라르크 엔시엘 공연 티켓 ㄱ- 2개 오페라 유령 티켓 ㄱ- 2개 이거 원...... 또 질러야되나.. 스윽  
373 시계인데. 16 38 file
HolyPurpleWood.
6376 54 2005-08-21 2005-08-21 18:38
어때염? 질러볼까 생각중인데. 가격도 싼데다가 독특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물론 비싼거 사믄 귀티나 보이고 좋겠지만 돈이 엄네염. ㅋ  
372 그란디아3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2]김태현
6389 54 2005-08-04 2005-08-04 22:50
비싸긴 무지 비싸다. 덜덜덜 어쨌든 올 여름을 뜨겁게 불태워 보자꾸나아. 아래 영상은 오프닝곡 MV의 일부. Miz - In the Sky  
371 어제 지른 의자. 12 file
[레벨:8]루테늄
6390 57 2005-06-16 2005-06-16 17:58
가구라 시일이 좀 걸릴줄알았는데 어제질르고 오늘왔네요.=_=;; 아레 있는건 사은품으로 온 발 보호대~!!! 허연게 이쁘장 하네요~^^* 어따 놔도 어울릴듯^^a;;;  
370 페이트! 세이버 풀 관절가동!! 10 file
[레벨:6]디카스테스
6390 38 2005-08-02 2005-08-02 19:33
사라! 사고 죽는거다!! 8천엔 주제에 국내 예약가는 13만원 이상... 킬!  
369 야후옥션에서 손가락빨며 보던 DD옷들.... 11
[레벨:6]민스
6396 11 2005-07-05 2005-07-05 20:16
옷도 옷이지만...미라이...으흐흑 _noIIII  
368 오르골... 6 file
민스
6430 16 2005-06-22 2005-06-22 12:16
「Fate/stay night」의 오르골이 발매예정! 오르골의 곡은, 주제가「THIS ILLUSION」! 이라는군요 2005년 8월 26일 발매예정 2730엔  
367 무심코 질러버린 책 한권... 9 file
[레벨:4]signul
6440 43 2005-06-15 2005-06-15 22:23
안녕하세요 눈팅러 시그널입니다-_-;; 그냥 갤러리도 생기고 해서 저번에 지른 책이나 하나-_-;; 제목이 막 덜덜덜입니다. 종교와 과학이라니-_-;; 신학자가 썻으면 웬지 아집이 가득가득 들어 차 잇을거 같아서 안샀겠지만 엄...  
366 Pimp PP0201 14 11 file
[레벨:2]JinSiRo
6472 110 2005-08-05 2005-08-05 20:25
으 사고싶네요 문제는 돈이!!! 지금신꼐서도 지갑좀 보고 오셧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물건입니다 ㅜㅡ 평범하넛보다 이런게 좀 많이 끌리네요.... 나중에 돈 많이벌면 사야겠습니다.(빤짝한 금시계보단 이게!)  
365 생활필수용품으로 질러라~ 5
코드네임KK
6481 16 2005-07-05 2005-07-05 21:59
푸라면  
364 꺄아~넘 가지고 싶어요~♡ 12 file
[레벨:2]에비센
6489 38 2005-06-10 2005-06-10 23:20
하얀 녀석은 알비노고슴도치구요 갈색녀석은 시나몬고슴도치랍니다. 너무너무 귀엽죠? 시끄럽지도 않고, 냄새도 별로 나지 않는다니 회사에서 길러볼까 생각중 이랍니다^^ 컴터옆 한쪽 구석에서 제가 작업하는것을 바라보고 있을 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