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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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053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23 추석은 안세고 10 file
[레벨:6]민스
2643   2007-09-20 2007-09-20 01:53
TGS 보겠다고 그 멀디먼 마쿠하리멧세에 올해에 또 갑니다  
1522 고스트메신저 예약 1 file
[레벨:6]境界式
2645   2010-11-18 2010-11-18 19:40
질렀다고 할정도로 비싼것도 아니긴 한데 그냥 올려봅니다  
1521 베르세르크 34 13
[레벨:4]xinx
2654   2010-01-29 2010-01-29 09:01
신간 나왔다고 알라X에서 메일 왔길래 바로 지름. 4500원-할인(4XX원) + 배송료 = 약 6천원. 발간 2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중... ( 1~34 박스셋 / 작가 친필사인 이었던듯) 사진 없어서 죄송.. 언넝들 사세요 ~~ 무엇이 20년...  
1520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file
[레벨:4]id: PadoPado
2654   2010-06-30 2010-06-30 21:43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1519 큰거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namnine
2656   2007-11-26 2007-11-26 23:37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1518 당신의 몸에 에어 인테이크 튜닝 !! 6 file
[레벨:4]xinx
2662   2008-02-04 2008-02-04 00:07
만성적인 축농증 증세로 흥분하면 콧물이 나오는 사태가 발생한다던지..... 여러가지 불편함을 겪고있던 차에.. 코밴드가 생각나서 구입하려 했으나.. 본인의 주거지가 워낙 촌구석인 관계로 .. 주변에 취급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1517 노트북 하나, 데스크톱 하나 질러버렸네요. 4 29 file
[레벨:4]KarSian
2663   2010-11-14 2010-11-14 10:35
훈련소 나와서 PC 한 대 맞추고, 노트북 하나 영입하고 했습니다. 데스크톱은 i5 760 + "ASUS" P7P55D-E D + DDR3 4GB ASUS GTX 460 768MB Over. + 500GB + 720GB + Rapter 500w 조합으로 구성하고 거기에 쓸...  
1516 소소한 소녀시대 지름 5
[레벨:3]Freyja
2664   2010-06-17 2010-06-17 11:36
하나씩 다들 질러보아요. emoticon_16  
1515 결국 샀습니다 1 file
[레벨:6]境界式
2666   2010-10-17 2010-10-17 17:39
 
1514 마이크, 여름 대비 환풍 팬 1 file
[레벨:0]헉지니
2669   2010-05-30 2010-05-30 11:58
쿨러 3개 예전에 지른거 아버지 pc 에서 소음심해 한개 구입 할려다 . 내꼬 pc 에도 2개 장착 난. 불효자 임 ㅋ 해외 공부하러 간 동생 과 인터넷 통화 해볼려고 구입. 개봉후 놀랐음 걍 마이크가 아니었음. 도청 녹취...  
1513 24인치 LCD 질렀습니다. 3
[레벨:1]천몽
2677   2006-12-06 2006-12-06 13:52
형네 집에 있는 24 인치 LCD 모니터를 본 이후 계속 눈앞에서 아른거렸는데 결국은 질렀습니다.. >_<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은걸로 그제 질렀는데 어제 도착. 컴과 엑박 물려서 사용중인데 잘 돌아가네요.. ^^  
1512 이번에 도착한 맥북에어 입니다. 3 file
[레벨:3]딘돌
2680   2010-11-22 2010-11-22 13:38
지름신갤에 올렸던 맥북에어가 저번주 수요일에 와서 이런저런 셋팅을 마치고 ... 다른 분들에게도 신내림이 오시길 빌며(음?) 회사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 덧1)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아이폰3gs 두께 ...  
1511 강림! 5 file
[레벨:7]임재현
2685   2006-10-11 2006-10-11 12:32
음 입맛대로 질러봤습니다.  
1510 뻘짓 자랑은 팔불출이나 한다지만 6 file
MultipleGoer
2685   2007-10-25 2007-10-25 13:40
마약하는기분입니다.  
1509 자전거 산지 얼마 안됐는데.. 다시 엄청난걸 곧 지릅니다. 지름뽐뿌 대박 16 7 file
[레벨:2]eenee
2690   2008-05-17 2008-05-17 01:40
흐흐 타이렐 자전거 pkz 모델 질렀습니다.. 구동계는 듀라에이스 풀셋.. 저질엔진에 생초보인 사람이 왜 이런 극강한 모델을 사냐고 물으신다면.. 걍 자전거 한번 질러버리고 더 이상 지름신하고 타협하기 싫어서라고.. 어설픈 ...  
1508 예정된 지름 8 1 file
[레벨:3]해키스트
2692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1507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피코트하나.. 4 file
[레벨:2]유닛9
2692   2009-11-19 2009-11-19 03:51
난생처음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을 사보네요 피코트는 유행도 별로 안타니 두고두고 입으려고 샀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비싼건아니고.. 분수에 맞게 ㅠㅠ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1506 아이폰 케이스 지름. 1 file
[레벨:3]id: Kayo?Kayo?
2693   2010-07-26 2010-07-26 19:41
인케이스 크롬골드를 사용했는데.. 크롬이 다 벗겨지고 수신율도 떨어지는 현상이 있어서.. 신지가토 케이스로 새로 하나 장만 했습니다^^ 이거랑 이어폰마개+독마개+USB선샀네요. 사진은 아직 물품이 안와서 다른분꺼 불펌'-';;  
1505 또 질렀습니다. 1
[레벨:6]쌀마스터
2694   2009-10-15 2009-10-15 09:54
이것을 끝으로 지름은 끝을 맺고.. 월20 생존경제모드 ㅠㅠ  
1504 갑자기 지름 6
[레벨:4]랩하는좀비
2695   2008-04-14 2008-04-14 00:36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