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8029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그라나도 때문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8	진마	2792		2006-02-27	2006-02-27 18:52
1363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서도.... 방금 지른 물건들입니다. 동산에서 나온 웬체스터와 랜달.. 사실 중세시대 총기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탄피도 없는 총이라니... 이것은 전적으로 그라나도 때문입니다. ps. 물론 24...
1362		... 14	Silver	2792		2006-06-16	2006-06-16 21:53
1362		http://schooldays.0verflow.com/html/sdspecialorder.html 저번의 교복에 이어서.. 이번엔 질렀지요... =ㅁ=;; 입금 하고 몇일지나니 다팔렸네요 -_-)...
1361		지른지 조금 지났지만 NDSL +A + 3	Min	2792		2007-04-08	2007-04-08 19:57
1361		~_~)/~ 여러분도 지르세요
1360		PS3 2505 질렀습니다 +_+ 5 7	아침에	2792		2010-08-09	2010-08-09 04:52
1360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1359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9		날자고도	2793		2008-07-15	2008-07-15 22:06
1359	하드정리겸 연결했슴.
1358		핸펀 질러버렸습니다. 4	오승민(NPC)	2794		2006-06-19	2006-06-19 08:36
1358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1357	지름소식 1		레인크로우	2794		2006-08-11	2006-08-11 19:15
1357	철권DR 1GB 스페셜 패키지 + 디맥 구입했습니다..후후.. 사진을 올리고 싶으나 귀차니즘이..[...]
1356		디자이어의 단점.. 5	라파엘라	2794		2010-05-18	2010-05-18 22:47
1356		일단 SK다..(Shit..) dmb,네이트 프리 사용불가. 통화품질이 삼성폰에 비해 살짝 떨어지는감이 있음. 지금 초판물량이라 불량률이 꽤 높음.. 가장중요한거... 악세사리가 전무함.(아이폰은 케이스만 눈돌아가게 이쁜게 쌓였던데!) 그...
1355		통장잔고 약간 후덜덜;; 6	윤지은	2795		2006-07-07	2006-07-07 13:11
1355		인튜어스3 6*8 사이즈 몇년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질렀습니다.
1354		질러버렸습니다.... 11	송군	2796	3	2005-09-26	2005-09-26 23:19
1354		블랙엔 화이트 예약판매하길래 질러버린;; 냠..
1353	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돵~ 3		박희석	2796		2006-12-06	2006-12-06 18:21
1353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
1352		2007년쯤에 22인치 모니터 인증샷 썼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오랫만에.... 2 1	Balo_cha	2797		2010-07-16	2010-07-16 11:36
1352		책상이 너무 너저분하다는느낌이 들어 HD수신셋탑박스 + 스피커 + 모니터를 합쳐버리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HDTV수신이 되는 모니터를 찾기 시작 그래서 최종 선택한 모델은 LG FLATRON M2762-PM 모델입니다...
1351	헐.. 7		ت	2798		2010-03-29	2010-03-29 20:16
1351	하나도 안먹었는데..
1350		LCD 모니터 지름.. 1	카군	2799		2006-05-16	2006-05-16 19:11
1350		ENTECH END 190F 질렀습니다. 해상도 1280 x 1024 응답 속도 2㎳ 패널 : 대만 AUO社 밝기(㎡) 300㏅ 명암비 800：1 무결점 정책 강화유리 제품을 사러갔는데 개인별로는 안팔더군요. PC방 업주용으로 대량으로 생산해서...
1349		카메라.. 렌즈 6	INPHP	2799		2007-08-13	2007-08-13 16:35
1349		좋아요 @.@
1348		Audigy LS, Xfree XE222, MS 레이저 데스크탑 6000 4 1	Unknown	2800	9	2005-12-23	2005-12-23 01:39
1348		사카,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세트 질렀습니다. 저가형이긴 해도 이제 오디지의 반열에 들었군요. Yes의 Fragile을 들으면서 행복에 겨운 타이핑을 하는 중입니다.
1347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2800		2008-11-28	2008-11-28 17:53
1347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346	책왔네요 3 1		Aㅏ..	2801		2010-04-14	2010-04-14 13:56
1346	xxx홀릭16권 아만츄1권 부녀자의소망1권 ga아트클래스3권 엑스마키나1권 소드아트온라인2권 푸이푸이7권 바보와시험과소환수6권 하늘의유실물3권 앞으로 올책 35권 + 예약피규어 5세트 + 예약게임3개 를 제외한 앞으로의 덕질 계획 ...
1345		폰 힘들게 구해 질렀습니다. -0-; 7	로망스	2802		2006-07-09	2006-07-09 22:14
1345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더군요.. 예약해서 질렀습니다. 지금까진 쓰는데 만족합니다..ㅎㅎ
1344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2802		2009-09-24	2009-09-24 03:11
1344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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