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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악기 지름입니다
강사현
http://old.lameproof.com/741123
2011.03.26
13:48:28 (*.254.144.170)
20321
베이스 시작한 이례로 재즈베이스만 6대 써오다가 처음으로 깁슨형 베이스를 질렀습니다
싸게 올라온곳을 알게되서 충동구매로 질렀는데 생각보다 맘에 드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에피폰이란 회사에 않좋은 추억이있었던지라...
내일 합주때부터 당장 써봐야겠습니다
ps.
근데 소케 사이즈가 안맞아서 헤드가 튀어나오는건 안 자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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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태그 deardrops#1667
악마사냥꾼 - 정복자레벨 100 달성
천민 바줌마로 새삶을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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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14:15:09 (*.196.163.93)
자두
픽업이 실해보이네요 emoticon_05
묵직한 느낌의 소리를 잘 빼줄것같은 아이
2011.03.26
14:41:12 (*.254.144.170)
강사현
자두// 요즘들어 묵직한 소리를 원했는데
깁슨이 아니라도 바디가 마호가니니 많이 묵직할꺼 같습니다 ㅎㅎ
2011.03.27
16:36:22 (*.119.189.185)
라파엘라
잘모르지만 왠지 멋진걸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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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업글 지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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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키 신대방 매장에서 구입한 안장. 가격이 3.5로 기억합니다. 기존에 노멀안장에 젤페드까지 부착해봤지만 죤슨이 감각이 없어져서 고자가 되는게 아닐까 걱정까지 했었는데... 바꾸고 나니 죤슨과 엉덩이가 훨씬 편해졌어요...
1482
아버지께서 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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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Sian
2739
2007-05-02
2007-05-02 17:28
워어.. 다나와 최저가 109만원짜리를 118만원에 구매하셨다고 합니다만. 선물로 받아온 것을 계산해보면, 110만원 가량에 구매한 느낌입니다.. 32인치.. HD화면에 뽐뿌질을 받으셔서. 예전에는 20만원 이상 지출이 예상되면 늘 하...
1481
결국 전지전능 신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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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2
2009-12-18
2009-12-18 00:05
오늘 18시경 퀵으로 받았습니다.
1480
모토로이 질렀습니다!
9
BubbleGum
2746
2010-02-06
2010-02-06 18:00
아직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어플은 구매할수가 없고 무료어플만 뜨네요.
1479
이제 적어도 게임개발 관련 학습은 취업전까지는 열심히 공부만 할 수 있는 책들이 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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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버윙
2746
2010-09-17
2010-09-17 01:03
너무 많은가요??? 저것보다 더 많은데.. 게임개발용 학습서만 고르고 고르고 고르니 저거 나오더군요. 확실히 지금은 보지 않고 있는 책들이 한 6권정도 있네요... 몇몇개는 참고용으로 쓰고 있고요.. 전 개인적으로 하나의 분...
1478
umd하나 샀습니다.
1
Exist
2747
2007-02-16
2007-02-16 20:54
원가주고 정품하나 구입했습니다. 후럴.. 이번타격을 설날에 회복해야하는데...
1477
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32
멸종위기족장
2747
2010-03-04
2010-03-04 12:49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1476
지름신고-구체관절인형
12
Lux
2749
2007-06-01
2007-06-01 22:45
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
1475
GeForce 6800LE ASUS V9999 LE 128MB STCOM
4
꼬마네꼬
2751
9
2005-12-23
2005-12-23 19:44
잡담란에도 말했던 겁니다만... 아는 사람 부추겨서 사게 했더니 16/6짜리가 나와서 나도 질러야지~ 했는데 막상 제가 지르니까 8/6인 겁니다. OTL 참고로 3D점수놀이03 노 개조, 노 오버 12/6 상태. 이 상태에서 이미 6600G...
1474
MTB 질렀어요~
6
사카쥬르
2751
2007-06-26
2007-06-26 20:56
회사에 MTB & 기타히어로 바람이 불었는데, 둘 다 질렀네요. ㅎ.ㅎ; 문방구 자전거라고 놀림 받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좋다는... 필요한 용품까지 하니까 50이 훌쩍 넘어가네욧 OTZ
1473
간만의 구입 신고
7
1
2752
2010-08-15
2010-08-15 05:13
GAINWARD 지포스 GTX460 GLH D5 1GB Absolute 인텔 X25-M G2 MainStream SATA SSD MADCATZ CYBORG R.A.T.7 SteelSeries QcK mini Limited Edition (StarCraft2 Kerrigan vs. Zeratul) 일 끝내고 잠도 안...
1472
노트북 샀습니다.
4
아침에
2753
2007-04-18
2007-04-18 08:23
원래 중고 구할라 그랬었는데 담합했는지 이정도 사양이 50만원씩 하더라구요.;; 그래서.. 질렀죠.. HP/컴팩 프리자리오 C502TU.. 국민 노트북 조짐이 보이는군요.. ㅎㅎ 가격이 싸니깐요.. 64만;; 거기다가 512램 추가해서(3.5만) ...
1471
질렀네요.
8
invictus
2754
4
2005-12-11
2005-12-11 15:31
시내 서점에서 게임회사 이야기를 질렀습니다. 보고 또 보고 몇번이고 보는거지만 볼때마다 입에는 웃음이 가득가득..
1470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라파엘라
2754
2010-10-21
2010-10-21 16:1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1469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23인치
5
Unknown
2755
2006-10-12
2006-10-12 12:35
카메라가 부재중이라 스크린샷하고 홈페이지에서 퍼온 이미지로 대체해 보겠습니다. 작업을 겸해서 샀는데 광활하네요. VGA 업글만 좀 하면 와우 하면서 플포 보고... 뭐 이런것도 되겠고. 핫핫.
1468
그래도 안생겨요?
7
newbe1234
2755
2008-10-08
2008-10-08 13:19
그래도 안생겨요? 어디 두고 봐야지 말입니다. ㅡㅅㅡ 결과가 나오면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467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앙증마
2758
2008-07-15
2008-07-15 17:14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1466
지름
2
눈
2759
2006-04-08
2006-04-08 04:22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1465
컴퓨터 구입~
5
snowflower
2759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464
반지의 제왕이 교환되어왔습니다. 뭐.. 제품파손에 의한 맞교환이지만..
1
실버윙
2760
2009-02-08
2009-02-08 00:20
감사합니다. 그저 당연히 파손제품을 보상받을 권리를 이행한 것인데도 완벽한 책을 받은 이 기분..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인증샷 올립니다.. 그리고 이번엔 여러분의 눈건강을 위해서 저의 얼굴은 안나오도록 조치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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