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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지만, 게임회사이야기
DarkHos
http://old.lameproof.com/733963
2006.02.06
09:48:52 (*.208.5.132)
3581
상당수의 레임분들이 구매한걸로 예상되는 게임회사 이야기 .. 저도 구매 했습니다 ㅎ
이책보고 게임회사에 대해 몰랐던점이나 미흡하게 알았던 점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 대한 환상도 조금 깨졌다고 할까요 ?! ㅎㅎ
근데 오전 10시 부터 밤 12 까지 일하는게 정말 인가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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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09:54:07 (*.109.132.11)
죤
일이라는게 일반 직장인로 보면 그때 그때 업무처리겠지만 개발사는 그런게 아니라 한 프로젝트 단위로 기한안에 끝내기만 하면 문제 없는데
그게 힘들다 보니 기한 맞추기 위해 밤샘도 하고 하는거죠; 예를 들면 만화가가 원고 날짜 맞추기???
2006.02.06
09:55:43 (*.101.168.99)
audire
emoticon_08 기간 안에 맞추지 못하는 일이 대부분 입니다. 그만큼 게임 기획과 제작이 힘들 거든요.
2006.02.06
10:02:40 (*.208.5.132)
DarkHos
그렇군요. 게임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들어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회사에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은 게임에 대한 열정이 한참은 어리고 모자랐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자신의 많은 시간과 청춘을(?);; 회사에 투자한다는것이 이런 생각을 가지게된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 )
2006.02.07
13:06:00 (*.229.169.225)
라인하르트
오전 10 ~ 밤 12시는 양호그래도 좀 낮죠 잠이라도 꽤 잘 수 있으니...
철의 체력을 가진 팀장 만나면 죽습니다.
월화수목금금금은 기본이고 출근은 있되 퇴근은 없다 라는 말 들어 보셨을 라나 모르겠네요..emoticon_00
2006.02.10
17:25:11 (*.227.243.4)
막둥너굴이
야근도..결국 자기하기나름-_- 저같은 경우는 팀장이 퇴근하라해도 제가알아서 야근합니다..스케쥴을 칼같이 지켜야하다보니.그렇게되더군요 ^^;;;
그래도.전 이업계가 좋답니다.일하는걸 자랑으로 여기고 자부심을 갖고있습니다emoticon_01
2006.02.13
00:22:42 (*.112.138.233)
윤대식
막동너굴이의 열정과 노력에...찬사를 보냅니다. 나도 언젠가는 저런사람이 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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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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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2011-10-26 16:44
1483
이제 적어도 게임개발 관련 학습은 취업전까지는 열심히 공부만 할 수 있는 책들이 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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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윙
2729
2010-09-17
2010-09-17 01:03
너무 많은가요??? 저것보다 더 많은데.. 게임개발용 학습서만 고르고 고르고 고르니 저거 나오더군요. 확실히 지금은 보지 않고 있는 책들이 한 6권정도 있네요... 몇몇개는 참고용으로 쓰고 있고요.. 전 개인적으로 하나의 분...
1482
지른겁니다... 그런거죠=ㅅ=;
6
한군
2731
2006-02-03
2006-02-03 11:48
이번달은 굶는겁니다... 예~ 그런겁니다=ㅁ=;;;
1481
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32
멸종위기족장
2732
2010-03-04
2010-03-04 12:49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1480
아버지께서 지르셨습니다...
8
KarSian
2737
2007-05-02
2007-05-02 17:28
워어.. 다나와 최저가 109만원짜리를 118만원에 구매하셨다고 합니다만. 선물로 받아온 것을 계산해보면, 110만원 가량에 구매한 느낌입니다.. 32인치.. HD화면에 뽐뿌질을 받으셔서. 예전에는 20만원 이상 지출이 예상되면 늘 하...
1479
모토로이 질렀습니다!
9
BubbleGum
2737
2010-02-06
2010-02-06 18:00
아직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어플은 구매할수가 없고 무료어플만 뜨네요.
1478
결국 전지전능 신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4
1
2740
2009-12-18
2009-12-18 00:05
오늘 18시경 퀵으로 받았습니다.
1477
umd하나 샀습니다.
1
Exist
2742
2007-02-16
2007-02-16 20:54
원가주고 정품하나 구입했습니다. 후럴.. 이번타격을 설날에 회복해야하는데...
1476
지름신고-구체관절인형
12
Lux
2742
2007-06-01
2007-06-01 22:45
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
1475
MTB 질렀어요~
6
사카쥬르
2742
2007-06-26
2007-06-26 20:56
회사에 MTB & 기타히어로 바람이 불었는데, 둘 다 질렀네요. ㅎ.ㅎ; 문방구 자전거라고 놀림 받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좋다는... 필요한 용품까지 하니까 50이 훌쩍 넘어가네욧 OTZ
1474
그래도 안생겨요?
7
newbe1234
2743
2008-10-08
2008-10-08 13:19
그래도 안생겨요? 어디 두고 봐야지 말입니다. ㅡㅅㅡ 결과가 나오면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473
처음으로 RPG게임을 질렀습니다^^
26
mitoo
2744
4
2005-12-03
2005-12-03 00:58
용산에서 이제 막 37,000원 주고 구입한 녀석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만든 RPG라는데 게임플레이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뭐, 다행히 권장사양인 386과 램1M엔 턱걸이를 했으니 꽤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꺼같아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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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6800LE ASUS V9999 LE 128MB 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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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네꼬
2744
9
2005-12-23
2005-12-23 19:44
잡담란에도 말했던 겁니다만... 아는 사람 부추겨서 사게 했더니 16/6짜리가 나와서 나도 질러야지~ 했는데 막상 제가 지르니까 8/6인 겁니다. OTL 참고로 3D점수놀이03 노 개조, 노 오버 12/6 상태. 이 상태에서 이미 6600G...
1471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라파엘라
2744
2010-10-21
2010-10-21 16:1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1470
노트북 샀습니다.
4
아침에
2746
2007-04-18
2007-04-18 08:23
원래 중고 구할라 그랬었는데 담합했는지 이정도 사양이 50만원씩 하더라구요.;; 그래서.. 질렀죠.. HP/컴팩 프리자리오 C502TU.. 국민 노트북 조짐이 보이는군요.. ㅎㅎ 가격이 싸니깐요.. 64만;; 거기다가 512램 추가해서(3.5만) ...
1469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23인치
5
Unknown
2749
2006-10-12
2006-10-12 12:35
카메라가 부재중이라 스크린샷하고 홈페이지에서 퍼온 이미지로 대체해 보겠습니다. 작업을 겸해서 샀는데 광활하네요. VGA 업글만 좀 하면 와우 하면서 플포 보고... 뭐 이런것도 되겠고. 핫핫.
1468
질렀네요.
8
invictus
2750
4
2005-12-11
2005-12-11 15:31
시내 서점에서 게임회사 이야기를 질렀습니다. 보고 또 보고 몇번이고 보는거지만 볼때마다 입에는 웃음이 가득가득..
1467
간만의 구입 신고
7
1
2750
2010-08-15
2010-08-15 05:13
GAINWARD 지포스 GTX460 GLH D5 1GB Absolute 인텔 X25-M G2 MainStream SATA SSD MADCATZ CYBORG R.A.T.7 SteelSeries QcK mini Limited Edition (StarCraft2 Kerrigan vs. Zeratul) 일 끝내고 잠도 안...
1466
작고 아름다운 지름입니다.
6
나루
2751
2008-06-03
2008-06-03 11:54
게임하면서 뻘짓하는걸 찍어보고 싶은 생각에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Fraps 를 알게 되었네요. 어둠의 경로로 받을까 하다가, 좋은 S/W는 사서쓰는 주의라(뭐 당연한거지만) 37$에 질러버렸스빈다. 자, 오늘부터 게임 녹화나 +_+
1465
컴퓨터 구입~
5
snowflower
2751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464
지름
2
눈
2752
2006-04-08
2006-04-08 04:22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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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힘들다 보니 기한 맞추기 위해 밤샘도 하고 하는거죠; 예를 들면 만화가가 원고 날짜 맞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