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84275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03	휴대용 초미니 프로젝터. 6		까까	2971	8	2005-12-09	2005-12-09 10:46
1203	http://www.newswire.co.kr/read_sub.php?id=104057&no=0&ca=&ca1=&ca2=&sf=&st=&of=&nwof=&conttype=&tm=1&type=&hotissue=&sdate=&eflag=&emonth=&spno=&exid=&rg1=&rg2=&rg3=&tt= 으어어어 ;ㅁ;
1202		스마트폰 SPH-M4650 질렀는듯 'ㅅ' 4	nogest	2971		2008-04-24	2008-04-24 22:53
1202		안테나폰 쓰다가 처음 써보는 PDA폰인데 대용량배터리+8g sdhc+퓨어가드랑 싱크충전케이블까지 지름. 애뮬게임 몇개 돌려보다 호롤롤로한 조작감에 액션,슈팅장르는 첫판도 못깨고 좌절. 가만히 충전시키다 휴대폰 메인보드 쇼크먹어...
1201	아수스 Eeepc 1008HA		프리스켄	2971		2009-07-15	2009-07-15 13:00
1201	다음달 중국에 갈일이 있어서 주문 했습니다. 어짜피 내가 쓸껀 아니지만. 72만원 + 램 2기가 업글 총 76만원.
1200		지름신고합니다. 3	레인크로우	2972		2007-07-04	2007-07-04 23:47
1200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
1199		아...... 9	snowflower	2972		2009-10-31	2009-10-31 14:27
1199		PS3.. 정신을 차리니 들고 있었다는..
1198		고전 게임 이리너 7	정상택	2972		2009-12-06	2009-12-06 01:36
1198		DC 고전 게임 겔러리에서 2년전에 이리너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한 훈훈하신 분이 제가 오랜만에 글을 쓴 것을 보고 바로 연락. 그리고 오늘 소포가 왔습니다. 기쁘군요.
1197	별다른건 아니구.. 3		CamilleBidan	2973		2006-02-03	2006-02-03 00:53
1197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1196		저도 질렀습니다 7	CrossX	2973		2009-08-19	2009-08-19 17:26
1196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1195		철권 뽐뿌에 못이겨-_-	CamilleBidan	2974		2006-07-09	2006-07-09 07:03
1195		.................. 화이트 PSP 좋은놈 나왔길래 오드아이와 맞교환 이것저것 많이 받아서 기분 좋은;ㅁ;.................
1194	오래됐지만 공의 경계 한정판입니다 -ㄴ- 4		침튀긴남	2975	14	2005-11-12	2005-11-12 21:56
1194	아침 일찍 일어나서 주문했는데 운 좋게 됐더군요. 아직 상권밖에 못 읽었습니다. 분량의 압박이 심해서 읽기가 두렵네요 ㅡ,.ㅡ 수능 끝나고서나 찬찬히 읽을 수 있을 듯.. 공의 경계 한정판 박스입니다. 검정색의 박스에 금빛...
1193	저도 1~2월달 지른 책들. 4		달토깨비	2975		2010-02-19	2010-02-19 01:17
1193	알라딘,예스이십사 반값행사,노원문고 오프라인 등등에서 눈에 보일때 산 것들. 언제 다 읽냐능 ㅠㅠ
1192	[PVC] CLANNAD의 나기사 4 1		新감자	2976	9	2005-09-11	2005-09-11 21:53
1192	예전에 CLANNAD에 등장하는 나기사의 레진이 발매되었을때, 군침만 흘리다가 PVC의 발매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구입시기를 놓쳐서 구매를 못 하고 있었는데..lllOTL 루리웹에서 어느 분이 아직도 판매하는...
1191		지를려면 화끈하게~ 앗싸~! 9	McTorgun	2976	4	2005-12-02	2005-12-02 19:20
1191		요녀석이 드디어 저의 손아귀에 들어왔습니다. 제 생애 최고의 거액을 들여 구입한 녀석입니다... E-10N 이를 팔고 난후 한동안...주춤했는데.. 이제 또 달릴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흑...그런데...이녀석...때문에 ...
1190		책 5권 질렀습니다// 3	파즈™	2976		2009-02-12	2009-02-12 14:45
1190		CS3 기준으로 프리미어, 일러스트, 에프터 이펙트, 플래쉬로 샀구요. 프토샵은 제가 근무하는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왔고요... 3Ds MAX 2009 추가해서 약 8만 얼마 나갔네요.. 이제 앞으로 복학이 3주 정도 남아서 똥줄 지대...
1189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14	CamilleBidan	2978		2006-07-20	2006-07-20 22:33
1189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 우오 지름신이 문제도다.........] 어쩔 수 없이 다운그레이드 실시... PSP 화이트 - > PSP 블랙으로 하향 조정. 두둥..... 확실히 화이트가 때만 조심하면 더...
1188		컴퓨터 질렀습니다. 2	천공의궤적	2978		2007-03-02	2007-03-02 00:34
1188		배틀필드 2142, 다크메시아 풀옵으로 돌려도 빵빵하네요.. ㄷㄷ
1187		[강림]에이코킹건:VSR-10 프로스나이퍼 라이플 7 1	박지수	2979		2006-01-11	2006-01-11 21:51
1187		고품질의 에아코킹한도간시리주나 ，현재 소프트 에어 건계의 정점을 결정한 시리즈인　 오토매틱 전동 건등，수많은 실적으로 사용자의 여러분의 지시를 받고 있는 도쿄 말이가 ，메이커로서 갖을 수 있는 기술과 정열，그 전부를...
1186		노트북 하나 질렀습니다. 3	sweetlover	2979		2006-05-13	2006-05-13 03:20
1186		XNote M1-J222k 모델 지상파 DMB를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질렀는데.. 다른 OS가 설치가 안 되어서 애먹었습니다. ㅜㅜ;;; 2003 설치시 칩셋 지원이 안된다는.. 꼭 서드 파티로 해 줘야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듀얼 코어에 ...
1185		Nikon D40 + 애기번들 2	리슈리플	2979		2007-10-23	2007-10-23 19:53
1185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1184		인생사 최고의 지름 (...) 13	ChromeHearts	2979		2008-05-13	2008-05-13 00:10
1184		07.5 Tuscani gt 수동 3800km 중고 입양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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