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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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205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63 뒤늦은 신고라고 해야 할까요.. 제 딸들입니다. 11 file
[레벨:2]Rena
2894 9 2005-12-18 2005-12-18 20:48
첫째 사진은 제가 가장 아끼는 딸의 입양 당시 모습이고, 둘째 사진은 가족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첫째 사진에서 자세히 나와있는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와 현재 좋은 분의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그래스루츠 호라이즌 그리고 ...  
1262 대략 지를 컴 구상? a... 17 file
[레벨:5]Min
2894   2006-01-08 2006-01-08 12:29
250 두개는 raid 0 으루 하고 80기가 짜린 ㅡ_ㅋ os 루 하려는데 좀 오반가요? -ㅁ -; ;; 500기가 짜리에 os 설치했다가 포맷할일이 생길까봐 덜덜 -ㅁ- ;;  
1261 군인의 소소한 지름 3
[레벨:3]Freyja
2894   2009-02-24 2009-02-24 19:22
D-160 볼펜을 질렀습니다. 갑자기 이어폰도 고장나고 뭣도 고장나고, 그나마 이녀석이 오면 진정기미를 보일듯 하네요.  
1260 소소하게 만화책 질렀어요. 9 file
[레벨:5]Auss
2894   2010-08-16 2010-08-16 16:15
그게, 카페알파라고. 치유계 속성을 가진 만화책이에요. 세상에나. 파티에 사제가 들어올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아직도 상품준비중이래요. ...어? 여태 있는건 기획자, 마케터, 수학자, 만화가..... 드디어 사제가 들어와서 ...  
1259 실바니안 패밀리 5 file
[레벨:13]neolith
2899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258 아발론 연대기 3 file
[레벨:5]까까
2900 7 2005-12-16 2005-12-16 21:37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820030&CategoryNumber=001001017008003 지금 지르면 88000원짜리가 69200원 쌞 가뜩이나 연말이라 돈나가고 있는데 이러면 매너.  
1257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사이엔
2901   2006-05-24 2006-05-24 14:56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256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901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255 급하게 질렀어요 3
[레벨:8]ت
2901   2010-03-16 2010-03-16 16:45
총 15만엔 환전했는데 5만엔 환전할땐 1278원 이였는데 10만엔 환전할때는 1274원이였.. 그냥 한번에 할껄 그랬습니다..  
1254 질렀습니다? 5
[레벨:6]쌀마스터
2902 6 2005-09-03 2005-09-03 00:16
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1253 bmw x5 3.0i 7
[레벨:2]루니스
2904 11 2005-12-15 2005-12-15 08:34
maya DLS 20" on 315/35/20-rear and 275/40/20-front...타이어는 toyo 바퀴 새로 구입하고 나서 조금 있다가 BMW 허브캡 장착! 해나가야할건 4.6is aerokit, remus performance exhaust, 그리고 afe cold intake 이네요 :D be...  
1252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레벨:3]초고수
2904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251 메모리스틱 4기가 10 file
[레벨:6]민스
2906   2006-09-13 2006-09-13 16:57
좌측부터 PSP 밸류팩 번들 32MB PSP 구입과 맞춰서 산 512MB (7.8만) 그리고 이번에 산 4GB (14만) 두번째는 얼마전 질러준 옷 옷두벌 가격이 메모리스틱 가격을 가볍게 초월(...)  
1250 [re] 모니터 질렀습니다..ㅠㅠ 1
[레벨:2]뚜뚜뉨a
2906   2007-02-01 2007-02-01 22:33
오늘.. 제품왔습니다..ㅎ 티비랑 컴이랑 PIP기능 사용하고 캡춰를하였다만... 티비는 캡춰안되구...ㅠ 무튼 ㅋ생각보다 좋은... 해상도는 1920 * 1200 인뎁.. 그래픽카드도 딸리고...ㅠ 나름 최적 해상도래서...;;;;;;;;;했는데 큼직하...  
1249 노키아 엑스프레스 뮤직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9]id: id: 루저베라트
2906   2009-12-08 2009-12-08 13:03
일단 스마트 폰은 처음인지라 이것저것 처음부터 알아가는 중이지만... 현재까지의 사용후기로는 "존나좋군?" 이네요. emoticon_11  
1248 핸드폰 지름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906   2010-05-18 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  
1247 뒤늦게 어머님이 사 오신 모기잡는 전자모기채.. 15
Multiplegoer
2907   2008-11-16 2008-11-16 20:02
어머님이 여름 다 지나가셨는데 새삼스레 모기약이 냄새난다고 사오신 모기채.. 처음엔 이건 무슨 짱꿜라디자인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국제.. 조잡한 손잡이를 잡고 한번 휘두르고 나니, 오오 이거슨 모기채계의 엑스칼리버...  
1246 아령 하나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id: 들깨
2907   2009-07-09 2009-07-09 16:09
왼쪽에 있는 아령이 8kg짜리 아령이고 오른쪽에 있는 아령이 15kg짜리 아령입니다. 이번에 산건 새 제품이라서 반짝반짝하군요 +_+) 동네에 있는 체육사에 가서 사왔는데 48000원 줬습니다. 'ㅁ'  
1245 질렀다고 해야할까요-_-;; 5 file
[레벨:4]...;;;
2909   2006-01-14 2006-01-14 01:27
부모님 선물 해드렸습니다(...) 전 위에께 더 맘에 들던데... 부모님은 아래의 색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런건 질렀다고 안 하는건가;ㅅ;;;;;  
1244 질러라!! MG엑시아 +_+ 3
[레벨:6]ZYKYL
2909   2009-07-17 2009-07-17 00:39
흐음... 그나저나 8월초에 배송이라니... 게다가 10%할인인데 우짜 5%만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