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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모닝
http://old.lameproof.com/734722
2006.06.07
11:22:45 (*.235.72.19)
3447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이 게시물을...
IMG_0285.jpg (62.2KB)(9)
목록
2006.06.07
11:33:16 (*.42.146.249)
이용관
꼽고 다니다가 잊어버리면.. 안습
2006.06.07
14:54:55 (*.180.204.183)
CamilleBidan
본드로 붙여야죠..emoticon_07
2006.06.07
15:25:23 (*.33.142.148)
창아야
사용해 보시면 차이가 없지는 않습니다. ^^
특히 만년필은 조금 인정해 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볼펜은 고가품을 잘 인정을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글씨가 나가는 느낌이 다른데, 뭐 무게중심이니 그런 것들을 잘 조절을 해서 배치한 덕분이겠죠 ^^
그저 부럽습니다 .
2006.06.07
16:08:16 (*.173.129.156)
모리안
헉 몽블랑 +.+
2006.06.08
00:44:41 (*.253.190.25)
E.C.L.
자신의 잔고를 소비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지름이라 이를 수 없지만
몽블랑은.. 음 ;
2006.06.08
18:33:15 (*.232.117.96)
바키랅
저거 보니까.. 생각나네 .. -_- 수성싸인펜이 컴싸인줄 알고 시험치뤘다가 전교 3등에서 500등으로 떨어진 친구가 생각나오이만은 ...emoticon_12
2006.06.09
02:18:49 (*.103.147.239)
멜리사
전 실용적이고 심플하면서도 약간 고전적인 펠리컨을 좋아하지요~ 이번에 23장에 만년필 하나 질렀습니다 ㅋㅋ F은촉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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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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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518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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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darklondo2/50013837642 본문은 위의 링크. 파코즈에서 벤치마크글을 보고 무심결에 어느새 결제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_-;; 가격은 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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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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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모 게임(던X X 파XX)의 계정들의 캐릭이 어느덧 80개가 되어버린데다 캐릭에 더이상 장비를 맞춰줄게 없어서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캐릭중 하나의 장비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어차피 창고 계정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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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피코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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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03:51
난생처음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을 사보네요 피코트는 유행도 별로 안타니 두고두고 입으려고 샀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비싼건아니고.. 분수에 맞게 ㅠㅠ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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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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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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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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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입한 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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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12:15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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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팬션 앞바다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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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미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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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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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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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사진은 펌!;) =ㅁ=) 하악하악; 터치는 언제 나오련지.. 실리콘 케이스가 안나와서 아직 미개봉중입니당.. emoticon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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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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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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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WD 1TB Caviar Green WD10EARS (SATA2/64M) 82,490 Calmee Space COMBO Plus [2.5+3.5 사용가능 크래들/USB2.0/E-SATA/카드리더기] 46,800 원래 NAS를 살 계획이었으나 자꾸 들여다 보다 보니 차라리 P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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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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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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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8 04:22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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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MTB & 기타히어로 바람이 불었는데, 둘 다 질렀네요. ㅎ.ㅎ; 문방구 자전거라고 놀림 받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좋다는... 필요한 용품까지 하니까 50이 훌쩍 넘어가네욧 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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