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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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7238 211 2005-06-07 2011-10-26 16:44
43 이번에 지른것.. 13 file
[레벨:11]id: 39쇼핑39쇼핑
2797   2010-08-03 2010-08-03 14:52
아수스 놋북 G51J 사양 I7 720qm (1.6g -> boost 2.8g) 4G ram 500G hdd Geforce GTS360M 이걸로 알바도 하면서 겜개발 작업도 같이 할거라능...  
42 모토로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BubbleGum
2797   2010-02-06 2010-02-06 18:00
아직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어플은 구매할수가 없고 무료어플만 뜨네요.  
41 예정된 지름 8 1 file
[레벨:3]해키스트
2797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40 키보드지름신. 13 file
[레벨:5]id: 꾸님꾸님
2792   2010-11-22 2010-11-22 20:02
순간 보자말자 청축 질러버렸습니다..-_- 이노무 지름신..ㅜ,.ㅜ 같이 사실분은 밑으로ㅋㅋㅋ http://www.compuzone.co.kr/eventzone/eventzone_list.htm?EventNo=1741  
39 소소한 소녀시대 지름 5
[레벨:3]Freyja
2792   2010-06-17 2010-06-17 11:36
하나씩 다들 질러보아요. emoticon_16  
38 큰거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namnine
2792   2007-11-26 2007-11-26 23:37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37 또 질렀습니다. 1
[레벨:6]쌀마스터
2791   2009-10-15 2009-10-15 09:54
이것을 끝으로 지름은 끝을 맺고.. 월20 생존경제모드 ㅠㅠ  
36 마이크, 여름 대비 환풍 팬 1 file
[레벨:0]헉지니
2788   2010-05-30 2010-05-30 11:58
쿨러 3개 예전에 지른거 아버지 pc 에서 소음심해 한개 구입 할려다 . 내꼬 pc 에도 2개 장착 난. 불효자 임 ㅋ 해외 공부하러 간 동생 과 인터넷 통화 해볼려고 구입. 개봉후 놀랐음 걍 마이크가 아니었음. 도청 녹취...  
35 지름예정...컴터부품. 3 file
[레벨:2]KYO
2787   2007-11-14 2007-11-14 16:39
멘체4200+를 사용하다가..이번에 업글을 하게되서 멀 지를까..고민 무척 많이 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항상 걸리더군요..하지만 A/S하는곳이 가깝다는정보를 입수하고.. 걍 지를겁니다..  
34 에.. 아이패드죠? 11 file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785   2010-11-17 2010-11-17 12:44
아이패드3G 64기가 2G 데이터 요금제 질렀습니다. 월 37.5천원이네요 ㅎ 근데, 아이폰을 사용중이라 3G모델이 필요없을듯도 싶네요.. 하나만 사서 다행입니다??;;  
33 결국 샀습니다 1 file
[레벨:6]境界式
2785   2010-10-17 2010-10-17 17:39
 
32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꿔니
2785   2007-12-06 2007-12-06 11:08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31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file
[레벨:4]id: PadoPado
2781   2010-06-30 2010-06-30 21:43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30 코호시스 W바플러그 8 27 file
[레벨:3]리슈리플
2780   2008-03-27 2008-03-27 01:16
드디어 질렀습니다 코호시스 바플러그 7075 알루미늄을 CNC가공한 로망의 레드 아노다이징 코호시스 바플러그 바플러그가 뭔지 모르신다규욨?! 자전거 핸들에 사이드 구멍을 막는 뚜껑입니당(..)  
29 노트북 하나, 데스크톱 하나 질러버렸네요. 4 29 file
[레벨:4]KarSian
2778   2010-11-14 2010-11-14 10:35
훈련소 나와서 PC 한 대 맞추고, 노트북 하나 영입하고 했습니다. 데스크톱은 i5 760 + "ASUS" P7P55D-E D + DDR3 4GB ASUS GTX 460 768MB Over. + 500GB + 720GB + Rapter 500w 조합으로 구성하고 거기에 쓸...  
28 최근 지름품들.. 7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759 1 2005-11-27 2005-11-27 19:30
휴대폰으로 찍은거라서 사진이 많이 깨졌네요. 그래도 잘 보시면 잘 보입니다. 후후.. 체인즈 오브 파워 + 철권 5 + 지콤보Plus 입니다 더 자세한것을 보시려면 두번째 압축파일을 참고하세요 'ㅅ'  
27 결국 전지전능 신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4 1 file
[레벨:5]id: 카이도
2758   2009-12-18 2009-12-18 00:05
오늘 18시경 퀵으로 받았습니다.  
26 추석은 안세고 10 file
[레벨:6]민스
2757   2007-09-20 2007-09-20 01:53
TGS 보겠다고 그 멀디먼 마쿠하리멧세에 올해에 또 갑니다  
25 자전거 산지 얼마 안됐는데.. 다시 엄청난걸 곧 지릅니다. 지름뽐뿌 대박 16 7 file
[레벨:2]eenee
2756   2008-05-17 2008-05-17 01:40
흐흐 타이렐 자전거 pkz 모델 질렀습니다.. 구동계는 듀라에이스 풀셋.. 저질엔진에 생초보인 사람이 왜 이런 극강한 모델을 사냐고 물으신다면.. 걍 자전거 한번 질러버리고 더 이상 지름신하고 타협하기 싫어서라고.. 어설픈 ...  
24 당신의 몸에 에어 인테이크 튜닝 !! 6 file
[레벨:4]xinx
2749   2008-02-04 2008-02-04 00:07
만성적인 축농증 증세로 흥분하면 콧물이 나오는 사태가 발생한다던지..... 여러가지 불편함을 겪고있던 차에.. 코밴드가 생각나서 구입하려 했으나.. 본인의 주거지가 워낙 촌구석인 관계로 .. 주변에 취급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