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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질렀습니다만...
와일드차일드
http://old.lameproof.com/735383
2006.09.25
12:07:15 (*.158.123.52)
2086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한정판을 질렀었습니다. 그런대...이거 아무래도 땜빵식으로 판메하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한정판으로 발메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메직5 하고 너무 비교됩니다.
내용물이 한정판+ 지도+ 한글판용 시디인대...한글메뉴얼도 없고, 한글판 시디 케이스를 종이봉투에 넣어서 줬습니다...항의메일 보내도 아무런 답변이 없군요.
도대체 연기한 6일동안 뭐했니....
이 게시물을...
DSC04368_exp2700.jpg (49.2KB)(6)
DSC04402_exp2700.jpg (46.8K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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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13:09:11 (*.225.219.10)
사쿠라
종이케이스 공수하느라 진땀뺐나보군요.
애초에 준비를 제대로 안하고 발매하는 꼴이라니, 기대했던 분들 많이 실망하셨을듯.
2006.09.26
00:40:10 (*.141.108.250)
천공의궤적
아뇨... 애초에 북미판 한정판을 그대로 가져온 겁니다..
저도 THQ에서 그렇게 말한걸 들어서 일반판으로 질렀습니다.
그 것도 그냥 북미판만 보내려다가 일반판 PC까지 추가하려는 바람에 연기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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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쓰던 노트북님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서 큰 맘... 먹고 바꾸려 했지만 전 가난해서 작은 마음먹고 구매 했습니다. (어떻게든 60만원 미만으로.... 쿨럭) 뭐 어차피 제가 코딩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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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 질렀습니다. 소니 HXR-HX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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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2079
2010-09-13
2010-09-13 15:38
IT 세미나 / 웹캐스트 촬영쪽으로 창업을 하면서 좀 그럴듯한 캠코더가 필요했는데요.. 이왕사는거 제대로 된거 사자해서 질렀습니다. 본체 560만원 + 삼각대, 추가배터리, 메모리, 무선마이크, 가방.. 해서 총 700만원정도 들었...
1521
이쁜 기타 앰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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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cha
2080
2006-11-07
2012-09-05 15:35
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앰프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 이펙터도 내장이라 연습용으로는 딱인듯... 열심히 기타 연습해야겠네요
1520
최근한달동안지른물품
5
NARINEA
2080
2007-01-28
2007-01-28 10:39
이거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질렀는데 생각해보니까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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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지른 Themaltake Toughpower 600W
5
2081
2009-04-06
2009-04-06 09:43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아무튼 파워교체를 했습니다. 구입가격은 160,000원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45368095
1518
냉풍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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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2082
2007-07-31
2007-07-31 23:35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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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3D 카메라 AG-3D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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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2082
2010-11-04
2010-11-04 21:03
바디만 = 21000달러 옆에 모니터 = 500만원 #참고로 메모리는 클래스10 sd 메모리 2개를 동시에 사용함 ㅋ.ㅋ [물논 내가 산건 아니고 과에서 산거]
1516
이어폰 지름
8
CamilleBidan
2084
2010-04-09
2010-04-09 10:30
http://www.sonystyle.co.kr/CS/handler/sonystyle/kr/ViewProduct-Start?ProductID=92372912 [제품 스펙 및 설명] 소니 EX300SL 커널형 이어폰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_- 재고 정리중인지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 정가는 8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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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로만 쓰는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뷰
1
옛날사람
2084
2010-06-15
2010-06-15 11:51
게으름을 어느정도 물리치고, 글로 LG BG390리뷰를 써보려합니다. 제품명: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일 2009년 6월) 사양에 따른 테스트/ 감상. 1. 네트워크 기능 >유/무선 모두 지원하며, 집에서 쓰는 LG XPEED 무선...
1514
안경을 질렀습니다.
2
BubbleGum
2084
2010-07-08
2010-07-08 21:15
알이 12만 테가 4만원 나왔습니다.OTL 유리알이나 비싼 테는 제 월급으로는 아직 무리네요. 3년 반만에 바꾼거라 그런지 확실히 세상이 선명하게 보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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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분 안계십니까~?
8
바보녀석
2085
2007-05-18
2007-05-18 23:57
하하. 저랑 친구꺼 R석 두장 예매했네요. 자리는 빨간색 똥그라미 막 그려놓은 곳. 기대됩니다요~~
1512
카메라 질렀슴다
2
twogtwo
2085
2010-04-02
2010-04-02 23:03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1511
지름갤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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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x
2086
2006-12-19
2006-12-19 19:14
평소 지름갤을 보면서 뽐뿌도 많이 받고 가끔은 지르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대다수 지름물품들이 많이 풀린 물건이 아니다보니 인터넷에서 뒤져봐도 간단한 카탈로그 수준의 상품 설명만 얻을 수 있는게 보통인데요.. 간단한 리...
게임을 질렀습니다만...
2
와일드차일드
2086
2006-09-25
2006-09-25 12:07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한정판을 질렀었습니다. 그런대...이거 아무래도 땜빵식으로 판메하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한정판으로 발메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메직5 하고 너무 비교됩니다. 내용물이 한정판+ 지도+ 한글판용 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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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드래곤 라자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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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La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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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정열맨 패러디까지 ㅋㅋ 우린 이제 친구인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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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쥴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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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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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15:32
"바쉬 피규어를 사다오!!" 라는 저의 외침에 마눌님께서 콧방귀를 뀌시며 툭 던진 박스하나.. 신혼여행갈때 쓰던 줄리엣을 출발전 공항에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썬글라스가 없어 사달라고 조르던걸 주문 해놨더군요..;; 거기에 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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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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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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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2006-02-23 15:52
심심할 때 가지고 놀려고 샀습니다. 갤러리에 흉흉한 사건을 일으키던 무르시엘 하나랑, 쪼오만한 차들 뭐가 올지는 모르겠군요. 4순위 정하라고해서, 아무거나 했어요. 마지막은 바세린 10주는 공연.. 아아아 뿅가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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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9 13:52
ㅡ.ㅡ; 레임님들 때문에.. 흑! 질러버렸습니다. 54,450원 이군요... ㅠ_ㅠ PS 책 사진은 2, 3권 오면 함께 찍어 올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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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ON LG-KH6500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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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2008-06-10
2008-06-10 21:27
2008년 6월 7일.... 제가 공익근무를 하면서 사용한 모토로라 MS600(Z)가 파손되어 2년동안 쓴 핸드폰을 버리고 새로 LG-KH6500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SKT를 사용하던 저는 어떻게 터치폰을 싸게 구입이 가능할까 생각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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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지름신갤에 글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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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2088
2008-08-19
2008-08-19 23:31
수 많은 생각을 정리하기위한 여행입니다.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좋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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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준비를 제대로 안하고 발매하는 꼴이라니, 기대했던 분들 많이 실망하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