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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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5326 211 2005-06-07 2011-10-26 16:44
63 드디어 질렀다! 11
코드네임KK
1656 8 2005-12-01 2005-12-01 02:29
김수미 싸인 한정판 간장게장  
62 워크래프트3 소설사왔습니다 8
[레벨:4]infinity
1656 6 2005-11-21 2005-11-21 22:59
아직 읽지는않아서(영문) 먼내용인지는모릅니다[..] 대략 아는건 표지에있는건 말퓨리온 그 아래 멋진중년[..]은 쓰랄(!!!!!)이라는것 참고로 원작쓰랄은 요로코롬 생겼죠  
61 오래됐지만 공의 경계 한정판입니다 -ㄴ- 4
[레벨:2]침튀긴남
1656 14 2005-11-12 2005-11-12 21:56
아침 일찍 일어나서 주문했는데 운 좋게 됐더군요. 아직 상권밖에 못 읽었습니다. 분량의 압박이 심해서 읽기가 두렵네요 ㅡ,.ㅡ 수능 끝나고서나 찬찬히 읽을 수 있을 듯.. 공의 경계 한정판 박스입니다. 검정색의 박스에 금빛...  
60 KGC 2005 구매 완료. 2 1
[레벨:3]Format
1656 5 2005-10-28 2005-10-28 11:18
'게임과 블루오션 전략'을 듣기 위해 구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상당히 망설였는데 날짜도 임박하고 업무에 무엇인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것 같아 구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기다려 지네요. 아참 혹시 저 강연 같이 들으시는분 계...  
59 논스톱! 이대로 죽어도 좋아~ 8
[레벨:2]withfox
1656 11 2005-10-20 2005-10-20 07:29
완간 미드나이트의 삼양출판사 번역판... 질렀습니다 -_-; yes24에서 1~8권 구매, 9권은 리브로에서 질렀습니다. 쌓아놓았던 OK Cashbag 및 포인트를 한방에 날렸던 사건... 밤새서 9권까지 완독했다능....  
58 지르세요. 13 file
[레벨:8]크리스
1656 7 2005-10-09 2005-10-09 18:32
해외여행. 영국 다녀왔습니다. ...; 비행기표 약 90만원에, 숙박+식사 모두 포함해서 일인당 60만원 들었습니다. 총 8일이었군요. (생각해 보니 이지젯이나 카드로 쓴 것은 일인당 20만원 좀 더 썼겠네요.) ... ... 집에 방금 ...  
57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655   2010-08-07 2010-08-07 16:10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  
56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id: PadoPado
1655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55 에반게리온:파 블루레이 + OST 5 file
[레벨:6]snowflower
1655   2010-07-07 2010-07-07 22:36
생각보다 정말 빨리 나오네요 냉큼 구입 굽신굽신 이번달 말 까지 어케 기다리죠;;  
54 마트에서 급 지른.. 1
[레벨:4]id: 헤드크랩헤드크랩
1655   2010-03-30 2010-03-30 16:25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53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레벨:6]사쿠라
1655   2010-02-18 2010-02-18 23:36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52 얼마 안 하지만.............. 6 file
[레벨:3]클레아티냐
1655   2009-11-12 2009-11-12 12:51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51 또 질렀습니다. 1
[레벨:6]쌀마스터
1655   2009-10-15 2009-10-15 09:54
이것을 끝으로 지름은 끝을 맺고.. 월20 생존경제모드 ㅠㅠ  
50 보충제 지름 3 file
[레벨:3]id: Kayo?Kayo?
1655   2009-04-17 2009-04-17 19:44
옵티멈 프로 컴플렉스 게이너 두포대 질렀습니다. 가격이 무려 16만...ㅠㅠ 뼈를깍는 아픔이지만 살을찌기위해....... 요즘 헬스도 하고있는데 무럭무럭 살이쪗으면'--'ㅋ  
49 또... 자전거 구매.. Dahon Speed Pro TT 5 1 file
[레벨:3]Format
1655   2009-02-17 2009-02-17 23:17
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  
48 나를 위한 레시피 책 2권!! 4 file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1655   2009-02-12 2009-02-12 19:40
자기계발을 위한 도전 ㅎㄷㄷ 케익 드시고 싶으신분???? P.s 흠..저도 첨에는 개발인가 하고 수정 했는데.. 찾아 보니 저한테는 계발이 맞는거군요. 대충 이해도움 링크 http://blog.naver.com/sohocom?Redirect=Log&logNo=6000...  
47 CanU801EX 4
[레벨:5]id: 연화연화
1655   2008-09-08 2008-09-08 19:59
눈독 들이던 휴대폰을 질렀습니다. 반응이 조금 느린거 말고는 만족중입니다. CanU801EX + micro SD 2G 총해서 50만원 들어갔네요. 화질은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이해를;; 핑크는 남자만이 소화할 수 있는 색상이라고 DC휴갤...  
46 이제 저도 클릿 유저 6 file
[레벨:5]인절미
1655   2008-08-28 2008-08-28 15:38
가까운 샵에 가볍게 정비하러 들어갔습니다. 나올때 보니 이런 무서운게 달려있고, 손에는 카드 영수증이 들려 있더군요. 로드 클릿을 할까 하다가, 참고 가볍게 MTB 클릿으로 갔습니다. 가격은 뭐 인터넷 보다 비싸지만, 아무...  
45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꿔니
1655   2007-12-06 2007-12-06 11:08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44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1655   2007-10-07 2007-10-07 00:03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