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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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508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레벨:6]사쿠라
2170   2010-02-18 2010-02-18 23:36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1402 소니 HX5V 라는 카메라를 샀어요 6
[레벨:1]바하마르
2170   2010-09-15 2010-09-15 00:16
아무것도 몰라도 어느정도 찍혀서 좋네요 ㅎㅎㅎ emoticon_01  
1401 미니삼각대 9 file
[레벨:6]민스
2171 8 2005-10-13 2005-10-13 22:02
디씨에서 산 싸구려 삼각대로는 717의 중량을 버티기 힘들어 새로 구입예정 게다가 볼헤드 고정나사가...업계 전문용어로 '빠가'났기때문에 도저히 고정이 안됨(...)  
1400 뒷북이지만, 게임회사이야기 6 file
[레벨:2]DarkHos
2171   2006-02-06 2006-02-06 09:48
상당수의 레임분들이 구매한걸로 예상되는 게임회사 이야기 .. 저도 구매 했습니다 ㅎ 이책보고 게임회사에 대해 몰랐던점이나 미흡하게 알았던 점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 대한 환상도 조금 깨졌다고 할까...  
1399 PSP+디제이맥스+괴혼 4 file
[레벨:4]박지수
2171   2006-07-14 2006-07-14 01:03
pmp로 들을 인강도 다 들었겠다 모의고사도 잘봐서 상위권 자습실로 들어가겠다 해서 기념으로 PMP랑 1:1교환했습니다. ...  
1398 전에 질렀던 HHK pro2에 이어... 11 1
[레벨:2]INPHP
2171   2006-08-11 2006-08-11 13:22
키보드 루프도 구입했습니다. 사실 구입한건 좀 됐는데...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 까먹고 있었네요.. 뽀대는 좀 나는듯 하군요..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이 좀 구리네요..  
1397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7 file
[레벨:2]기억저편에
2171   2007-09-28 2007-09-28 00:36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1396 소소한 컴퓨터 지름 8 file
[레벨:2]잘못된오류
2171   2010-02-17 2010-02-17 11:23
음 40만원대로 사긴했는데 램은 나중에 추가 할껀데요.. 잘산거겠죠?  
1395 이어폰 지름 8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171   2010-04-09 2010-04-09 10:30
http://www.sonystyle.co.kr/CS/handler/sonystyle/kr/ViewProduct-Start?ProductID=92372912 [제품 스펙 및 설명] 소니 EX300SL 커널형 이어폰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_- 재고 정리중인지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 정가는 8만 3...  
1394 현재까지 인생 최고의 지름 10 file
[레벨:0]대갈님
2171   2010-04-22 2010-04-22 14:15
너무 큰걸 질러 버렸내요 현찰 박치기로 질렀습니다. ㅠ ㅠ 여친 때문에 샀는데 차 출고일에 헤어졌어여 ㅠ 완전 우울... 구매한지 1년 다되가는데 아직도 2000km ㅋㅋㅋ 새차입니다.ㅋㅋ 주말엔 술약속에 평일엔 개야근에 ㅠㅠ...  
1393 플랫폼 체인지 3 file
[레벨:6]민스
2172   2006-03-31 2006-03-31 11:55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느낌 D50 블랙바디(내수) + AF 50mm F1.8D + kenko MCUV 필터  
1392 절반의 성공...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72   2006-07-18 2006-07-18 23:38
파코즈 공구는 처음 시도 해보고 성공했네요. 이거말고 메모리파격가격 공구도 있었는대, 그건 실패해버린듯 합니다. 그전에 7800GS 껴놨던 컴퓨터가 사망해버렸습니다. 컴퓨터를 고치기는 해야되는대, 이것 참 그때 마침 등장한 ...  
1391 나를 위한 레시피 책 2권!! 4 file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2172   2009-02-12 2009-02-12 19:40
자기계발을 위한 도전 ㅎㄷㄷ 케익 드시고 싶으신분???? P.s 흠..저도 첨에는 개발인가 하고 수정 했는데.. 찾아 보니 저한테는 계발이 맞는거군요. 대충 이해도움 링크 http://blog.naver.com/sohocom?Redirect=Log&logNo=6000...  
1390 연말에는 질러야죠. 1
[레벨:6]snowflower
2172   2009-12-27 2009-12-27 21:54
원피스 1,2,3권 케이온 3권 미즈키 나나 다이아몬드x피버 아즈망가 대왕 신장판 3권. 연말이라서 그런지 엄청 지르게 되네요.  
1389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4]이태성
2173 8 2005-10-21 2005-10-21 12:06
크하하핫 예판 첫날에 질렀지만 이제야 올리는 센스!! .......ㅠㅠ 몇일 안남았습니다. 제발 연기하지말고 오길 ㅋㅋ >ㅁ</ 어서오라고.. 쿳쿳쿳 뱀다리1. 조만간 케로로 피규어도 지를 생각 ㄱ-  
1388 책 한권, 개임한개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73   2006-02-25 2006-02-25 16:56
폰카라 흔들림에 굉장히 민감하군요;;; 게임회사이야기는 한권 사고싶었던거라서 구메했고, 구루민은 '어느날 갑자기' 지름신의 계시로 질렀습니다. 둘다 마음에 들어요~~♡  
1387 비보이가 되기위해 '신성한 비보이 바이블'을 지르다....l 6 file
[레벨:1]비누도둑
2173   2006-06-14 2006-06-14 19:47
전국 철도와 지하철, 공항 등에서 공공공연예술을 펼쳐온 전문예술법인『사)RailArt』는 2005년 LG Action Sports 유럽투어 공연, U.B.M b-boy battle 우승, Dance is my life battle 우승을 차지했던 B-boy팀 ‘20th ce...  
1386 2세대 아이팟 셔플 2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173   2006-12-05 2006-12-05 19:35
한달전에 킨텍스에 전시회가 열려 간적이 있었는데, 이벤트에 응모했더니 생각지도 않았던 아이팟이 왔네요 ㅎㅅㅎ 구성물은 간단사용설명서/조작설명서/애플로고스티커1장/전용usb연결케이블/이어폰(&솜) 입니다. 조그만 케이스에 담겨져있...  
1385 며칠전에 지른 MX-R 3 file
[레벨:3]오쵸
2173   2007-02-06 2007-02-06 18:07
디카가 없어서 본체만.. 무선마우스이고, 작년중에 발매되었네요. 버튼만 5개에 왼쪽 휠은 기본기능으로 작업전환 (alt+tab인데 팝업창 떠서 선택가능) 버튼 두개는 앞으로 뒤로. 메인 휠은 왼쪽 오른쪽으로 옆스크롤 가능, 누르면...  
1384 NDS용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 3
[레벨:3]오승민(NPC)
2173   2007-05-27 2007-05-27 03:03
드디어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이하 FM1) 을 구입하였습니다. FM 시리즌는 과거에 1 밖에 해보지 않았습니다.(아마 5까지인가 나왔죠) 하지만 그 기억은 아직도 남아서 틈틈히 애뮬로 돌려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