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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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902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RPG환상사전, 3 file
[레벨:5]까까
2929   2006-02-15 2006-02-15 00:33
93년에 나온책을 어찌어찌하다가 겨우 구했네요. 이제 또 당시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구해야합니다. [.....] 정보시대에서 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파실분은 메모남겨주세요 orz  
1402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9
[레벨:4]날자고도
2929   2008-07-15 2008-07-15 22:06
하드정리겸 연결했슴.  
1401 콩지름 7
[레벨:4]B612
2929   2008-08-27 2008-08-27 10:32
콩질렀습니다. 큰금액은 아니지만..  
1400 호신용 스프레이 질렀습니당. 10 file
[레벨:3]id: Kayo?Kayo?
2931   2009-02-10 2009-02-10 20:35
여친에게 줄 호신용스프레이 질렀습니다. 카르페디엠에서 싼가격에 2개합쳐서 팔길래 각자 여친에게 줄려고 친구랑 돈합쳐서 샀습니당 검색해보니 제일 인지도있는 호신용스프레이 더라구요.. 효과는 어느정도인진 몰라도 음.. 여튼 ...  
1399 캐논 550D 구입. 8 11
[레벨:8]구경꾼
2931   2010-04-25 2010-04-25 15:23
번들킷 포함 108만원에 안녕마트에서 질렀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보다 쌉니다.; 거기 말로는 인터넷 업자들이 안녕마트에서 사다가 파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반신반의지만 실제로 물량이 없으니... 사진은 열흘 후에 제품 수령하면 올...  
1398 질러버렸습니다.... 11 file
[레벨:4]송군
2932 3 2005-09-26 2005-09-26 23:19
블랙엔 화이트 예약판매하길래 질러버린;; 냠..  
1397 MX518 샀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932   2007-02-03 2007-02-03 08:47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13837642 본문은 위의 링크. 파코즈에서 벤치마크글을 보고 무심결에 어느새 결제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_-;; 가격은 44000원.  
1396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file
[레벨:5]손군
2935 9 2005-12-06 2005-12-06 09:20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  
1395 [책]무기와 방어구 9 file
수사나
2937   2006-01-14 2006-01-14 05:43
오랜만에 사는책입니다. 단편적인 무기 지식을 얻을경우 눈요기 거리로 좋을것같습니다  
1394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2938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1393 GeForce 6800LE ASUS V9999 LE 128MB STCOM 4
[레벨:9]꼬마네꼬
2939 9 2005-12-23 2005-12-23 19:44
잡담란에도 말했던 겁니다만... 아는 사람 부추겨서 사게 했더니 16/6짜리가 나와서 나도 질러야지~ 했는데 막상 제가 지르니까 8/6인 겁니다. OTL 참고로 3D점수놀이03 노 개조, 노 오버 12/6 상태. 이 상태에서 이미 6600G...  
1392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3]쿠치
2940   2006-03-12 2006-03-12 03:50
후아... 3월 21일 발매라는데 한정판 프리오더로 69000원 받는군요 ㄱ- 덕분에 지르려고했던 영전6한정판은 취소되었습니다 하하하하 와우도 북미로 옮기려고 패키지 알아보는데 그것도 63000원.... 후배들 밥도 사줘야 되는데 이번...  
1391 질렀어요~! 3 file
[레벨:3]리슈리플
2940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1390 책왔네요 3 1
[레벨:8]Aㅏ..
2940   2010-04-14 2010-04-14 13:56
xxx홀릭16권 아만츄1권 부녀자의소망1권 ga아트클래스3권 엑스마키나1권 소드아트온라인2권 푸이푸이7권 바보와시험과소환수6권 하늘의유실물3권 앞으로 올책 35권 + 예약피규어 5세트 + 예약게임3개 를 제외한 앞으로의 덕질 계획 ...  
1389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2]id: 페로스
2941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1388 작고 아름다운 지름입니다. 6 file
[레벨:6]나루
2942   2008-06-03 2008-06-03 11:54
게임하면서 뻘짓하는걸 찍어보고 싶은 생각에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Fraps 를 알게 되었네요. 어둠의 경로로 받을까 하다가, 좋은 S/W는 사서쓰는 주의라(뭐 당연한거지만) 37$에 질러버렸스빈다. 자, 오늘부터 게임 녹화나 +_+  
1387 미니벨로 TITICACA 폴딩 9 file
[레벨:8]J.W
2944   2009-10-27 2009-10-27 21:50
운동부족 타파를 위해...절대 살찐 의자왕은 되기 싫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출족 되려고 질렀습니다. 자출 2일째 만족스럽군요 'ㅅ' 안전보호구는 다음 월급때 지를듯 합니다.  
1386 담배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6]마자마자
2946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1385 옷도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천공의궤적
2947   2007-03-02 2007-03-02 00:39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1384 프라모델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7 21
[레벨:2]아르젤리아
2947   2009-06-16 2009-06-16 20:24
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모 게임(던X X 파XX)의 계정들의 캐릭이 어느덧 80개가 되어버린데다 캐릭에 더이상 장비를 맞춰줄게 없어서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캐릭중 하나의 장비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어차피 창고 계정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