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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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6624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03 어제 던전에서 지른것들입니다. 4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604   2006-06-10 2006-06-10 15:02
원래 위 3개는 지를려고 했던거고, 밑의건 그냥 지나가다가 덜컥 사버린겁니다. 시디6장의 압박;;; 사운드카드는 좋은대, 스피커가 좁은책상에 놓기에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음질은 대만족+_+)b 키보드는 10년동안 쓴 TG키보드...  
1302 소박한 지름 4
[레벨:2]레이키르
2604   2007-06-22 2007-06-22 18:43
E5MEMORY DDR2 1G PC2-6400 가격 : 4만원 Canon PIXMA MP460 가격 : 12만 7천원 날도 더운데 용산까지 갔다오느라 기진맥진.. 장마철인데 비는 안 와서 다행이네요.  
1301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file
[레벨:5]손군
2606 9 2005-12-06 2005-12-06 09:20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  
1300 PMP(odd-i p10) 질렀어요 11 file
[레벨:5]카나에
2607 9 2005-10-22 2005-10-22 13:48
예판때 못구해서 미개봉품으로 어제 공수해서 오늘 도착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애니 한편 넣어서 봤는데 멎지군요-_-)b 일단 야근 근무라 적당히만 받아두고 자러 가야겠습니다 덧, asus p4p 800 se 메인보드를 씁니다 자체적 ...  
1299 질러습니다. 4 file
af18
2607 22 2005-12-23 2005-12-23 09:45
DJMAX 프레스티지 한정판.... 너스레는 필요 없습니다. 사야 합니다. (이미 다른세상으로 가 있다)  
1298 저도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2]CrossX
2607   2009-08-19 2009-08-19 17:26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1297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2607   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296 질러버렸습니다.... 11 file
[레벨:4]송군
2609 3 2005-09-26 2005-09-26 23:19
블랙엔 화이트 예약판매하길래 질러버린;; 냠..  
1295 핸펀 질러버렸습니다. 4 file
[레벨:3]오승민(NPC)
2609   2006-06-19 2006-06-19 08:36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1294 또... 자전거 구매.. Dahon Speed Pro TT 5 1 file
[레벨:3]Format
2609   2009-02-17 2009-02-17 23:17
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  
1293 XFX 지포스 GTX275 EXTREME 896MB 유니텍 11
[레벨:6]나루
2609   2009-06-23 2009-06-23 08:09
그동안 정들었던 8800GT를 보내고 새 식구를 맞이하여서 너무나 기쁩니다. 모니터속의 처자들도 한층 더 빛을 발하는것 같아염 [...] 그동안 쓰던 8800GT 교체한 275 아이온 스샷입니다 ㅎㅎ  
1292 또 질렀습니다. 1
[레벨:6]쌀마스터
2609   2009-10-15 2009-10-15 09:54
이것을 끝으로 지름은 끝을 맺고.. 월20 생존경제모드 ㅠㅠ  
1291 전자 피아노를 지름했습니다 10 file
[레벨:7]푸른단비
2609   2010-10-03 2010-10-03 09:59
요새 피아노를 배우는대 시간나는시간이 평일은 아침이랑 저녁 늦게뿐.. 제대로 연습이 안되더군요.. 피아노가 있어도 -.-; 방음도 안되니까.. 그래서 고민끝에.. 전자피아노 하나 질렀습니다.. 카시오껀대. 음감이랑 소리도 좋고 눌...  
1290 질렀습니다? 5
[레벨:6]쌀마스터
2610 6 2005-09-03 2005-09-03 00:16
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1289 저도 지른 신발 하나 올라갑니다. 9 file
[레벨:4]Unknown
2610 4 2005-11-07 2005-11-07 16:56
나이키 Air Max LTD 제프존슨 유럽 한정판 입니다. 나이키 최초의 영업사원이었던 제프존슨을 기념하며 나온 제품입니다. 인터넷 쇼핑몰로 수입되서만 팔렸는데 현재는 거의 대부분 재고가 없는 상태입니다. 가격은 비밀... 궁...  
1288 결국질렀습니다 -_-; 10 file
미니미로
2612 11 2005-11-27 2005-11-27 07:31
PSP기가팩+ 릿지래이서+ 아머케이스 베터리 클린 머시기 들어있는 페키지+ 2년 인셜런스 400불들었습니다 내년까지 라면만먹을듯 - -;;; 젠장 공휴일에 쇼핑몰을 가는것은 자살행위었음 - -;; U10도 싸던대 --;;; P.S 질문 동영상 ...  
1287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9
[레벨:4]날자고도
2612   2008-07-15 2008-07-15 22:06
하드정리겸 연결했슴.  
1286 NEX-5A 4 file
[레벨:3]Freyja
2612   2010-08-07 2010-08-07 21:30
DSLR은 노트북이랑 가져다니기 무겁고, 전공서 한두권씩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이건 평소에 사진찍을 시간을 내지 않는 이상은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지른 미러리스 입니다. emoticon_16 생각보다 싸게 샀어요!  
1285 지른 모자....[사진추가. 지름으로 내용추가.] 6 file
[레벨:8]루테늄
2613   2006-01-30 2006-01-30 22:19
명절이 1주일이 되면... .. 어머니들은 어떻하죠?.... ㅠ_ㅠ.........맙소사! 라고 잡담란에 올릴걸 잡담란에서 보니 없어서 화들짝 놀라서 최근..바로 그제 지른거 ..후다닥 삽질. 홈플러스에서 990원에 팔더군요. 저게.. 아놀드바...  
1284 오늘 지른 물건 4
[레벨:9]꼬마네꼬
2614 9 2005-10-07 2005-10-07 20:15
mini SD 카드 리더, mini SD 256MB (Imation, 80x), 구루민. mini SD 리더기는... 사실 핸드폰을 카드 리더로 쓸 수도 있지만, 조금 더 편하게 쓰려고 억지로 샀습니다. 블랙&화이트2도 같이 사려고 했는데 원래 오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