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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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93850 211 2005-06-07 2011-10-26 16:44
63 Razer - Deathadder + Mantis Pad (AVA Package) 5 1 file
[레벨:4]id: 들깨
1722   2007-07-28 2007-07-28 14:36
예전에 질렀던 MX518이 클릭이 잘 안되서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일사천리로 질러버린 마우스입니다. 예전에 Parkoz에서 어떤 분이 리뷰를 해놓은걸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졌지요. 저는 왜 이렇게 주변기기에 돈을 투자하는...  
62 오타쿠라해도 뭐..(__;; 15 file
[레벨:5]카나에
1722 6 2005-11-26 2005-11-26 09:55
밑에 구입한 책들과 함께 구입한 물건들... 이랄까요(__;;; 어쩌다보니 같은날에 회사로 우르르 몰려와서 들고오느라 팔빠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시디 듣고 있는중(__  
61 지름... 2
[레벨:8]ت
1721   2010-04-08 2010-04-08 10:55
그리고 저 책들을 추가하지않은 방의 상태 아, 저 타워는 1.3배정도 더 늘어나있습니다. 내일 찍어서 갤러리에 인증할게영.. 상태 =_=;  
60 오늘 하루 지른 것 3 file
[레벨:2]무우맛요플레
1721   2009-09-25 2009-09-25 21:18
그동안 눈독 들이던 것들을 싸그리 질러버렸습니다. 단 라그나로크 컴플리트 사운드트랙은 페르소나 OST사다가 발견해 버리는 바람에 질러버렸...... 이외에도 지르고 싶은 소프트가 산더미처럼 있었으나! "나중에도 살 수 있어"를...  
59 부속품 지름 2 file
[레벨:3]리슈리플
1721   2008-05-25 2008-05-25 23:29
HB33 후드 니콘 정품 니코르 AF-S 18 55 ED2 표준 줌렌즈용 후드입니다...만 이렇게 후드가안어울리는 렌즈가 있다니! 놀랍습니다!(사실 다른 렌즈 써본적은 없지만 사진으로 봤을때)  
58 컴퓨터 지르기전에 한번 물어봅니다. 15 file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1721   2007-03-18 2007-03-18 22:52
매일매일 6시간동안(학교다니기전에는 14시간..) 접시닦아 번 돈으로 이거 하나??산다는게 좀 마음 아프지만.. 그래두..사야겠습니다 ㅋ 호환성좀 봐주세요.ㅜㅜ 제가 슬림한거를 원해서.. 글픽을..더 높은걸 잡아야 하는데.ㅋ  
57 휴대용 스피커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2]id: 페로스
1720   2009-08-13 2009-08-13 18:25
덤으로 MP3/FM라디오 내장입니다. 크기는 조금 커보이지만 USB 메모리를 인식한다는게 꽤나 마음에 들더군요. 배터리도 충전식이라서 건전지 걱정 할 필요도 없는 것도 장점. USB 충전입니다. FM라디오가 들어있는 모델과 없는...  
56 BOSE Companion 5 구입했습니다. 7 file
[레벨:4]id: 들깨
1720   2009-07-04 2009-07-04 17:51
오늘 용산에 가서 업어왔습니다. 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포천까지 들고 오는데 팔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ㅅ=) 가격은... 여기로...! ㅌㅌㅌㅌㅌ  
55 코원 iAudio S9 8G 구입했습니당. 3 file
[레벨:4]id: 들깨
1720   2009-01-05 2009-01-05 11:40
1월 1일 우여곡절 끝에 서울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원래는 16기가 모델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급한 마음에 그냥 8기가 모델을 -_-);; 그 날은 전자매장들이 쉬는 곳이 많아서 참 힘들더군요[.... 덜덜] ps. 액정보호필름을 뭐같...  
54 군인의 소소한 지름 5
[레벨:3]Freyja
1720   2008-10-19 2008-10-19 17:43
커널형 이어폰이 고장나는 덕분에 생활관에서 오픈형으로 음악을 들을때마다 스트레스가 막막 쌓였는데 ...새로 구입하는 덕분에 걱정은 덜겠군요. ...다만 통장 잔고는 -를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소소한 가격 42만원이와요"  
53 소소한 가방 지름 3 file
[레벨:4]앵콜금지
1719   2009-08-05 2009-08-05 17:28
역시 크로스백은 장시간 들고 다닐시에 한쪽 어깨가 너무나 아픈 관계로 하나 질렀다죠 앞으로 몇년은 끄떡 없을뿐 ㅋㅋ  
52 약소하지만 책 몇권 질렀습니다
[레벨:5]카나에
1719   2009-07-24 2009-07-24 17:20
상태 상품명 주문 수량 준비 수량 가격 YES포인트 기본 YES포인트 마니아 선택 결제완료 [도서]한 권으로 끝내는 IP 라우팅 (개정판) 네버스탑 1 1 34,200 원 0 0 상품준비중 [직수입일서]碧陽學園生徒會議事錄(5)生徒會の五彩...  
51 정장을 질렀습니다.. + 구두.. 13 18 file
[레벨:4]KarSian
1719   2008-11-18 2008-11-18 21:41
뭐랄까, 20살이 되고나서 가장 먼저 사려던 것이 정장이었는데, 20살이 끝나가는 시점에 사게되었습니다. 타운젠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워낙 직원이 잘해줘서 마음 편히 첫 정장을 샀네요. 원래는 내년 중후반까지 좀더 두고 보려...  
50 밑에 분에 이어서 보다 약한 컴지름 8 17 file
[레벨:2]민성
1719   2007-07-13 2007-07-13 12:03
브리즈번 3600 1.9@2.5 로 오버해서 쓰고 있습니다. 오버는 처음이라 아는분에게 도움 많이 받아서.. 국민오버라 하는 2.7 까지 뽑진못하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만족하는데 여전히 온도조절에서 불안한점이 보이네요 방이 좀 더워...  
49 책 !!! 2 file
[레벨:0]Pury
1718   2010-04-16 2010-04-16 09:28
너무 좋네요 ㅡㅜ 군대라서 못사고 있다가 휴가나와서 바로 질렀습니다 내 사랑 기욤뮈소 ps. 사진은 직접 찍고 싶었지만 아무런 장비가 없는 관계로 다른 분의 블로그에 공개된 사진을 퍼왔습니다 'ㅂ'  
48 지른 K7 간단후기 8
[레벨:2]imays
1718   2010-04-06 2010-04-06 10:59
http://blog.naver.com/imays/150083999845 <= 인증샷 예전에 타던 중고 아반떼와 비교해보자면 아반떼: 엉덩이에 탄산음료를 부어놓고 달리는 기분 K7: 엉덩이에 생크림을 부어놓고 달리는 기분 아반떼: 어둠컴컴 K7: 채광 남향 기분...  
47 전기 장판 질렀습니다.. 4
[레벨:4]마모루
1718   2010-03-10 2010-03-10 11:42
너무 추워서..~_~;; 밑에는 따뜻하지만 침대 위에는..ㄷㄷㄷ;;;;;;;;;;;자다가 ㅈㅈ~_~;;  
46 덤으로 잘만 CNPS9700 NT 구입.... 5
[레벨:4]id: 들깨
1718   2009-04-08 2009-04-08 10:01
제품은 아직 안와서 인증사진은 차후에.... 가격은 배송비 포함 58,000원...  
45 큰거 한방 지름 9 file
[레벨:6]twogtwo
1717   2010-01-28 2010-01-28 16:22
트랙터는 트랙터인데, 용도가 소똥치우는 용이랍니다.  
44 저도 지른지는 꽤 되었지만... 4 file
[레벨:3]Freyja
1717   2009-12-10 2009-12-10 09:10
아이폰입니다. 초기 천명 안에 들어간 예약자임에도 불구하고, 남들 다 받는데도 배송이 시작되질 않길래 화요일날 가서 직접 받아왔습니다. (가 보니 제껀 보낼 준비도 안된 상태) 대충 일주일쯤 쓰고 있는데 좋네요, 엑스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