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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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9167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23 여행 질렀습니다. ^^; 3 file
[레벨:2]mercurys
3036   2007-09-05 2007-09-05 01:07
동경게임쇼에 맞춰서 일본여행 질렀습니다. 그나마 금요일은 못구하고, 목요일 것도 간신히 구했습니다. (비행기값 너무 비싸요 ㅠ_ㅠ)  
1322 휴...정발 안해주니 어쩔수 없지... 4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3036   2007-11-14 2007-11-14 00:35
기타 히어로3 : 락의 전설 PC판입니다. 결국은 해외 직구로 구입...언제 올지 기약 없지만 최대한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수밖에요.  
1321 저도 파판콘서트 예매 ㅎㅎ 2 file
[레벨:2]주반디
3036   2009-12-03 2009-12-03 16:16
토요일 브이아이피석 2장입니다 ㅜ_ㅜ 예매하면서 전 꿈인지 생시인지 헤깔렸다죠; 우리나라에서 파판콘서트를 볼수있으리라고는 흑흑...  
1320 헐.. 7
[레벨:8]ت
3037   2010-03-29 2010-03-29 20:16
하나도 안먹었는데..  
1319 PS2 소프트 하나 4 file
[레벨:6]민스
3038   2007-04-21 2007-04-21 23:17
멧세산오 예약특전 덧. 나 달빠아님(...)  
1318 담배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6]마자마자
3038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1317 프라모델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7 21
[레벨:2]아르젤리아
3038   2009-06-16 2009-06-16 20:24
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모 게임(던X X 파XX)의 계정들의 캐릭이 어느덧 80개가 되어버린데다 캐릭에 더이상 장비를 맞춰줄게 없어서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캐릭중 하나의 장비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어차피 창고 계정이라 ...  
1316 이것저것 처분해서 드디어 지른 NWZ-S738F!! 6 file
[레벨:7]스틸싫다;;
3038   2009-07-28 2009-07-28 16:22
예이- 프습,램 포함 이것저것 처분해서 드디어 질렀습매다!! 그런데....... USB 차저 분명히 옵션에 선택했는데 안왔어!!!!! 거기다가... 보는바와 같이 필름 붙이다가 기포 만땅 OTL 차저 보낼때 필름이나 섭스로 달라했음 에휴....  
1315 뜬금없는 지름 4
[레벨:8]크리스
3039   2010-03-19 2010-03-19 10:53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1314 미니벨로 CSF-2007A 13 1 file
[레벨:5]인절미
3040   2008-02-14 2008-02-14 12:48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군요. 이사하는 바람에 출퇴근 길이가 걷기에는 너무 멀어서 결국 자전거 하나 구매했습니다.=ㅅ= 어제 오늘 타보니 생각보다 잘 나가는데, 복병이라면 출근길이 오르막 연속이더군요._no 엔진 업글을 ...  
1313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file
[레벨:5]손군
3041 9 2005-12-06 2005-12-06 09:20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  
1312 최근 대량지출 보고서 2
[레벨:3]휴린
3041   2006-07-01 2006-07-01 02:55
카메라 바테리가 나갔는데 충전한다는게 계속 까먹어서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일단 지른 물품들.. PSP 화이트 벨류 2기가 메모리스틱듀오 드래곤볼Z - 진무도회 나루토 나루티밋포터블 - 무환성의 권 메탈기어애시드2 몬스...  
1311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file
[레벨:2]사이엔
3042 8 2005-12-10 2005-12-10 23:32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1310 집용 타블렛 file
[레벨:4]루이발렌타인
3044   2009-07-22 2009-07-22 16:45
XP-PEN 8*6 와콤사의 모 제품과 같은 사이즈, 같은 필압에 1/3 저렴한 가격이라 나름 만족 emoticon_01 방금 막 도착해서 써보고 있는중입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  
1309 캐논 550D 구입. 8 11
[레벨:8]구경꾼
3044   2010-04-25 2010-04-25 15:23
번들킷 포함 108만원에 안녕마트에서 질렀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보다 쌉니다.; 거기 말로는 인터넷 업자들이 안녕마트에서 사다가 파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반신반의지만 실제로 물량이 없으니... 사진은 열흘 후에 제품 수령하면 올...  
1308 핸펀 질러버렸습니다. 4 file
[레벨:3]오승민(NPC)
3046   2006-06-19 2006-06-19 08:36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1307 [re] 간단한 제품리뷰 1
[레벨:4]xinx
3047   2007-12-13 2007-12-13 19:36
원래는 무료장착( 쇼핑몰 회원사에 가서 장착하면 무료 ) 였지만.. 워낙 급해서 ..야간에 문을 연 업소를 찾아서 장착 (장착비 1.8만원 ) 서비스로 온 스피커는 너무 늦어서 장착하지 못하고 다음기회에 ㅠ_ㅠ.. 베르나의 순정스...  
1306 여러분.. TCG하세요... 9 file
[레벨:6]snowflower
3047   2009-08-10 2009-08-10 19:15
요즘 TCG에 꽂혀서 급 지르는 중..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망했네요;;  
1305 혼자 나와사니까 지름신이 머리위를 맴돌고있군요. 4 file
[레벨:6]마자마자
3048   2008-03-26 2008-03-26 00:03
네. 또 질렀습니다. 과제도 없고 공부하긴 싫고 컴퓨터만 하루 12시간 넘게 하다보니 게임도 질리고 웹서핑도 질리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하루가 가버리니 참 뭐라도 해야할거같아서. 베이스 질렀습니다. 뭐 그닥 좋은건 아...  
1304 스마트폰 SPH-M4650 질렀는듯 'ㅅ' 4 file
nogest
3048   2008-04-24 2008-04-24 22:53
안테나폰 쓰다가 처음 써보는 PDA폰인데 대용량배터리+8g sdhc+퓨어가드랑 싱크충전케이블까지 지름. 애뮬게임 몇개 돌려보다 호롤롤로한 조작감에 액션,슈팅장르는 첫판도 못깨고 좌절. 가만히 충전시키다 휴대폰 메인보드 쇼크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