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5104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질렀습니다. 5			2380		2009-02-10	2009-02-10 09:41
1363	150기가에 227,000원에 질렀습니다. 'ㅅ'/
1362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380		2009-11-12	2009-11-12 23:05
1362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361		헤드폰 AKG K26-P 질렀습니다. 8	삐돌군	2381	15	2005-11-16	2005-11-16 09:22
1361		4만원 주고 샀는데, 음질이 괜찮네요. 베이스 음이 강하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고음부는 좀 죽는 느낌도 납니다. 이퀄로 키워주면 될려나.. 막귀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안들리던 음이 들리고, 음악 듣는 소리가...
1360		사이버포뮬러 더블원 DVD 1	DarkHos	2381		2006-02-06	2006-02-06 09:53
1360		중학교 때 처음본 이후로 여태까지 기회가 없어 볼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DVD 까지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ㅎ 나름대로 애청자 였었는데 비디오로 녹화도 하고 ㅎ ( 녹화한것은 어디론가 ~ 휘히 ) 아마 SBS 에서 더블원 ...
1359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상냥한 미대생	2381		2006-12-24	2006-12-24 06:31
1359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1358		얼마 안 하지만.............. 6	클레아티냐	2381		2009-11-12	2009-11-12 12:51
1358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1357	MS 마우스 질렀네요 ㄷㄷ 3		나루	2382		2008-09-24	2008-09-24 15:20
1357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976979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하악하악 넘 이쁘네염 +ㅁ+ 영화표는 남친있는 동생이나 줘야할듯. ㅠ_-;
1356	마트에서 급 지른.. 1		헤드크랩	2382		2010-03-30	2010-03-30 16:25
1356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1355		마리오 파티!!! 5 1	고요한	2383		2006-01-05	2006-01-05 22:07
1355		마리오 파티 4 질렀습니다.-ㅁ-;; 6700원이길레 샀습니다.
1354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사이엔	2383		2006-05-24	2006-05-24 14:56
1354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353		질렀습니다. 7	크리스	2383		2007-06-02	2007-06-02 19:13
1353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1352		다시 라텍스 침구셋 지름 8	비타민C	2383		2008-12-07	2008-12-07 07:03
1352		이전 프랑스 삽사꺼는 천연30% + 합성라텍스70%라 환불 고고싱.. 천연100%라더니 OTL 다시지른건 천연 100% 맞음'ㅡ' 국내꺼인데도 상당히 잠이 잘오네요. 라텍스 침구하나정도는 추천한다능..
1351		질렀습니다 =_=;	とわ	2383		2009-03-13	2009-03-13 20:48
1351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350		소소한 지름. 2	twogtwo	2383		2010-03-25	2010-03-25 00:46
1350		딱히 갖고싶은건 없는데 뭘 사고싶긴 하고 해서 완성품 전차를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덕후라는건 아닙니다.
1349		카메라 질렀슴다 2	twogtwo	2383		2010-04-02	2010-04-02 23:03
1349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1348		버티컬 마우스, 패드, 이어폰 지름 5	천몽	2385		2006-08-03	2006-08-03 17:11
1348		1. 귀를 생각하는 이어폰 -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사게 된 제품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3278314 2. Vertical Mouse 2 "New Silver" - 마우스를 이용 할 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사 ...
1347	살짝 지름..-_-; 8		모리안	2385		2006-08-19	2006-08-19 23:08
1347	IM- S110k 샀습니다. 직원누나가 핑크추천해주더군요 -,.-);;; 결국 핑크로... 보조금 하나도 없어서 43만 주고 샀습니다 .
1346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_ㅔ	2385		2008-09-06	2008-09-06 18:53
1346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1345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2385		2008-11-28	2008-11-28 17:53
1345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344		에.. 그란5 이죠? 6	앙증마	2385		2010-11-17	2010-11-17 11:55
1344		결국 질렀습니다. 마눌님께 들키면 최소 사망입니다... 이젠 집으로 어떻게 운반하느냐만 ㅡ.ㅡ;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