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4555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야후옥션저팬에 가는대신 6 file
[레벨:6]민스
2170   2006-04-21 2006-04-21 23:00
국내 중고장터에서 프리미엄 조금주고 구입한 한정판 피규어 야후옥션에서 낙찰받는것보다는 저렴하고 간편해서 만족중  
1362 cd하나 질렀습니다. 3
[레벨:3]에르하인드
2170   2006-10-09 2006-10-09 22:59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드라마 cd vol.1 구매대행으로 아슬아슬하게 초회한정판을 주문했던것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듣고 있는 중인데 만족스럽네요 이거.. 겉보기엔 한장짜리같지만, 초회한정판이라고 oneday의 내용이 들어간 cd...  
1361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7 file
[레벨:2]기억저편에
2170   2007-09-28 2007-09-28 00:36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1360 CYON LG-KH6500 지름...! 2 file
[레벨:4]id: 들깨
2170   2008-06-10 2008-06-10 21:27
2008년 6월 7일.... 제가 공익근무를 하면서 사용한 모토로라 MS600(Z)가 파손되어 2년동안 쓴 핸드폰을 버리고 새로 LG-KH6500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SKT를 사용하던 저는 어떻게 터치폰을 싸게 구입이 가능할까 생각을 하다...  
1359 오랜만에 책을 질렀습니다.. 1 file
[레벨:5]
2170   2009-09-09 2009-09-09 17:59
인터파크 아이포인트가 8천원가량 있어서.. 만원 이상은 공짜길래 하나만 더 구입할까.. 했더니.. 저도 모르게... 4만원어치 가량... =_=)...;  
1358 지름, 무한한 지름 5 file
[레벨:2]Rena
2171   2006-01-14 2006-01-14 00:58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캐논 A610. 이전 A 시리즈의 단점을 모두 커버한 녀석 같아서 망설일 것 없이 결정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717 중고와의 사이에서 망설이긴 했습니다...-_-) 기념으로 이 녀석으로 찍은 제 귀를...  
1357 컴퓨터 질렀어요.. 3
[레벨:2]eenee
2171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1356 디제이맥스2 2
[레벨:2]Lux
2171   2007-04-28 2007-04-28 00:38
지른지 몇일 된거같은데 요즘 푹 빠져 삼니다. 저 기계 빌리자마자 그길로 질렀어요. 사진은 넘 꼬질하게 나왔군요. 4키 노말로 60랩까지 했는데 원 너무어렵습니다. 6키 8키 어케 하는지 구경하고픔니다. 브레인 스톰이라는 곡...  
1355 다시 라텍스 침구셋 지름 8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171   2008-12-07 2008-12-07 07:03
이전 프랑스 삽사꺼는 천연30% + 합성라텍스70%라 환불 고고싱.. 천연100%라더니 OTL 다시지른건 천연 100% 맞음'ㅡ' 국내꺼인데도 상당히 잠이 잘오네요. 라텍스 침구하나정도는 추천한다능..  
1354 파워, 멀티 리더기 지름 2 file
[레벨:3]새도우
2171   2010-05-13 2010-05-13 11:32
전에 쓰던 파워가 좀 시끄럽고 전력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새로 샀는데 하필이면 뉴젠... 사고나서 얼마 후 리콜 들어가길래 그냥 환불해버렸습니다. 이번에 산건 레알 550W... 전에 쓰던 놈보다는 조용하지만 성능은 아직 ...  
1353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171   2010-08-07 2010-08-07 16:10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  
1352 저도 지름신[...............] 13 file
[레벨:5]카나에
2172   2006-07-03 2006-07-03 12:42
이번에 진검을 한자루 더 구입했습니다 지난번에 쓰던 장도와 다르게 조금 짧게 구입하여 편수로도 사용가능하게끔요.. 기존에 입던 검도장의 도복이 너무 두꺼워 겨울 외에는 입을 수 없기에.. 도복을 알아보던중 일본식 도복은...  
1351 담배+지포 라이터 지름 13 4 file
[레벨:6]용회
2172   2006-11-09 2006-11-09 11:56
럭키스트라이크 한보루 검블데 1갑 회블데 1갑 호프 파랭이 1 호프 빨갱이 1 칠성 1 민짜 지포 라이터 1 말보루 3갑은 예전에 사둔것.. 우리나라꺼.. ㄷㄷ 담배피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지른건 지른거니까 .. .뭐... -_- 끽연...  
1350 추석은 안세고 10 file
[레벨:6]민스
2172   2007-09-20 2007-09-20 01:53
TGS 보겠다고 그 멀디먼 마쿠하리멧세에 올해에 또 갑니다  
1349 휴가나와서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6]마자마자
2172   2007-10-02 2007-10-02 07:38
정확히는 저번 휴가나왔을때 복귀하기전에 질러놓고 갔는데. 이번 휴가나와서 물품 확인했습니다. 지른건 전권+박스+NG노트. 옛날엔 극악의 연제속도때문에 농담삼아 '군대가기 전엔 다 나오겠지' 했었는데.... 군대 가있는동안 완...  
1348 마리오 파티!!! 5 1 file
[레벨:6]고요한
2173   2006-01-05 2006-01-05 22:07
마리오 파티 4 질렀습니다.-ㅁ-;; 6700원이길레 샀습니다.  
1347 질렀다고 해야할까요-_-;; 5 file
[레벨:4]...;;;
2173   2006-01-14 2006-01-14 01:27
부모님 선물 해드렸습니다(...) 전 위에께 더 맘에 들던데... 부모님은 아래의 색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런건 질렀다고 안 하는건가;ㅅ;;;;;  
1346 질렀습니다... 7
[레벨:2]Torydo
2173   2006-02-23 2006-02-23 02:48
<b>들고있던 아이팟 방출해버리고... 질러버렸습니다...</b> 거원이 음질이 좋다는 소리도 이래저래 들려오고... 아이팟 미니지만서도... 약간 불편한감에..(내장 배터리가 좀 불편하더라고요...) 이래저래 뒤져보니.. 제일 나에게 맞는...  
1345 하드와 함깨 질렀던 물건 도착했습니다. 5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73   2006-04-18 2006-04-18 13:49
블레이징 엔젤스 : 스쿼드론스 오브 월드워2 게임입니다. 회외구메대행 사이트에서 주문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걸려서 왔군요. 게임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하던게임에서 탈피해서 해보니 신선하...  
1344 이번달에 지른 게임 4 file
[레벨:6]kimo
2173   2006-06-28 2006-06-28 11:43
학생으로써 면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