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9688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후지 X-10 5 30		Pado	10865		2012-02-23	2013-12-07 12:16
1343	태어나서 처음으로 카메라라는 것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전혀~ 카메라 쪽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필요해서(...) 저야 그냥 잘 아는 사람들이 추천해준 것들 중 제일 이뻐보여서 고른건데, 이거 샀다고 하...
1342		루나글라이드2 검보 5 13	CamilleBidan	10787		2011-05-01	2011-05-01 16:48
1342		달 표면을 뛰어 다니는 듯한 토끼의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말을 듣고 덜컥 구입 -_-b 매장이라 정가 129000원 주고 샀긴 한데 가격이 쎄긴 하지만 20대 중반을 같이 보낼 놈이니 ㅡ0ㅡ 잘 버텨주길만 바랄뿐.
1341		첫눈에 뻑갔다. 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 16	이용운	10730	153	2005-06-19	2005-06-19 21:40
1341		...이거 지를려면 도검소지자격증이란게 필요하다더군요[...] 뭐, 어디까지나 '합법적인'방법이지만요... 후...어둠의 루트좀 알아볼까나... 1달안에 지르고 다시돌아오겠습니다=ㅅ= 후...칼만보면 환장하는 성격 바꿔야하는데...
1340	마침내 질렀음 기계식 키보드..... 7 92		Pado	10677		2011-09-19	2011-09-19 13:53
1340	몇 달에 걸친 고민 끝에 적축 드디어 질렀습니다. 행사 물건 300개 쯤 남았네요. 여러분들도 질러요 질러! 좌표는 여기. http://www.i-user.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38454&xcode=001&mcode=002&scode=&type=X&search...
1339		전 가지고 싶은거... 그냥 소심하게.. 4	시즈플레어05	10676	40	2005-06-08	2005-06-08 07:07
1339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정도만.... ................
1338	컴퓨터 견적좀 봐주세요~ 2 15		フォルカ	10627		2012-07-02	2012-07-03 08:43
1338	CPU AMD FX 8120 (잠베지) (정품, 95W) 114 194,817 177,000 RAM 삼성전자 DDR3 4G PC3-10600 (정품) 225 25,547 23,100 x2 메인보드 이엠텍 ESTAR STA880GZ 쇠라 FX 12 74,203 69,000 VGA 이엠텍 XENON 지...
1337		8월 2일 질러줘야 합니다 17 1	파라나기	10603	214	2005-06-28	2005-06-28 00:36
1337		덜덜 아이리버 만세 http://www.earlyadopter.co.kr/contents/Default.asp?mode=read&num=11941&board_id=25
1336		아이폰4 6	은행나무	10568		2011-05-18	2011-05-18 22:05
1336		어찌어찌 자의반타의반(?) 맞추게된 첫 스마트폰입니다. 일반폰으로도 잘만 사는데 스마트폰이 필요있을까?했다가 막상 만져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아이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인지라 정작 중요한 알맹이는 없습니다.(...)
1335		노트북 지름! 4 13	사체르도체	10532		2011-06-24	2011-06-24 16:22
1335		드디어 노트북을 샀습니다!! 대학 3년 반동안 안사다가.... 결국은... Xnote p420 ke40 모델이고.. i5-2세대 500기가하드 4기가램 n당 520m 글픽카드 아수스 u31 모델이랑 고민고민 하다가.. 요게 디자인도 참 이쁘장한게 DVI단...
1334		스마트폰 지름 7	twogtwo	10523		2011-10-03	2011-10-03 16:53
1334		HTC 이보 4g임다. 좋네요. 헤헤.
1333		[Utorium] 벌레잡이식물 네펜데스 질러버렸습니다. 21	Usiarche	10522		2005-06-26	2005-06-26 18:10
1333		비교적 기르기 쉬운 Nepenthes Tobaica입니다. 데펜데스가 열대성이라 15~30도를 유지해줘야 되는데 이 녀석은 0도에서도 버틴다더군요 -_-; 입구 붉은 부분에 달콤한 꿀이 분비되서 곤충들이 먹으려고 앉으면 미끄러워서 소화액...
1332		냉정하게..이걸 질러야할까요 참아야할까요..ㅜㅜ 3 16	퍼플카우	10461	226	2005-07-03	2005-07-03 02:01
1332		기사 끝가지 읽고나니 도저히..도저히...가고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어요 ㅠㅠ 시즌 시작할려면 아직도 6개월은 남았고.. 혹시 레임에 보더분들 있으시면 따끔한 조언이라도..지금 완전 공황상태.. 어쩌지...아..마음은 벌써 뉴...
1331		USB메모리와 하드케이스 3 1	옛날사람	10319		2012-05-23	2013-07-25 15:27
1331		얼마전에 부모님이 3D티비를 구입하셔서, 3D영상좀 구해달라고 하셔서 저장장치들을 좀 샀습니다. 의외로 3D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하는 업체가 많이 없더군요. 겨우 찾은 곳이 시네폭스 한군데.. (그나마 3D컨텐츠도 많이 없더군...
1330		U2312HM 2대를 질렀습니다. 6	레벨라이즈	10311		2012-01-26	2013-07-25 15:16
1330		설 연휴 마지막날에 입금했는데 내일 도착한다네요 -.- 델의 배송은 악평이 많아서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듀얼모니터로 잡아서 쓰기엔 델이 젤 디자인이 깔쌈한거 같아요~
1329		음악감상용 PC Fi 구성 제품을 질렀습니다... 2 125	딘돌	10282		2011-06-03	2011-06-03 15:59
1329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 음감용 시스템을 조촐하게 나마 구성했네요... 사운드카드는 기존 내장사운드 시스템에서 오디오트랙 프로디지 HD Advance DE 헤드폰은 20대 초반 부터 벼르고 있다가 이번에 딱 하고 생각이 나서...
1328		웃대에서 9 22	anemia	10277	152	2005-08-12	2005-08-12 22:47
1328		질렀습니다 =ㅁ=/ 웃대 매점이 뭐하는곳인가 들어가봤더니 인터넷 쇼핑몰이더군요 [웃음] 심심해서 뒤적거려보다가 눈에 띄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도착한거 보니까 생긴것, 귀엽기도 하고 512로 질렀는데 10만원정도이니; 뭐, 밧데...
1327	악기 질렀습니다 4		카나에	10179		2010-10-24	2010-10-24 09:12
1327	독일제 바이올린 하나, 코드명 돈지랄 그리고.. 야마하 퍼시피카 USA 커스텀2 , 코드명 돈다발.. ...... 두개 합해서 중고차 한대값 정도 나오네요(물론 싼거..) 기타의 경우는 지를 생각이 없었으나 이걸 가지고 계시던 형님...
1326		...질렀습니다..ㅡㅡ; 8	임재현	10176	178	2005-07-10	2005-07-10 17:22
1326		으..돈도 없는데...아스트레이와 사이사리스...아아..초보인데 언제 조립하고 칠할지 미지수 입니다 ㅠ_ㅠ 아스트레이는 일단 상반신은 완성이고.. 노이에질하고 임펄스는 그냥 무시해주세요오~~ 실험하기 위해 만든 쿨럭;;
1325		본체 쿨링팬 교체 6 2		10048		2012-04-04	2013-12-07 11:59
1325		케이스 내부의 쿨링팬의 노후로 소음과 더불어 작동정지까지 일어나서 오래간만에 용산에 들러서 쿨링팬 3개를 구입한다음 후면에 120mm를 달고 전면에 92mm 2개를 달았습니다. 쿨링팬 교체를 하고나니 케이스도 바꾸고 싶어지네요....
1324		갤스2 구입 10	snowflower	10044		2011-05-03	2011-05-03 18:59
1324		갤아를 버리고 갤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신세계!!

쓰기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