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5194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레인크로우	2391		2006-06-23	2006-06-23 11:03
1363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1362		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9 5	dc]워너필링	2391		2006-07-14	2006-07-14 00:36
1362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1361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랩하는좀비	2391		2007-09-13	2007-09-13 11:39
1361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1360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reyja	2391		2009-08-18	2009-08-18 08:54
1360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359		지름신 엘레이손 6	휴린	2392		2006-02-01	2006-02-01 02:23
1359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1358		버티컬 마우스, 패드, 이어폰 지름 5	천몽	2392		2006-08-03	2006-08-03 17:11
1358		1. 귀를 생각하는 이어폰 -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사게 된 제품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3278314 2. Vertical Mouse 2 "New Silver" - 마우스를 이용 할 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사 ...
1357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_ㅔ	2392		2008-09-06	2008-09-06 18:53
1357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1356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2392		2008-11-28	2008-11-28 17:53
1356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355		얼마 안 하지만.............. 6	클레아티냐	2392		2009-11-12	2009-11-12 12:51
1355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1354		2007년쯤에 22인치 모니터 인증샷 썼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오랫만에.... 2 1	Balo_cha	2392		2010-07-16	2010-07-16 11:36
1354		책상이 너무 너저분하다는느낌이 들어 HD수신셋탑박스 + 스피커 + 모니터를 합쳐버리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HDTV수신이 되는 모니터를 찾기 시작 그래서 최종 선택한 모델은 LG FLATRON M2762-PM 모델입니다...
1353		디카를 질렀습니다. 3	사이엔	2393		2006-02-02	2006-02-02 23:48
1353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1352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Lux	2393		2007-06-15	2007-06-15 23:18
1352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1351	컴퓨터 질렀사와요. 4		방하나수염	2393		2008-01-24	2008-01-24 12:03
1351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EK EKMEMORY DDR2 1G PC2-6400 MSI P35 Neo2-FR 웨이코스 이엠텍 지포스 8800GT HV 노블레스 512MB VF9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LG DVD-Multi GH-20LS1...
1350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바이올렛피어	2393		2009-01-06	2009-01-06 00:06
1350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49		질렀습니다 =_=;	とわ	2393		2009-03-13	2009-03-13 20:48
1349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348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월하	2393		2009-03-24	2009-03-24 02:09
1348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1347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바하마르	2393		2010-03-31	2010-03-31 20:37
1347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346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사이엔	2394		2006-05-24	2006-05-24 14:56
1346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345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B612	2394		2008-09-18	2008-09-18 01:43
1345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1344		카메라 질렀슴다 2	twogtwo	2394		2010-04-02	2010-04-02 23:03
1344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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