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6994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83 책책책 지름강림~ 3
[레벨:4]id: 들깨
2612   2006-03-06 2006-03-06 22:11
실마릴리온은 사려고 벼르고 벼른거라 만족감이 200%군요 +_+) 다시 독서 삼매경 =ㅂ=  
1382 UO 6
[레벨:3]오쵸
2612   2006-06-17 2006-06-17 13:23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1381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13 file
[레벨:3]Format
2612   2006-09-12 2006-09-12 14:28
아하하하~ 아직 PDP 할부도 안끝났는데~~ 오늘 찾으러 갑니다.. =ㅅ=);;  
1380 군인의 소소한 지름 3
[레벨:3]Freyja
2612   2009-02-24 2009-02-24 19:22
D-160 볼펜을 질렀습니다. 갑자기 이어폰도 고장나고 뭣도 고장나고, 그나마 이녀석이 오면 진정기미를 보일듯 하네요.  
1379 bmw x5 3.0i 7
[레벨:2]루니스
2613 11 2005-12-15 2005-12-15 08:34
maya DLS 20" on 315/35/20-rear and 275/40/20-front...타이어는 toyo 바퀴 새로 구입하고 나서 조금 있다가 BMW 허브캡 장착! 해나가야할건 4.6is aerokit, remus performance exhaust, 그리고 afe cold intake 이네요 :D be...  
1378 Robot 5 file
[레벨:8]J.W
2614   2006-07-21 2006-07-21 19:53
Robot 2~5권 구입 특전판 피규어 동봉 6권은 다음달 발송 예정... 이거 물건이네요.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들의 100% 칼라 단편원고가 실려있습니다. 게다가 퀼리티도 높고...사고나서 후회보단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1377 간만에 만화책을 질렀습니다. 1 file
[레벨:2]id: 페로스
2614   2010-01-28 2010-01-28 07:17
책 제목은 <홀리 브라우니>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TV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되었던 <엑셀 사가>가 있죠. <엑셀 사가>가 그나마 대중적인 부분에서 자중을 했다면 <홀리 브라우니>는 대중성은 완전히 때려치우고, 그야말로 막나가는 ...  
1376 안경찾아왔어요~ 3 file
[레벨:5]id: 꾸님꾸님
2614   2010-06-11 2010-06-11 20:02
어느정도 저렴한 렌즈에서 아주좋은렌즈로 한번에 넘어와서 그런지 체감이 너무 심하네요.. 같은 도수인데 보이는게 너무 깔끔해졌습니다;; 아 완전행복하네요..ㅜㅜ  
1375 디카를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2]사이엔
2616   2006-02-02 2006-02-02 23:48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1374 [자전거] 자전거 흙받이 얼마나 하겠어.. 10 file
[레벨:9]프리스켄
2617   2010-07-27 2010-07-27 22:24
으헝으헝으헝으헝. 살면서 가장 비싼 판때기 산듯. 저거 다는데 자전거 방 아져씨가 1시간동안 낑낑 거리면서 간신히 장착.. 이제 돈 나가면 안되는데 ㅠ.ㅠ  
1373 저도 마우스 샀습니다....
[레벨:6]id: 엘루룬엘루룬
2618 48 2005-11-19 2005-11-19 21:33
로지텍 mx310 아랫분이랑 같은 이유로 키보드키가 잘안눌려서 교환하러 갔다가 샀습니다 간김에 씨피유 쿨러도 3000원주고 하나 가져왔는데 고양이 소리나던 컴터가 잠잠해져서 왠지 으스스한 기분이 드는군요...  
1372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file
[레벨:0]tachyon
2618   2010-08-03 2010-08-03 13:56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1371 또하나의 지름..
[레벨:3]dc]워너필링
2620   2006-04-01 2006-04-01 09:49
tops 의 레인져스 엣지입니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팅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냥 사진입니다.  
1370 아이팟 클래식! file
[레벨:4]태태
2620   2007-09-24 2007-09-24 13:42
(귀찮아서 사진은 펌!;) =ㅁ=) 하악하악; 터치는 언제 나오련지.. 실리콘 케이스가 안나와서 아직 미개봉중입니당.. emoticon_17  
1369 철권 뽐뿌에 못이겨-_-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621   2006-07-09 2006-07-09 07:03
.................. 화이트 PSP 좋은놈 나왔길래 오드아이와 맞교환 이것저것 많이 받아서 기분 좋은;ㅁ;.................  
1368 호신용 스프레이 질렀습니당. 10 file
[레벨:3]id: Kayo?Kayo?
2621   2009-02-10 2009-02-10 20:35
여친에게 줄 호신용스프레이 질렀습니다. 카르페디엠에서 싼가격에 2개합쳐서 팔길래 각자 여친에게 줄려고 친구랑 돈합쳐서 샀습니당 검색해보니 제일 인지도있는 호신용스프레이 더라구요.. 효과는 어느정도인진 몰라도 음.. 여튼 ...  
1367 Line6 POD X3 live 3
[레벨:3]새도우
2621   2010-07-18 2010-07-18 17:03
일렉 기타를 산지 2년만에 이펙터를 샀습니다. 그동안 USB 이펙터와 USB 기타를 썼습니다. 어느 분의 표현대로... 참 매력적인 사운드가 쏟아져나오네요. 하지만 손이 아주 딸린다는게 흠입니다. 중간에 어떤 의미의 POD도 있...  
1366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622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365 가난한 서민의 지름.... 512 ddr램 2개 ;ㅅ; 5 file
[레벨:7]사신엘프
2622   2006-04-04 2006-04-04 16:31
삼성 512MB DDR SDRAM PC3200 DDR400 / 512MB / 184pin / CL 3 가난한 서민들의 지름이란 바로 이런거지요. 2개 질렀습니다. 이거 2개 주문 할때까지의 고난과 역경은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글로쓸뿐....  
1364 소니 F717 뽀대 만세 10 file
상냥한 미대생
2622   2006-09-08 2006-09-08 12:15
무릎위에두고 핸드폰으로 찍었어요 ㅇㅂㅇ 아무튼 ! 곧 <제가 좋아하는 처자와> 여행을 가는데 이녀석과 함께라면 더더욱 즐거울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카메라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