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2966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83	ipTime N6004 8		snowflower	2091		2010-07-16	2010-07-16 12:49
1383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382		[도서]책 질렀습니다. 2 22	천재파티쉐	2091		2010-07-19	2010-07-19 22:04
1382		이외에도 지른건 많지만 올리기 귀차나서 ㅋㅋ 큰일이에여 집도 좁은데..뭔놈의 수집증인지...빌려보면 될걸 하지만서도...... 쌓아놓는 재미란.....ㅋㅋㅋㅋ 주로읽는책이 한국사위주인데...다른 장르를 찾다가 생각난.... 사실 처음 ...
1381		소소한 지름 6	Freyja	2091		2010-08-20	2010-08-20 07:55
1381		소소하게 질렀습니당. 배경화면도 참 소소하고..
1380	책 몇권 질렀습니다. 5		Sleepjun	2092	4	2005-12-07	2005-12-07 13:56
1380	움베르트 에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김형태 - 너, 외롭구나 시사 일본어사 - e-쉬운 일본어 이익훈 - E-TOEIC 개정판 세트 사진은 귀찮아서 패스[......] 너, 외롭구나 읽는데 두번째 나오는거부터 굉장히...
1379	간만에 지대로 질럿네요... 6		디카스테스	2092		2006-08-18	2006-08-18 00:41
1379	바 스 타 드 완 전 판 1 권 2 권 질렀습니다 ㄱ-; 슬프게도 디카가 없어서 네이버 xx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흑흑.. 이건 뭐 책이 그냥 전과 수준이군요... 1권은 역시 수많은 욕을 먹은 만큼 예전것과 변한 것이 ...
1378	[re] 여행책 두권샀어요. 이지유럽, 유럽백배즐기기 1		크리스	2092		2006-09-29	2006-09-29 03:19
1378	저는 런던 갔었는데 론리플래닛은 좀 비추였습니다. 전 론리플래닛-런던이었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뭘 하라는 건지 알기 어려웠어요. 런던 같은 경우, 지하철 타면, 1파운드짜리 두 개 넣던가? 여튼 지도 뽑는 자판기가 있는데 여...
1377		등교용 하이브리드 전차 9 21	상냥한 미대생	2092		2008-08-12	2008-08-12 17:05
1377		SS08-700c MOZO 사양은 ◇경쾌한 도시형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프레임 ◇주행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각도 조절용 어헤드 핸들스템 ◇시마노 TX51 변속 시스템 ◇속도성 및 주행성을 고려한 38C 타이어 장착 ◇장거리 운반을 위...
1376	MS 마우스 질렀네요 ㄷㄷ 3		나루	2092		2008-09-24	2008-09-24 15:20
1376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976979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하악하악 넘 이쁘네염 +ㅁ+ 영화표는 남친있는 동생이나 줘야할듯. ㅠ_-;
1375		결국 나도.. 어쩔수 없는... 2	SPeX	2092		2010-05-14	2010-05-14 15:01
1375		8600gt 버렸습니다
1374		[도서] 자기계발좀 해볼까 해서 질러봤씁니다. 3	대갈님	2092		2010-08-17	2010-08-17 12:28
1374		아...이제는 독서나 해볼까... 슬슬 나이가 차가니깐 창업준비도 해야하고 영어 못해선 창업인이라고 할수없으니 영어 공부도 하고 아직은 프로그래머가 본분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공부도 좀하고 ... 할께 너무나 많은 나이지만 ...
1373		생일날은 나에게 선물! (자전거 동계 복장) 4	J.W	2092		2010-11-10	2010-11-10 13:09
1373		배송만 오길 기다릴뿐..... 전 생일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주는 올바른 행동을 한것 입니다.(...) 난 옳은 길을 가고있어!!!! For the lameproof~!!!
1372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올해엔 더 이상의 지름은 없습니다 21	withfox	2093	11	2005-11-19	2005-11-19 16:57
1372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3년 벌어서 한방에 날려버리는군요. 독일 버젼 좌핸들에 Prodrive 옵션에 스포츠 패키지까지 더했습니다. 2000cc 320마력 환상적인 코너링 성능에 반해버렸습니다.
1371		Ajax 국내 번역서 1호가 나왔습니다~ 12	라인하르트	2093		2006-02-28	2006-02-28 13:37
1371		16,200원에 생각보다 얉습니다. 수박겉 핥기식 내용이긴한데 처음 접하는사람에겐 유용할듯하군요
1370		모니터를 질렀습니다. 5	BubbleGum	2093		2010-05-01	2010-05-01 23:06
1370		LS2343BWX 지금 시험삼아서 피벗해서 보고 있는데 위쪽 보려면 목이 아파요.OTL
1369		어머니가지른것.내가지른것. 7	이용운	2094	2	2005-10-23	2005-10-23 13:54
1369		역시 학생과 직장인의 차이는 크군요[...] 아, 그나저나 건담:배틀택틱스 할때 가끔씩 느려지던데...이거 어떻게 고칠수없나요?? 저번에 얼핏 누가 이게임 산거같았었는데[...]
1368		기대하고 있는 도서 11	Dagoory	2094	2	2005-11-22	2005-11-22 11:23
1368		열심히 공부해서 스킬업을..~ 어서와라 12월 1일
1367		메모의 기술 등 책 4권 지름 3	용회	2094		2006-11-09	2006-11-09 11:25
1367		4권 질렀네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사서. 다 읽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뭐 읽겠죠 -_-; 재미이론 같은경우에는 도서관서 빌려서 2번 읽고 소장해야겠다는 생각에 산 것이고.. 나머지 3권은.. 누님께 용돈 받았는데...
1366		얼마 안 하지만.............. 6	클레아티냐	2094		2009-11-12	2009-11-12 12:51
1366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1365		질러 보는겁니다.. 16	비타민C	2095		2006-07-12	2006-07-12 11:40
1365		파산신은 옆에 둘지언정 해외는 떠나고 보는겁니다..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라..(파산신 옆으로) PS ) 티켓보다 물건구입(티카 방수팩, 배터리, 메모리), 여권 발행, 기타 물건들 구입도 만만찮게 나간 OTL
1364		X1 엑스페리아 SGP 가죽케이스 4	CamilleBidan	2095		2009-06-19	2009-06-19 11:51
1364		내가 이걸 왜 샀는지 모르겠다능.. 11번가 쿠폰 이벤트할때 1 만원 할인받아서 구매했었는데 그래도 비싸네요 emoticon_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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