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3586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83	에 간만에 지름입니다 컴~~~ 1		하나두나	2165		2007-09-13	2007-09-13 07:47
1483	[인텔] 켄츠필드 Q6600 정품 [삼성] DDR2 1G PC2-6400U CL6 [GIGABYTE] GA-P35-DS3R [Rextech] 지포스 8600GT 강추 오버클럭 256MB 잘만 [Seagate] SATA2 320G (7200.10/16M) 정품 [LG] DVD-Multi GSA-H62N...
1482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리슈리플	2165		2008-10-20	2008-10-20 23:02
1482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481		싣업보드 질렀습니다. 3	CrazyBird	2166		2006-08-31	2006-08-31 00:10
1481		최근에 받은 월급으로 지금껏 가지고 싶었던 싣업보드를 질렀습니다. 어허허허허 옆에 4kg덤벨(X2)이랑 악력기도 있는데 안 찍혔네요...위에 농구가방이랑 농구공도 안 찍히고 말입니다. 어허허허허허허 가격은 4만2천원이고 좋더라구...
1480		이쁜 기타 앰프 하나 3	Flecha	2166		2006-11-07	2012-09-05 15:35
1480		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앰프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 이펙터도 내장이라 연습용으로는 딱인듯... 열심히 기타 연습해야겠네요
1479		수능끝나고 뭘 살까..하는 생각에 웹서핑중.. 11	EstherLaNoir	2166		2006-11-13	2006-11-13 14:46
1479		티 두개, 바지하나, 가방하나... 대략 20만정도 깨지는군요... 일단 수능끝나고 집에 도착하게 언제 입금할지 계산좀...해봐야겠군요;
1478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바보녀석	2166		2007-08-30	2007-08-30 13:18
1478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1477		저두 TITICACA 미니벨로~! 6	bard	2166		2009-10-28	2009-10-28 14:12
1477		지른지 한달 조금 더 된 티티카카 SPEEDUS '09 엔진이 즈질이라 -_-... SPEEDUS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속도로 다닌다눈; 근데, 전립선 보호 안장으로 인하여 전립선은 어케 보호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놈에 엉덩이 뼈는 ...
1476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166		2009-11-12	2009-11-12 23:05
1476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475	[re] 지른것입니다... 3		민스	2167		2006-02-22	2006-02-22 13:01
1475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bbs4&page=2&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민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49
1474		지갑 질렀습니다... 13	모리안	2167		2006-11-25	2006-11-25 14:01
1474		루이비통 모노그램 남성용 반지갑... 39만원... 매장보다 3천원 싸더군요. 라는 리플이 달렸던 물건. 키홀더도 하나 샀습니다. 요번달은 이제 가난한인생.
1473		냉풍기 3 22	비타민C	2167		2007-07-31	2007-07-31 23:35
1473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1472		처음으로 지름신갤에 글써보네요. 9	연화	2167		2008-08-19	2008-08-19 23:31
1472		수 많은 생각을 정리하기위한 여행입니다.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좋게되겠죠.
1471		지른 것들 4	이태성	2168		2006-02-23	2006-02-23 15:52
1471		심심할 때 가지고 놀려고 샀습니다. 갤러리에 흉흉한 사건을 일으키던 무르시엘 하나랑, 쪼오만한 차들 뭐가 올지는 모르겠군요. 4순위 정하라고해서, 아무거나 했어요. 마지막은 바세린 10주는 공연.. 아아아 뿅가 ;ㅂ;
1470		또 지른 책... 1	ThePresent	2168		2006-06-09	2006-06-09 13:52
1470		ㅡ.ㅡ; 레임님들 때문에.. 흑! 질러버렸습니다. 54,450원 이군요... ㅠ_ㅠ PS 책 사진은 2, 3권 오면 함께 찍어 올려봐야지..;;
1469		기념 우표 지름.. 3	쪼이	2168		2006-11-09	2006-11-09 13:38
1469		온라인 특별 게임 우표... 오늘 나왔죵.. 장당 5천냥..
1468	디카 하나 질렀어요 4		하나두나	2168		2006-11-13	2006-11-13 19:22
1468	캐논의 400d 기본 셋트하고 가방 메모리 여분 빼터리 등등하니 돈이 좀 쓰리게 나가네요 ㅜㅡ 당분간 어떻게 살지....
1467		질렀습니다. 7	크리스	2168		2007-06-02	2007-06-02 19:13
1467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1466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바하마르	2168		2010-03-31	2010-03-31 20:37
1466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465		Ajax 국내 번역서 1호가 나왔습니다~ 12	라인하르트	2169		2006-02-28	2006-02-28 13:37
1465		16,200원에 생각보다 얉습니다. 수박겉 핥기식 내용이긴한데 처음 접하는사람에겐 유용할듯하군요
1464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모닝	2169		2006-06-07	2006-06-07 11:22
1464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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