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7158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03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_ㅔ	2559		2008-09-06	2008-09-06 18:53
1503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1502	소소한 소녀시대 지름 5		Freyja	2559		2010-06-17	2010-06-17 11:36
1502	하나씩 다들 질러보아요. emoticon_16
1501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랩하는좀비	2560		2007-09-13	2007-09-13 11:39
1501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1500	[re] 컴퓨터 지름신 강림.......... 예정 6		DAAL	2560		2008-07-07	2008-07-07 18:41
1500	조립 PC 기본 세트 CPU <- 항목을 클릭하세요.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400 정품 229 182,000 메인보드 <- 항목을 클릭하세요. MSI P45 NEO2-FR 웨이코스 216 178,000 RAM <- 항목을 클릭하세요. EKMEMORY DDR2 2G...
1499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프리스켄	2560		2010-07-21	2010-07-21 14:07
1499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1498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Lux	2562		2007-06-15	2007-06-15 23:18
1498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1497	피규어 입문했습니다 6		CamilleBidan	2564		2006-08-14	2006-08-14 20:32
1497	[엑셀런트 모델] 교향시편 에우레카 시리즈의 에우레카 입니다 여유돈이 조금 생겨서 입문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덕분에 온리 김치랑 밥을 먹고 있죠]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나 너무 많으면 장난감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본인...
1496		컴퓨터 구입~ 5	snowflower	2564		2010-06-14	2010-06-14 13:04
1496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495		디제이맥스 유료... 6	박지수	2565		2006-01-08	2006-01-08 01:39
1495		일주일전, 15일 짜리를 휴대폰 결제하고 결제완료창을 한 30초간 응시했습니다. "왜 질렀지..." ...
1494		노트북 하나, 데스크톱 하나 질러버렸네요. 4 29	KarSian	2565		2010-11-14	2010-11-14 10:35
1494		훈련소 나와서 PC 한 대 맞추고, 노트북 하나 영입하고 했습니다. 데스크톱은 i5 760 + "ASUS" P7P55D-E D + DDR3 4GB ASUS GTX 460 768MB Over. + 500GB + 720GB + Rapter 500w 조합으로 구성하고 거기에 쓸...
1493		[책]무기와 방어구 9	수사나	2566		2006-01-14	2006-01-14 05:43
1493		오랜만에 사는책입니다. 단편적인 무기 지식을 얻을경우 눈요기 거리로 좋을것같습니다
1492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reyja	2567		2009-08-18	2009-08-18 08:54
1492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491		질렀습니다... 6	그랑죠	2569	14	2005-12-29	2005-12-29 16:28
1491		그 분은 피해갈 수 없더군요.. 7% 쿠폰 신공으로 181만에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이로써 연말 뽀나스는 다 올인..
1490		첫 사고를 너무 크게 쳤어요~;; 7	chao	2569		2006-02-27	2006-02-27 13:17
1490		BECOME CLEAR / BLACK SWAN SONGS / BOYS. BE AMBITIOUS / COLOR YOUR SOUL / LIBRARY OF SOUL / UNLIMITED /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 / 서정(抒精) 넌 어째 지름조차도 물량으로...
1489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상냥한 미대생	2569		2006-12-24	2006-12-24 06:31
1489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1488		질렀어요~! 3	리슈리플	2571		2007-06-22	2007-06-22 00:35
1488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1487	캐농 450D 중고 구입했음다 7		오소리기병	2571		2010-11-05	2010-11-05 23:32
1487	형이 450D를 중고로 구입 -> 일본여행갔다옴 -> 형에게 빌려달라고 설득했지만 3개월간은 못빌려준데서 내놓으라고 협박끝에 3개월후에 입금하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8천장 찍은거네요 'ㅅ' +뜬금없는 본인인증 본인사진이 살짝 ...
1486	책 3권 구입 3		최민석	2573		2006-02-01	2006-02-01 16:45
1486	[도서]너 외롭구나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예담 [도서]블루 오션 전략 [도서]게임 회사 이야기 그동안 구입하고 싶었던책 드디어 구입했어요 책이 도착하면 그때부턴 책좀 읽어야 겠네요..^^
1485		오래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7	연화	2575		2009-04-28	2009-04-28 09:04
1485		사진은..그냥 검색해서 올려요;; http://blog.danawa.com/prod/786849 어쩌다보니 사게되서.. 코딩용으로 잘 쓰고있네요.
1484		오늘 구입한 도서들 14	진룡	2577		2006-05-17	2006-05-17 12:15
1484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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