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7143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43	2월책 구입엔 이정도.. 1		Silver	2712		2010-02-18	2010-02-18 22:46
1243	g.a 아트디자인클래스 레이디버틀러4권 푸이푸이6권 캠퍼5~8권 8 1/2권 쁘띠에바 액셀월드2권 사은품 책갈피+맥심커피5봉 끗?
1242		지름신!1 1	뇌송송개념탁	2714		2008-10-06	2008-10-06 23:44
1242		강림?ㅋㅋㅋㅋㅋ
1241		저도 질렀습니다 7	CrossX	2715		2009-08-19	2009-08-19 17:26
1241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1240		지르고 싶은 물건.. 10	카나에	2716	7	2005-08-26	2005-08-26 13:05
1240		환두대도 무게 1.2키로 길이 102cm ...... 그동안 사용해온 가검이 이제 저한테 맞지 않다보니 하나 새로 구입하자!.. 라는 중에 발견한 멎진 녀석 문제는 날이 휘어져 있지 않기때문에 제 검법에 맞을까.. 하는 것이지만 그...
1239		지름이랄것은 없고. 1	zignighT	2716	16	2005-11-27	2005-11-27 16:23
1239		그냥 이중에 반은 10월달에 산 씨디... 학생으로선 감당하기 힘든 신보들 으허헉 아 더콰이엇 사야하는데.. +가리온 CDP 파닥파닥
1238	마트에서 급 지른.. 1		헤드크랩	2716		2010-03-30	2010-03-30 16:25
1238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1237		[컴지름]아마도 레임에서 최저사양?? 8	월하	2716		2010-08-17	2010-08-17 14:55
1237		3년...간쓰던 노트북님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서 큰 맘... 먹고 바꾸려 했지만 전 가난해서 작은 마음먹고 구매 했습니다. (어떻게든 60만원 미만으로.... 쿨럭) 뭐 어차피 제가 코딩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픽 ...
1236		플랫폼 체인지 3	민스	2717		2006-03-31	2006-03-31 11:55
1236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느낌 D50 블랙바디(내수) + AF 50mm F1.8D + kenko MCUV 필터
1235		WOW - Collector's Edition 5	Format	2717		2009-07-09	2009-07-09 04:05
1235		미국 출장중에.. 그냥 샀습니다.. 미쿡 기념품... 내용이 알차서 좋습니다... 확팩 CD, 사운드 트랙, 아트북, TCG카드, 마우스패드, 새끼고룡펫, 메이킹 무비
1234		몇년만에 컴퓨터 지름 4	라키	2717		2010-03-30	2010-03-30 16:31
1234		4-5년정도 만에 지르는 컴이네요. 최고급! 을 하고싶지만 돈이 없으니.. 아 몇년만에 컴퓨터 조립할려니 二두근 三두근 콩닥콩닥 거리네요 'ㅁ' ... 주문하고 보니 추가 하드를 빼먹어서 다시 하드 추가하고 -ㅁ- 이제 컴이 와...
1233		지른 모자....[사진추가. 지름으로 내용추가.] 6	루테늄	2719		2006-01-30	2006-01-30 22:19
1233		명절이 1주일이 되면... .. 어머니들은 어떻하죠?.... ㅠ_ㅠ.........맙소사! 라고 잡담란에 올릴걸 잡담란에서 보니 없어서 화들짝 놀라서 최근..바로 그제 지른거 ..후다닥 삽질. 홈플러스에서 990원에 팔더군요. 저게.. 아놀드바...
1232		한달뒤 지를물품.. 7	싸이퍼‡	2719		2006-06-11	2006-06-11 02:38
1232		위 사진은 신차이구요... 제가지를것은 중고...(당연히 중고이지..emoticon_04) 70만원대...싸게싸게 절충해서 잘하면 60만원! 비너스 50 (2행정 공냉식)입니다!!! 그동안 사기위해 피같은 용돈을 먹을것 안먹고(덕분에 안그래도 안나가...
1231		마우스 샀습니다. 4	새도우	2719		2010-06-14	2010-06-14 10:50
1231		지름신의 유혹은 너무나도 강했습니다. 11번가 16% 할인 쿠폰을 보고 무엇을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마우스를 질러버렸습니다. " 이건 충동구매가 아니야! 원래부터 살 생각이 있었던거야!" 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
1230	급하게 질렀어요 3		ت	2720		2010-03-16	2010-03-16 16:45
1230	총 15만엔 환전했는데 5만엔 환전할땐 1278원 이였는데 10만엔 환전할때는 1274원이였.. 그냥 한번에 할껄 그랬습니다..
1229		PDP 질렀습니다.. 9	Format	2721		2006-06-12	2006-06-12 10:17
1229		사실은 원룸도 질렀고.. PDP, 냉장고, 청소기, 가스레인지.. 참 많이 질렀습니다.. 결국 12개월 맨밥만 먹어야 겠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 합니다..;;
1228		결국 전지전능 신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4 1		2721		2009-12-18	2009-12-18 00:05
1228		오늘 18시경 퀵으로 받았습니다.
1227		강림하셨습니당두두두두둥 8	모리안	2723	7	2005-09-26	2005-09-26 22:19
1227		아직 사진 않았지만 총알 장전중입니다............... 라곤 하지만 ㄱ-.. 가방 사면 돈이 안ㄴ마울ㄴ멜ㅇ럄 ... p.s 타블로 울프컷 하니 보아같군요(쿨럭) 01 ) Innisfree (Intro) 02 ) Yesterday 03 ) Lesson 3 (MC...
1226		책 지름		2723		2010-04-05	2010-04-05 17:40
1226		적절한 책 지름.. 동생 생일 선물로 책들을 보냈는데.. 선물하다가 저 역시 뽐뿌 받아서 지르게 되는군요... emoticon_17 창업 관련 도서는 요새 창업 관련 관심이 부쩍 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경제 및 법쪽도 한번 볼겸....
1225		러느님의 노예	Μiso	2724		2009-12-05	2009-12-05 17:00
1225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1224		질러습니다. 4	af18	2725	22	2005-12-23	2005-12-23 09:45
1224		DJMAX 프레스티지 한정판.... 너스레는 필요 없습니다. 사야 합니다. (이미 다른세상으로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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