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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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582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23 오랜만에 책을 질렀습니다.. 1 file
[레벨:5]
2196   2009-09-09 2009-09-09 17:59
인터파크 아이포인트가 8천원가량 있어서.. 만원 이상은 공짜길래 하나만 더 구입할까.. 했더니.. 저도 모르게... 4만원어치 가량... =_=)...;  
1322 코원 S9 DMB 지름.. 5 file
[레벨:3]빈센트
2196   2010-03-15 2010-03-15 19:55
나도 이제 소간지.... 아니 이게 아니라.. -_-;; 그나마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녀석을 찾다가 분양하기로 결정.. 평도 괜찮은거 같고.. 마음같아서는 V5를 지르고 싶었지만 이미 이놈으로도 가난한 저에게는 출혈이 상당한;;; 평은 ...  
1321 DELL 에일리언웨어.. 15 file
[레벨:3]디스티노바
2196   2010-04-26 2010-04-26 22:34
그런데.. 데스크노트로 쓰려고 산건 맞는데... 이거 들어가는 가방이....... 추천좀 해주세요 --; 15.6인치입니다  
1320 [re]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문의) 6 file
[레벨:3]Format
2197   2006-09-13 2006-09-13 10:09
CPU에 좀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여유금이 있을때 조금더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돈이 있다면 이겠지요..;; (한 매장에서 66만원에 모두 구입했네요..)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PDP로.. 아.. 할부 인생이여......  
1319 처음으로 핸드폰을 샀습니다. - 블랙잭3, M480 - 9 file
[레벨:6]ZYKYL
2197   2008-10-10 2008-10-10 02:20
이제까지 한번도 핸드폰을 사본적이 없었는데 어제 충동적으로 구매해버렸습니다. 핸드폰이라고는 2개 가져 봤는데 하나는 흑백폰, 하나는 친구가 준 큐리텔 p1. 아무튼 이제야 선불폰 신세를 면하겠네요. 아, 참고로 제명의로 ...  
1318 아이폰 케이스 지름. 1 file
[레벨:3]id: Kayo?Kayo?
2197   2010-07-26 2010-07-26 19:41
인케이스 크롬골드를 사용했는데.. 크롬이 다 벗겨지고 수신율도 떨어지는 현상이 있어서.. 신지가토 케이스로 새로 하나 장만 했습니다^^ 이거랑 이어폰마개+독마개+USB선샀네요. 사진은 아직 물품이 안와서 다른분꺼 불펌'-';;  
1317 NEX-3D 지름 3 file
[레벨:1]어둠을가르는카리스마
2197   2010-09-12 2010-09-12 10:12
캐논 450D 사용했었는데 넥삼이 쓰니깐 신세계군요 ㄷㄷㄷ 배터리 약한게 약간 흠이군요 ㄷㄷ 이게 수시로 지혼자 AF를 계속 해대더군요 찍을때만 해도 괜찮을텐데 동영상 기능 땜시 그렇게 한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찍고 ...  
1316 지름, 무한한 지름 5 file
[레벨:2]Rena
2198   2006-01-14 2006-01-14 00:58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캐논 A610. 이전 A 시리즈의 단점을 모두 커버한 녀석 같아서 망설일 것 없이 결정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717 중고와의 사이에서 망설이긴 했습니다...-_-) 기념으로 이 녀석으로 찍은 제 귀를...  
1315 시뮬라크르 & 시뮬라시옹 1
[레벨:2]DAAL
2198   2008-09-17 2008-09-17 20:45
사진은 매트릭스1에서 워쇼스키 형제(남매가 아니다)가 장치해놓은 매트릭스 전체를 관통하는 책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민음사에서 시뮬라시옹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책을 샀습니다. 철학과 관련된 수업에서 매트...  
1314 지른 모자....[사진추가. 지름으로 내용추가.] 6 file
[레벨:8]루테늄
2199   2006-01-30 2006-01-30 22:19
명절이 1주일이 되면... .. 어머니들은 어떻하죠?.... ㅠ_ㅠ.........맙소사! 라고 잡담란에 올릴걸 잡담란에서 보니 없어서 화들짝 놀라서 최근..바로 그제 지른거 ..후다닥 삽질. 홈플러스에서 990원에 팔더군요. 저게.. 아놀드바...  
1313 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3 file
[레벨:3]ThePresent
2199   2006-05-17 2006-05-17 06:09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  
1312 피규어 입문했습니다 6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199   2006-08-14 2006-08-14 20:32
[엑셀런트 모델] 교향시편 에우레카 시리즈의 에우레카 입니다 여유돈이 조금 생겨서 입문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덕분에 온리 김치랑 밥을 먹고 있죠]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나 너무 많으면 장난감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본인...  
1311 Team Light 7LED 1 file
[레벨:3]리슈리플
2199   2007-04-27 2007-04-27 00:12
사은품 라이트를 P4LED로 개조한답시고 분해했다 박살내서 급하게 하나 샀습니다... 자전거용 라이트.. 만원짜리보다 훨씬 밝네요.. 드허.. 켓아이 라이트 하나 더 사고싶어짐.. ;ㅂ;  
1310 새해 첫 큰~~ 지름 Sanyo Xacti VPC-HD700 13 file
[레벨:2]mercurys
2199   2008-01-24 2008-01-24 09:27
2008년 들어와서 첫 큰~~~ 지름 입니다. Sanyo Xacti VPC-HD700 기대했던 화질은 아니지만 나름 만족 합니다. ^^; 2월 2일날 일본가면 많이 찍어 올께요~~ 아래 영상은 Sanyo Xacti VPC-HD700으로 찍은 영상 입니다.  
1309 카메라, 카메라 가방 질렀슴돠 5 file
[레벨:3]id: 김도균김도균
2199   2008-07-31 2012-12-14 10:41
잡담란에도 도움을 청했었는데 결국 제눈에 꽂힌걸루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emoticon_15 니콘 p80과 크럼플러 밀달7을 질렀습니다 가방은 내쇼날지오그래픽가방이 무지 끌려서 참 갈등을 많이 했는데 제품 사진 보고난 여...  
1308 ipTime N6004 8
[레벨:6]snowflower
2199   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307 캐농 450D 중고 구입했음다 7
[레벨:2]오소리기병
2199   2010-11-05 2010-11-05 23:32
형이 450D를 중고로 구입 -> 일본여행갔다옴 -> 형에게 빌려달라고 설득했지만 3개월간은 못빌려준데서 내놓으라고 협박끝에 3개월후에 입금하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8천장 찍은거네요 'ㅅ' +뜬금없는 본인인증 본인사진이 살짝 ...  
1306 질렀습니다 12 file
[레벨:2]rainysun
2200   2006-01-15 2006-01-15 11:16
글래스메이트 빨간색연필 명품브랜드 모닝글로리 플라스틱지우개 B와 HB심이 같이 들어있는 고급 샤프심 양쪽 모두를 쓸수있는 컬러펜. 몇달은 라면만 먹어야 겠네효.  
1305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file
전군
2200   2006-02-28 2006-02-28 05:4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1304 ESP S-800 양 입양.(사진 수정 했습니다. ) 5 file
[레벨:2]Neema
2200   2006-05-02 2006-05-02 12:02
톤의 성향으로 봤을때 "양" 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이미 POD에게 "군" 이라는 성별을 줘 버렸으므로 "양"으로 확정, 더구나 제가 맨날 어르고 달랠 녀석인데 "군"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군요. POD군과 ESP양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