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53356	211	2005-06-07	2011-10-26 16:44
203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2412		2008-11-28	2008-11-28 17:53
20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202	헬스장 등록... 9		Rusian	2412		2008-08-20	2008-08-20 11:18
202	www.clubssports.co.kr 회사가 강남구청역 근방이라 가까운 곳에 찾아봤더니 가격이 ㄷㄷㄷ;; 가격은 비슷해서 서비스 괜찮다는 곳으로 찾아 갔습니다.. PT는 하지 않고 그냥 등록만 했는데 들어서 대략 가격 예상은 했지만 또 한...
201		필요한지름(...) 1	리슈리플	2412		2008-05-15	2008-05-15 02:23
201		야경찍고파서요... 질렀슴다. 액션해드라는거 편하네요.
200		저도 하나 질렀습니다.(공유기) 9	후니즈	2412		2007-07-16	2007-07-16 17:03
200		뭐..다소 약소하지만..질렀습니다. 비록..게임 투계정이 목적은 아니었지만..본의 아니게.. 그것도 득을 보게 되었네요 ㅋㅋ
199	마트에서 급 지른.. 1		헤드크랩	2411		2010-03-30	2010-03-30 16:25
199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198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바이올렛피어	2411		2009-01-06	2009-01-06 00:06
198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97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Lux	2411		2007-06-15	2007-06-15 23:18
197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196	이제 ODD지른 이야기만 여기다 쓰면 컴퓨터 한대가 완성됩니다;;; 5		와일드차일드	2411		2006-08-14	2006-08-14 21:49
196	올해 3월달에 산 파워스태이션 500 짜리가 이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렌파티 보드와의 궁합이 최악이라고 알려저 있어서 예상은 했는대...너무 빨리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리하여 파워를 새로 샀습니다. 이번에는 안텍 네오...
195		버티컬 마우스, 패드, 이어폰 지름 5	천몽	2411		2006-08-03	2006-08-03 17:11
195		1. 귀를 생각하는 이어폰 -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사게 된 제품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3278314 2. Vertical Mouse 2 "New Silver" - 마우스를 이용 할 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사 ...
194		마리오 파티!!! 5 1	고요한	2411		2006-01-05	2006-01-05 22:07
194		마리오 파티 4 질렀습니다.-ㅁ-;; 6700원이길레 샀습니다.
193	2학기때 지른 앨범 모두 다 입니다. 7		limit	2411	15	2005-12-02	2005-12-02 20:27
193	2005년 8월 14일부터 2005년 11월 30일까지 지른 앨범입니다. 상아레코드에서 질렀구요. 아직 집에 있는 앨범을 보여드리기에는 쑥스러운 숫자이기에.. PlayStation. 그나저나 Wish List에는 아직도 80여개의 앨범이.. orz...
192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미니미로	2411	12	2005-11-07	2005-11-07 10:59
192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
191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Pado	2410		2010-07-29	2010-07-29 23:09
191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90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바하마르	2410		2010-03-31	2010-03-31 20:37
190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89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reyja	2410		2009-08-18	2009-08-18 08:54
189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88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2410		2009-02-04	2009-02-04 19:25
188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187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409		2009-11-12	2009-11-12 23:05
187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86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_ㅔ	2409		2008-09-06	2008-09-06 18:53
186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185	이것도 지른것인가? 8		하나두나	2409		2006-04-30	2006-04-30 23:15
185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84		지름신 엘레이손 6	휴린	2409		2006-02-01	2006-02-01 02:23
184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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