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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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4954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별다른건 아니구.. 3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358   2006-02-03 2006-02-03 00:53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1362 노트북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Unknown
2358   2006-02-13 2006-02-13 03:26
소니 바이오 TX16LP 질렀습니다. 파우치까지 다 해도 1.5킬로밖에 안되는군요... 테스트 해본 결과 최소 5시간 최대 9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듯 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부팅화면  
1361 또하나의 지름..
[레벨:3]dc]워너필링
2358   2006-04-01 2006-04-01 09:49
tops 의 레인져스 엣지입니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팅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냥 사진입니다.  
1360 야후옥션저팬에 가는대신 6 file
[레벨:6]민스
2358   2006-04-21 2006-04-21 23:00
국내 중고장터에서 프리미엄 조금주고 구입한 한정판 피규어 야후옥션에서 낙찰받는것보다는 저렴하고 간편해서 만족중  
1359 Nikon D40 + 애기번들 2 file
[레벨:3]리슈리플
2358   2007-10-23 2007-10-23 19:53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1358 또, PC를 질렀습니다.[......]
[레벨:4]KarSian
2358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1357 아발론 연대기 3 file
[레벨:5]까까
2359 7 2005-12-16 2005-12-16 21:37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820030&CategoryNumber=001001017008003 지금 지르면 88000원짜리가 69200원 쌞 가뜩이나 연말이라 돈나가고 있는데 이러면 매너.  
1356 iMac 9 file
[레벨:6]snowflower
2359   2008-09-27 2008-09-27 09:18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1355 노트북 하나 질렀습니다. 3 file
sweetlover
2360   2006-05-13 2006-05-13 03:20
XNote M1-J222k 모델 지상파 DMB를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질렀는데.. 다른 OS가 설치가 안 되어서 애먹었습니다. ㅜㅜ;;; 2003 설치시 칩셋 지원이 안된다는.. 꼭 서드 파티로 해 줘야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듀얼 코어에 ...  
1354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file
[레벨:0]Kevin
2360   2007-06-26 2007-06-26 12:17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353 필립스 SBC-HS465 9 file
[레벨:5]카나에
2361 1 2005-11-06 2005-11-06 10:18
오드아이 번들이어폰인 도끼2가 왼쪽은 맞는데 오른쪽은 계속 빠지는 바람에(짝귀인가-_-;;) 귀걸이형으로 하나 구입한 녀석입니다 자주빛에 흰색부분은 프리즘 처리되어있는데 디자인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인터넷쇼핑이 귀찮아서-_-...  
1352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361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351 [re] 여행책 두권샀어요. 이지유럽, 유럽백배즐기기 1
[레벨:8]크리스
2361   2006-09-29 2006-09-29 03:19
저는 런던 갔었는데 론리플래닛은 좀 비추였습니다. 전 론리플래닛-런던이었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뭘 하라는 건지 알기 어려웠어요. 런던 같은 경우, 지하철 타면, 1파운드짜리 두 개 넣던가? 여튼 지도 뽑는 자판기가 있는데 여...  
1350 블루레이 디스크 - 캐리비안의 해적 6
[레벨:6]민스
2361   2007-07-02 2012-09-05 15:17
아마존 저팬에서 공수 국내에 정식 발매도 안됐고, 구매대행은 비싸고, 믿을건 VISA 카드 뿐 1편의 부제는 블랙펄의 저주 하지만 일판에서는 저주받은 해적들 이라고 써놨음 일판에서는 스페셜 피쳐까지 전부 한글자막 지원 게...  
1349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362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348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7]DP군
2363 2 2005-11-15 2005-11-15 11:41
소모임&잡담란에 눈물겹게 돈 모아서 질렀다는 물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freebud.co.kr/assosiate/intz/product_detail.php3?mall_id=mule&pid=2103211011 여길 참고하시길. 이번주 학교 다닐 차비도 없습니다.. 걱정이네요. ...  
1347 헤드폰 AKG K26-P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2]삐돌군
2363 15 2005-11-16 2005-11-16 09:22
4만원 주고 샀는데, 음질이 괜찮네요. 베이스 음이 강하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고음부는 좀 죽는 느낌도 납니다. 이퀄로 키워주면 될려나.. 막귀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안들리던 음이 들리고, 음악 듣는 소리가...  
1346 판타지 소설 질렀습니다. -ㅂ- 6 file
[레벨:4]id: 들깨
2363   2007-04-06 2007-04-06 12:45
대단한건 아니지만 고등학생 시절 열심히 읽었던 소설이라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1345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file
[레벨:4]xinx
2363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344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file
미니미로
2364 12 2005-11-07 2005-11-07 10:59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