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185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03 책을 샀습니다.. file
[레벨:0]박재한
2105   2007-01-26 2007-01-26 01:03
이주일에 한번정도는 책을 꼭 구입하는데.... 요번에는 요즘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ajax에 관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이책 내용이 꽤 좋습니다...... -_-a  
1502 타로카드 질렀습니다. 'ㅁ' 1 file
[레벨:4]KarSian
2105   2007-04-07 2007-04-07 20:32
뭐 지른곳은 당연하달까요.. 인터하비<......[....] 음.. 덱은 아케온 [Acheon] 입니다. 'ㅁ' 여왕카드 보고 반했답니다. /ㅅ/ 그런데 받아놓고 보니까.. 생각보다 엄한 카드더라구요. 아 스프레드 천은 조금 비싼 [12000원] ...  
1501 Z25 걍 질러 버렸네요... 3 file
[레벨:4]송군
2105   2008-12-22 2008-12-22 16:30
노트북으로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둘러보다가 가볍고 성능 괜찮은넘 있어서... 질러버렸어요; 처음으로 산 노트북인데.. 흠 괜찮으려나 모르겄네 자 이제 궁핍하게 살 일만 남은건가.. 후훗~  
1500 [re] 글로만 쓰는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뷰 1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105   2010-06-15 2010-06-15 11:51
게으름을 어느정도 물리치고, 글로 LG BG390리뷰를 써보려합니다. 제품명: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일 2009년 6월) 사양에 따른 테스트/ 감상. 1. 네트워크 기능 >유/무선 모두 지원하며, 집에서 쓰는 LG XPEED 무선...  
1499 소니 HX5V 라는 카메라를 샀어요 6
[레벨:1]바하마르
2105   2010-09-15 2010-09-15 00:16
아무것도 몰라도 어느정도 찍혀서 좋네요 ㅎㅎㅎ emoticon_01  
1498 전자 피아노를 지름했습니다 10 file
[레벨:7]푸른단비
2105   2010-10-03 2010-10-03 09:59
요새 피아노를 배우는대 시간나는시간이 평일은 아침이랑 저녁 늦게뿐.. 제대로 연습이 안되더군요.. 피아노가 있어도 -.-; 방음도 안되니까.. 그래서 고민끝에.. 전자피아노 하나 질렀습니다.. 카시오껀대. 음감이랑 소리도 좋고 눌...  
1497 생일날은 나에게 선물! (자전거 동계 복장) 4 file
[레벨:8]J.W
2105   2010-11-10 2010-11-10 13:09
배송만 오길 기다릴뿐..... 전 생일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주는 올바른 행동을 한것 입니다.(...) 난 옳은 길을 가고있어!!!! For the lameproof~!!!  
1496 다시 질렀습니다.. OTL.. file
[레벨:3]잎사귀
2106   2007-07-25 2007-07-25 15:41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  
1495 [re] 드래곤 라자 양장본 3 file
[레벨:4]EstherLaNoir
2106   2008-11-15 2008-11-15 05:31
어느새 정열맨 패러디까지 ㅋㅋ 우린 이제 친구인가효??  
1494 나름 업그레이드... 4 file
[레벨:6]id: bardbard
2106   2009-11-16 2009-11-16 11:18
말썽쟁이 GeCube HD3870 O.C TURBO X III -- 사파이어 BIOS를 입혀놓고, 80도에 육박하는 온도를 낮추려고 기본 쿨러 떼고 잘만 쿨러 붙여주고 등등해서 그게 지  
1493 결국 질렀습니다. 3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2106   2010-08-19 2010-08-19 14:31
결국 PC 질렀습니다. CPU 인텔 코어 i3 540 (클락데일) (정품) RAM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정품) 메인보드 ASUS P7H55 STCOM HDD/FDD WD 500GB Caviar Blue WD5000AAKS (SATA2/7200/16M) VGA Absolute 라...  
1492 드디어 질렀다! 11
코드네임KK
2107 8 2005-12-01 2005-12-01 02:29
김수미 싸인 한정판 간장게장  
1491 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9 file
[레벨:1]실버윙
2107   2010-09-10 2010-09-10 13:46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1490 책 질럿습니다 ㅋㅋ 2
레인
2108 5 2005-12-10 2005-12-10 21:08
오늘 책질럿습니다. 나니아 연대기 애장판하고 요즘 새로 나온 타라블랑카 왠지 재목이 끌려서 산거.. 지름신 강림 너무 무서워여.. ㅋㅋ  
1489 자전거 질러버렸습니다. ^^; 17
[레벨:5]바보녀석
2108   2007-04-29 2007-04-29 14:43
시보레 CSF-2007A 질러버렸습니다. ^^. 자전거 타고 10분만 나가면 탄천인데 자전거타고 정말 좋더라구요. 따스한 봄 햇살과 스쳐가는 바람의 향취를 맡을 수 있는 좋은 봄입니다.  
1488 처음으로 지름신갤에 글써보네요. 9 file
[레벨:5]id: 연화연화
2108   2008-08-19 2008-08-19 23:31
수 많은 생각을 정리하기위한 여행입니다.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좋게되겠죠.  
1487 카메라 질렀슴다 2 file
[레벨:6]twogtwo
2108   2010-04-02 2010-04-02 23:03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1486 책 두권 질렀습니다 ㅎㅎ 1 file
[레벨:3]id: kayokayo
2109   2006-03-01 2006-03-01 14:42
emoticon_01 레임에서 너 외롭구나를 많이 추천하시길래 사봤습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그냥 자기계발?을 위해 ㅎㅎ  
1485 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9 5
[레벨:3]dc]워너필링
2109   2006-07-14 2006-07-14 00:36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1484 제가지른 컴퓨터입니다. 7 file
[레벨:4]신의지문
2109   2009-02-26 2009-02-26 09:44
컴퓨터 살려는 차에 헤느님소식이 나와서 보드도 acc지원되는 ecs보드로 삿지만 플웨즈결과 안되는보드로 판결. 미개봉이라 보드 3만원 더주고 애즈락으로 바꿀가햇지만 제가받은 시퓨코드가 헤느님 실패횟수가 제일 많았고 또 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