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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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41265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23 컴퓨터 구입~ 5 file
[레벨:6]snowflower
2244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522 영웅문 1,2부 4
[레벨:3]새도우
2247   2010-11-11 2010-11-11 01:21
50% 할인이길래 질러버렸습니다. 거기에 7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할인 쿠폰을 붙였습니다. 저녁 10시 30분에 주문했더니 다음날 오더군요. 그리고 사은품은 바세린...  
1521 캠코더 질렀습니다. 소니 HXR-HX5N 8 1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248   2010-09-13 2010-09-13 15:38
IT 세미나 / 웹캐스트 촬영쪽으로 창업을 하면서 좀 그럴듯한 캠코더가 필요했는데요.. 이왕사는거 제대로 된거 사자해서 질렀습니다. 본체 560만원 + 삼각대, 추가배터리, 메모리, 무선마이크, 가방.. 해서 총 700만원정도 들었...  
1520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file
[레벨:5]라파엘라
2250   2010-10-21 2010-10-21 16:1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1519 도메인 지름 5 file
[레벨:2]퍼플카우
2252   2006-06-07 2006-06-07 18:01
저도 인터넷에 내집하나 장만하려고(그래봐야 전세신세) 도메인 하나 질렀습니다 ...2년계약 전세.. creative로 할려다가 당연히 주인이 있었고 ..고민고민하다가 creative+great 합쳐서 greative로 했습니다. 이미 .com은 팔렸고 ....  
1518 여러분들도 곧 지르게 됩니다. 10 file
[레벨:3]
2252   2006-06-18 2006-06-18 19:58
이로써 이번달은 거지 ㄱ-  
1517 어느날 갑자기 게임 두개;;; 1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253   2006-07-17 2006-07-17 23:42
게임 두개 질렀는대...HOMM5 일반판 케이스 안습입니다;;; 종이라 화려한면은 있기는 한대...차라리 DVD플라스틱 케이스로 나오지... 그리고 진짜 어느날 갑자기 순식간에 산 워해머 40000 합본팩입니다. 가격은 오래된 게임이라서...  
1516 ICO 15 file
psychedelico
2254 1 2005-11-10 2005-11-10 02:43
2일전에 드디어 발행되었군요. 오늘 서점가서 지름. 570페이지 분량이라 좀 두껍습니다. 이코와 요르다. 또 다시 그들을 책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행복하군요. 가격은 9500원  
1515 [re] 짧은 디자이어 후기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254   2010-05-25 2010-05-25 23:31
일단 빠릅니다. 현재 최고라고 칭해지고 있던 아이폰과 부득이하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고랑 비교를 해야죠.. 반응속도 등등 면에서 늦게 나온만큼 아이폰보다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해상도도 높아서 웹서핑할때 문...  
1514 안경을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4]BubbleGum
2254   2010-07-08 2010-07-08 21:15
알이 12만 테가 4만원 나왔습니다.OTL 유리알이나 비싼 테는 제 월급으로는 아직 무리네요. 3년 반만에 바꾼거라 그런지 확실히 세상이 선명하게 보여요.+_+  
1513 전자 피아노를 지름했습니다 10 file
[레벨:7]푸른단비
2254   2010-10-03 2010-10-03 09:59
요새 피아노를 배우는대 시간나는시간이 평일은 아침이랑 저녁 늦게뿐.. 제대로 연습이 안되더군요.. 피아노가 있어도 -.-; 방음도 안되니까.. 그래서 고민끝에.. 전자피아노 하나 질렀습니다.. 카시오껀대. 음감이랑 소리도 좋고 눌...  
1512 얍스터 11 file
[레벨:3]Format
2255   2006-03-20 2006-03-20 14:24
그냥 가재이지요..;; 제가 갑각류를 좋아하다보니.. 회사에서 가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키우는재미가 쏠쏠하네요  
1511 에반게리온:파 블루레이 + OST 5 file
[레벨:6]snowflower
2258   2010-07-07 2010-07-07 22:36
생각보다 정말 빨리 나오네요 냉큼 구입 굽신굽신 이번달 말 까지 어케 기다리죠;;  
1510 헬스장 등록... 9
[레벨:3]Rusian
2260   2008-08-20 2008-08-20 11:18
www.clubssports.co.kr 회사가 강남구청역 근방이라 가까운 곳에 찾아봤더니 가격이 ㄷㄷㄷ;; 가격은 비슷해서 서비스 괜찮다는 곳으로 찾아 갔습니다.. PT는 하지 않고 그냥 등록만 했는데 들어서 대략 가격 예상은 했지만 또 한...  
1509 약소합니다만. 6
[레벨:8][OC]Silver
2260   2009-07-18 2009-07-18 20:34
이런걸 샀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 foot bird퀴들.. 차라리 월요일에 온다고했으면 기대도 안하는데.. 아, 물론 맨밑에 있는 2권에만 해당됩니다  
1508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file
[레벨:0]tachyon
2260   2010-08-03 2010-08-03 13:56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1507 핸드폰 지름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261   2010-05-18 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  
1506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file
[레벨:4]id: PadoPado
2262   2010-06-30 2010-06-30 21:43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1505 만화, 소설 지름 지름 지름... 7 2 file
[레벨:4]박지수
2264   2006-07-04 2006-07-04 20:15
중고책방->톰크랜시 적과 동지 1~3권(구석에서 곱게 풍화작용 하고 계시더군요 -_-...;;) 만화책 전문샵->베르세르크30권, 트리니티 블러드1권, 흑신3권, 딸기 100% 18권, NHK에 어서오세요 하드커버 50%할인해서산 게이츠, 타임트루퍼...  
1504 절반의 성공...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264   2006-07-18 2006-07-18 23:38
파코즈 공구는 처음 시도 해보고 성공했네요. 이거말고 메모리파격가격 공구도 있었는대, 그건 실패해버린듯 합니다. 그전에 7800GS 껴놨던 컴퓨터가 사망해버렸습니다. 컴퓨터를 고치기는 해야되는대, 이것 참 그때 마침 등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