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8408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63	뒤늦게 어머님이 사 오신 모기잡는 전자모기채.. 15		Multiplegoer	2925		2008-11-16	2008-11-16 20:02
1263	어머님이 여름 다 지나가셨는데 새삼스레 모기약이 냄새난다고 사오신 모기채.. 처음엔 이건 무슨 짱꿜라디자인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국제.. 조잡한 손잡이를 잡고 한번 휘두르고 나니, 오오 이거슨 모기채계의 엑스칼리버...
1262		필립스 SBC-HS465 9	카나에	2926	1	2005-11-06	2005-11-06 10:18
1262		오드아이 번들이어폰인 도끼2가 왼쪽은 맞는데 오른쪽은 계속 빠지는 바람에(짝귀인가-_-;;) 귀걸이형으로 하나 구입한 녀석입니다 자주빛에 흰색부분은 프리즘 처리되어있는데 디자인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인터넷쇼핑이 귀찮아서-_-...
1261		실바니안 패밀리 5	neolith	2927		2008-09-13	2008-09-13 22:06
1261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260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미니미로	2928	12	2005-11-07	2005-11-07 10:59
1260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
1259		간만에 만화책을 질렀습니다. 1		2929		2010-01-28	2010-01-28 07:17
1259		책 제목은 <홀리 브라우니>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TV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되었던 <엑셀 사가>가 있죠. <엑셀 사가>가 그나마 대중적인 부분에서 자중을 했다면 <홀리 브라우니>는 대중성은 완전히 때려치우고, 그야말로 막나가는 ...
1258	피규어 입문했습니다 6		CamilleBidan	2930		2006-08-14	2006-08-14 20:32
1258	[엑셀런트 모델] 교향시편 에우레카 시리즈의 에우레카 입니다 여유돈이 조금 생겨서 입문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덕분에 온리 김치랑 밥을 먹고 있죠]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나 너무 많으면 장난감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본인...
1257		질렀습니다 =_=;	とわ	2930		2009-03-13	2009-03-13 20:48
1257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256	영웅문 1,2부 4		새도우	2930		2010-11-11	2010-11-11 01:21
1256	50% 할인이길래 질러버렸습니다. 거기에 7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할인 쿠폰을 붙였습니다. 저녁 10시 30분에 주문했더니 다음날 오더군요. 그리고 사은품은 바세린...
1255		아발론 연대기 3	까까	2932	7	2005-12-16	2005-12-16 21:37
1255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820030&CategoryNumber=001001017008003 지금 지르면 88000원짜리가 69200원 쌞 가뜩이나 연말이라 돈나가고 있는데 이러면 매너.
1254		렌즈..... 1	INPHP	2932		2007-08-26	2007-08-26 00:54
1254		원래 EF 24-70mm f2.8L USM을 사려고 했으나.. 가격도 가격이고.. 광각쪽이 취향에 맞는것 같아서 구입한 EF 17-40mm f4L USM 이에용 ^^ 50mm f1.4로만 찍어대다가 이녀석 마운트 했더니.. 세상이 달라보이는군요.
1253	질렀습니다.. 자전거.. 14		eenee	2933		2008-05-04	2008-05-04 23:39
1253	모비키... 싸게 샀네요.. q바이크에서 82만에 get. 안장이랑 그립 싯포스트만 튜닝하면 될듯하네요.. 흑흑 나도 이제 자출족.. 자전거 타시는 분들 많던데.. 언제 한번 라이딩 가요 ^^
1252		디카를 질렀습니다. 3	사이엔	2934		2006-02-02	2006-02-02 23:48
1252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1251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사이엔	2935		2006-05-24	2006-05-24 14:56
1251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250	썬더 퓨리 사고 싶어요... 10		Format	2935		2006-11-16	2013-10-24 16:47
1250	아아.. 볼수록 사고 싶습니다.. ㅠ_ㅠ
1249	[re] 모니터 질렀습니다..ㅠㅠ 1		뚜뚜뉨a	2935		2007-02-01	2007-02-01 22:33
1249	오늘.. 제품왔습니다..ㅎ 티비랑 컴이랑 PIP기능 사용하고 캡춰를하였다만... 티비는 캡춰안되구...ㅠ 무튼 ㅋ생각보다 좋은... 해상도는 1920 * 1200 인뎁.. 그래픽카드도 딸리고...ㅠ 나름 최적 해상도래서...;;;;;;;;;했는데 큼직하...
1248	질렀습니다? 5		쌀마스터	2936	6	2005-09-03	2005-09-03 00:16
1248	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1247		몇일전 지름신의 강림...	ThePresent	2937	10	2005-10-28	2005-10-28 02:11
1247		몇일전... ixy 700 + 512램 + 하드케이스 + 추가베터리 + LCD보호필름 이렇게 대구 지하상가 카메라 메장에서 45만 9천원에 구입했네요.. 단풍사진은 카메라사고 첨으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직 내공 부족으로 ㅡ,.ㅡ;; 아.....
1246	컴퓨터 질렀습니다. 3		옛날사람	2937		2010-03-04	2010-03-04 08:20
1246	원래 5월쯤에 질러버릴랬는데, 결국에는 3월초에.. 뭐 어쨌든 스펙은 소위 '다나와 인기상품'모음입니다. (일부 품목 제외) cpu: i5 750 메인보드: asus p7p55d stcom ram: 삼송 ddr3 10600 2gbx2 vga: 파워칼라 군계일학 HD5850...
1245		눈팅민 하다가.. 5	파라군	2939		2007-06-20	2007-06-20 17:41
1245		정말 저렴하게 중고로 .. 크앙.. 학교 다닐때 너무 편하네요..
1244		psp GTA 지름 5	호키	2941	30	2005-11-15	2005-11-15 16:48
1244		요것이 psp게임중 최고가격을 자랑하는 게임임뉘돠 모두의골프, 남코뮤지엄, 퍼즐버블, 언톨드레전드, 천지의문 이렇게 5개를 팔고 GTA를 사왔습니다 무려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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