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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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2294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43 Z25 걍 질러 버렸네요... 3 file
[레벨:4]송군
1907   2008-12-22 2008-12-22 16:30
노트북으로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둘러보다가 가볍고 성능 괜찮은넘 있어서... 질러버렸어요; 처음으로 산 노트북인데.. 흠 괜찮으려나 모르겄네 자 이제 궁핍하게 살 일만 남은건가.. 후훗~  
1542 ETPFEST 2009!! 6 file
[레벨:2]CrossX
1907   2009-08-02 2009-08-02 00:14
하악 나인인치네일스를 보게되다니!! 그리고 청소년이라 행복해요...  
1541 [re] 드래곤 라자 양장본 3 file
[레벨:4]EstherLaNoir
1909   2008-11-15 2008-11-15 05:31
어느새 정열맨 패러디까지 ㅋㅋ 우린 이제 친구인가효??  
1540 mp3 - 아이리버 E50 샀어요~ 5 file
[레벨:4]송군
1910   2009-01-17 2009-01-17 08:40
군대 전역 이후... 집에 와서 옛날에 쓰던 mp3를 찾으니 이미 동생이 일본으로 갖고 날라버린 상태 T^T 덕분에 새것 하나 장만했어요~ 옥션에서 주문했는데 언제쯤 오려나.. 보호필름이랑 usb연결해서 전기로 충전하는 충전기 ...  
1539 연말에는 질러야죠. 1
[레벨:6]snowflower
1910   2009-12-27 2009-12-27 21:54
원피스 1,2,3권 케이온 3권 미즈키 나나 다이아몬드x피버 아즈망가 대왕 신장판 3권. 연말이라서 그런지 엄청 지르게 되네요.  
1538 토요일에 지른 Themaltake Toughpower 600W 5 file
[레벨:4]id: 들깨
1911   2009-04-06 2009-04-06 09:43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아무튼 파워교체를 했습니다. 구입가격은 160,000원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45368095  
1537 sBH700 블루투스 해드셋, 삼성전자 하우젠 VC-RE72V(로봇 청소기). 후기 1 2
[레벨:9]프리스켄
1911   2009-05-14 2009-05-14 13:21
구매 가격은 7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군요 약 3개월 정도 쓰고 있습니다. 옴니아와 맞춰서 쓰는데 인식 좋습니다... 평지에서 약 5M~10M 까진 인식 됩니다.. 장애물이 있을때는 문제가 됨. 가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끊...  
1536 로또~ 2만원어치.. 4 file
[레벨:4]B612
1912   2008-10-23 2008-10-23 10:54
이번달도 2만원어치 질렀습니다~ 로또 보다 더 확률이 높습니다. 내가 행복해질 확률이~ ^^  
1535 CYON LG-KH6500 지름...! 2 file
[레벨:4]id: 들깨
1914   2008-06-10 2008-06-10 21:27
2008년 6월 7일.... 제가 공익근무를 하면서 사용한 모토로라 MS600(Z)가 파손되어 2년동안 쓴 핸드폰을 버리고 새로 LG-KH6500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SKT를 사용하던 저는 어떻게 터치폰을 싸게 구입이 가능할까 생각을 하다...  
1534 블루레이 디스크 - 캐리비안의 해적 6
[레벨:6]민스
1915   2007-07-02 2012-09-05 15:17
아마존 저팬에서 공수 국내에 정식 발매도 안됐고, 구매대행은 비싸고, 믿을건 VISA 카드 뿐 1편의 부제는 블랙펄의 저주 하지만 일판에서는 저주받은 해적들 이라고 써놨음 일판에서는 스페셜 피쳐까지 전부 한글자막 지원 게...  
1533 하하 많이도 질렀내요;; 6
[레벨:4]T본스테이크
1917   2007-02-23 2007-02-23 20:21
작년에 대학생이 되서 지른책이;;; 총 18권이나 되내요;;; 가격만 172600원;;;; 문제는 군대 가따오면 과연 몇권이나 남아있을지 사악한 동생님께서 쥐도 새로 모르게 책을 없애는 킬러라;; 덕분에 집에 있던 해리포터 1편부터 4편까...  
1532 폰 분실 덕에 지름; 2
[레벨:4]태태
1917   2008-03-31 2008-03-31 15:58
뷰티.. 기변으로 48만/24개월 로 샀습니다. 보조금이 없어졌다고 블라블라 하면서 쇼킹스폰서 라는 뭔지 모르는 걸로 매혹에 넘어갔습니다; 잃어버린 핸드폰은 어디있는건지 ㅜㅜ  
1531 애니콜 SCH-M620 블랙잭 5 file
[레벨:3]ㅊㅋㅊㅋ
1919   2007-10-10 2007-10-10 23:58
컴팩트한 휴대전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갖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사이즈, 또 010- 으로의 번호 변경의 부담 등 때문에 차일피일 미뤄오다가 결국은 이것 말곤 썩 맘에드는게 없어 블랙잭으로 기기 변경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은 소프...  
1530 모니터를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4]BubbleGum
1919   2010-05-01 2010-05-01 23:06
LS2343BWX 지금 시험삼아서 피벗해서 보고 있는데 위쪽 보려면 목이 아파요.OTL  
1529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file
[레벨:5]id: 월하월하
1920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1528 매직스틱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2]유닛9
1920   2010-02-11 2010-02-11 03:18
가지고있던 싸울아비 스틱이 맛탱이가 가서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이걸 샀으니 이제 엑박용 격투게임은 몽땅 질러야겠다는 --;; 실력도 개그진데 분수에 안맞는 물건이지만 기계에 절 이제 맞춰나가야죠 뭐 ㅠㅠ 암튼 품질도 그렇...  
1527 소소한 지름 D3000 3 file
[레벨:3]오승민(NPC)
1921   2009-10-12 2009-10-12 14:55
(이미지 출처 slr클럽 & 쇼핑스트리트 십일번길) DSLR을 질렀습니다. D3000 ;ㅁ; 동생이 다음달에 결혼해서 이것저것 사진찍을 일이 많은데 거의10년 다되가는 똑딱이로는 멀 찍어도 맘에 안들더군요 ;; 결국 토요일날 쇼핑스트...  
1526 처음으로 지름신갤에 글써보네요. 9 file
[레벨:5]id: 연화연화
1923   2008-08-19 2008-08-19 23:31
수 많은 생각을 정리하기위한 여행입니다.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좋게되겠죠.  
1525 저는 참 단순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7 file
[레벨:3]클레아티냐
1923   2009-09-03 2009-09-03 09:37
제가 PS2를 산 이유가 소울칼리버를 집에서 하고 싶어서 였고............... PSP를 산 이유가 DJMAX를 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이러니 지를 수 밖에요....-_ㅠ  
1524 이어폰 지름 8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1923   2010-04-09 2010-04-09 10:30
http://www.sonystyle.co.kr/CS/handler/sonystyle/kr/ViewProduct-Start?ProductID=92372912 [제품 스펙 및 설명] 소니 EX300SL 커널형 이어폰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_- 재고 정리중인지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 정가는 8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