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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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2756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63 핸드폰 새로질렀습니다... 2 file
2043   2006-07-16 2006-07-16 22:06
이전에 입찰받은 게임폰이 물건상태가 안좋아서 입찰취소후...Sph-V9100 으로 샀습니다. 지하철노선, K-뱅크 칩, 멀티팩에 하여튼 기능 다 있습니다. DMB와 지팡, 그외 특정 폰에 탑재되는 프로그램 빼고 있을건 다 갖춘 미니멀...  
1462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043   2007-10-07 2007-10-07 00:03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1461 모니터를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4]BubbleGum
2043   2010-05-01 2010-05-01 23:06
LS2343BWX 지금 시험삼아서 피벗해서 보고 있는데 위쪽 보려면 목이 아파요.OTL  
1460 소니 HX5V 라는 카메라를 샀어요 6
[레벨:1]바하마르
2043   2010-09-15 2010-09-15 00:16
아무것도 몰라도 어느정도 찍혀서 좋네요 ㅎㅎㅎ emoticon_01  
1459 책 한권, 개임한개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044   2006-02-25 2006-02-25 16:56
폰카라 흔들림에 굉장히 민감하군요;;; 게임회사이야기는 한권 사고싶었던거라서 구메했고, 구루민은 '어느날 갑자기' 지름신의 계시로 질렀습니다. 둘다 마음에 들어요~~♡  
1458 수능끝나고 뭘 살까..하는 생각에 웹서핑중.. 11 file
[레벨:4]EstherLaNoir
2044   2006-11-13 2006-11-13 14:46
티 두개, 바지하나, 가방하나... 대략 20만정도 깨지는군요... 일단 수능끝나고 집에 도착하게 언제 입금할지 계산좀...해봐야겠군요;  
1457 지른지 한 일주일 되었지만.. 7 file
[레벨:3]잎사귀
2044   2007-06-11 2007-06-11 18:47
엘파마 루카 600d 입니다. 주로 출퇴근용으로 쓰고, 어쩌다 가끔 산탈거 같습니다.(산 타려면 보호장구 사야해서- -;; 안타려고 버티고 있지만... ) 사진상은 그냥 평범해 보이지만, 실물은 상당히 뽀대나게 생겼습니다. 검은 부...  
1456 애니콜 SCH-M620 블랙잭 5 file
[레벨:3]ㅊㅋㅊㅋ
2044   2007-10-10 2007-10-10 23:58
컴팩트한 휴대전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갖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사이즈, 또 010- 으로의 번호 변경의 부담 등 때문에 차일피일 미뤄오다가 결국은 이것 말곤 썩 맘에드는게 없어 블랙잭으로 기기 변경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은 소프...  
1455 결국 나도.. 어쩔수 없는... 2 file
[레벨:4]id: SPeXSPeX
2044   2010-05-14 2010-05-14 15:01
8600gt 버렸습니다  
1454 Dragonar-1 질었어요 3 file
코드네임KK
2045   2006-02-18 2006-02-18 19:16
emoticon_11 구하기 꽤 힘들었는데 반다이에서 참 오랜간만에 재생산이라 질렀습니다. 유치원때부터 좋아했던 로봇이라.. 사버렸습니다. 프라모델 관두었는데 다시 사고싶어지는거 참 오랜간만이네요.  
1453 지른 것들 4 file
[레벨:4]이태성
2045   2006-02-23 2006-02-23 15:52
심심할 때 가지고 놀려고 샀습니다. 갤러리에 흉흉한 사건을 일으키던 무르시엘 하나랑, 쪼오만한 차들 뭐가 올지는 모르겠군요. 4순위 정하라고해서, 아무거나 했어요. 마지막은 바세린 10주는 공연.. 아아아 뿅가 ;ㅂ;  
1452 제가지른 컴퓨터입니다. 7 file
[레벨:4]신의지문
2045   2009-02-26 2009-02-26 09:44
컴퓨터 살려는 차에 헤느님소식이 나와서 보드도 acc지원되는 ecs보드로 삿지만 플웨즈결과 안되는보드로 판결. 미개봉이라 보드 3만원 더주고 애즈락으로 바꿀가햇지만 제가받은 시퓨코드가 헤느님 실패횟수가 제일 많았고 또 귀차...  
1451 [도서] 자기계발좀 해볼까 해서 질러봤씁니다. 3 file
[레벨:0]대갈님
2045   2010-08-17 2010-08-17 12:28
아...이제는 독서나 해볼까... 슬슬 나이가 차가니깐 창업준비도 해야하고 영어 못해선 창업인이라고 할수없으니 영어 공부도 하고 아직은 프로그래머가 본분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공부도 좀하고 ... 할께 너무나 많은 나이지만 ...  
1450 지름, 무한한 지름 5 file
[레벨:2]Rena
2046   2006-01-14 2006-01-14 00:58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캐논 A610. 이전 A 시리즈의 단점을 모두 커버한 녀석 같아서 망설일 것 없이 결정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717 중고와의 사이에서 망설이긴 했습니다...-_-) 기념으로 이 녀석으로 찍은 제 귀를...  
1449 뽐뿌에 이기지 못했네요 4
[레벨:2]INPHP
2046   2006-02-26 2006-02-26 18:06
※ 본 제 품은 PSP전용 제품입니다. [제품설명] 최강의 레이싱 게임이 드디어 등장! [게임특징] 게임소개 “시게노 슈이치의(しげの秀一) 초 인기 원작 만화 [頭文字D]가 이제 PSP로 새롭게 등장합니다! “ Initial D는 아...  
1448 비보이가 되기위해 '신성한 비보이 바이블'을 지르다....l 6 file
[레벨:1]비누도둑
2046   2006-06-14 2006-06-14 19:47
전국 철도와 지하철, 공항 등에서 공공공연예술을 펼쳐온 전문예술법인『사)RailArt』는 2005년 LG Action Sports 유럽투어 공연, U.B.M b-boy battle 우승, Dance is my life battle 우승을 차지했던 B-boy팀 ‘20th ce...  
1447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file
[레벨:2]KYO
2046   2009-11-12 2009-11-12 23:0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446 소소한 지름 6 file
[레벨:3]Freyja
2046   2010-08-20 2010-08-20 07:55
소소하게 질렀습니당. 배경화면도 참 소소하고..  
1445 GE가 내려주신 그래픽카드를 받들어 풀셋으로 지름! 10
[레벨:2]루시페르
2047   2006-01-31 2006-01-31 22:40
안녕하세요 루시페르입니다 -_-; 토너먼트의 후유증을 뒤로하고 설 연휴를 맞아 마침 월급도 받았겠다 3일동안 지름신의 보살핌을 받아 오늘 질러버렸습니다.  ̄∇ ̄*... 원래 이럴 목적이 아니었는데 GE가 내려주신 그래픽 카드를 ...  
1444 책 두권 질렀습니다 ㅎㅎ 1 file
[레벨:3]id: kayokayo
2047   2006-03-01 2006-03-01 14:42
emoticon_01 레임에서 너 외롭구나를 많이 추천하시길래 사봤습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그냥 자기계발?을 위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