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07308 211 2005-06-07 2011-10-26 16:44
23 헤드폰 지름 강림 8
akfqhfh
1730   2009-09-02 2009-09-02 02:57
회사에선 주변 잡음 안들리는 akg271studio (5년째 사용중...) 소리 펑펑 새도 문제없는 집에선 akg701로 즐거운 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밖에 돌아다닐때는 지금 쓰는게 em700 << 요녀석인데 요놈 성향이 고음이 매우 강하고 소...  
22 15년만의... 4 file
[레벨:0]오정훈
1730   2008-11-01 2008-11-01 16:58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자미로콰이가 드디어 데뷔 15년!만에 내한합니다 ㅎㅎㅎ 예매 시작 몇주전부터 설레이면서 기다리다가 예매 시작하자마자 낼름 자리맡았습니다 ㅎㅎ 자미로콰이 공연엔 스탠딩이 제격이지만 사람들에 치일 생각을...  
21 오늘 하루 지른 것 3 file
[레벨:2]무우맛요플레
1729   2009-09-25 2009-09-25 21:18
그동안 눈독 들이던 것들을 싸그리 질러버렸습니다. 단 라그나로크 컴플리트 사운드트랙은 페르소나 OST사다가 발견해 버리는 바람에 질러버렸...... 이외에도 지르고 싶은 소프트가 산더미처럼 있었으나! "나중에도 살 수 있어"를...  
20 결국 스쿠터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9
[레벨:6]ZYKYL
1729   2008-10-17 2008-10-17 20:24
스쿠터는 스쿠피로 +_+ 네;;; 물론 중고입니다. 아부지께서 서울서 직접받으셧는데 수령하고나서 하신 말씀이 "새것같이 참 이쁘다, 근데 니가 이거 탈려구?" 아무튼 내일 인천에서 제주로 내려오는 군요. 거기다가 아부지도 일때...  
19 타블렛 질럿습니다.Wacom BAMBOO fun CTE-650 3 1 file
[레벨:2]데포
1729   2008-03-27 2008-03-27 11:44
3년간 사용해온 로지텍마우스가 세상을 하직하시고. 4년간 애용해오던 구라파이어2께서도 펜촉이 동이나버리자 지름신의 부름을 받고 뱀부펀을 질럿습니다...마우스도 끼워준다니..... 일단 큼지막한게 맘에 드네요 =ㅅ= 게다가 마우...  
18 저에게도 디카가 생겨서 지난해의 반년동안의 지름을 인증하는 샷을 올립니다. 3
[레벨:1]실버윙
1728   2010-02-05 2010-02-05 23:30
거의 대부분이 게임이네요. 히어로즈5 골드에디션... 이거 하나로 반년을 버텼네요.. 데빌메이3는 뭐... 엔딩만 10번... 아주 지도를 그리라고 해도 그릴 정도로 외워버렸네요.. 바이오 하자드4.... 빵봉다리맨의 공포로 인해서 결...  
17 최종 컴퓨터 본체 구입 4
[레벨:7]푸른단비
1728   2009-04-24 2009-04-24 06:19
CPU AMD 페넘II-X3 헤카 710 정품 174,039 159,000 1 159,000 RAM 삼성 DDR3 2G PC3-10600 50,936 47,000 2 94,000 메인보드 MSI 790GX-G65 대원 198,903 193,000 1 193,000 VGA SAPPHIRE 라데온 HD 4850 Bl...  
16 컴퓨터 하나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2]Flecha
1728   2007-11-14 2007-11-14 17:20
가격 대비 좋게하려고 되도록 싼 부품을 골랐습니다. ㅡㅡㅋ; CPU는 오버클락할 생각이고요... 부품 불량만 없었으면 좋겠는데..ㅋ  
15 DJ MAX PORTABLE2 ORPHEUS PACKAGE ~METALLIC SILVER~ 6 file
[레벨:8]J.W
1728   2007-03-30 2007-03-30 17:34
DJ MAX PORTABLE2 ORPHEUS PACKAGE ~METALLIC SILVER~ 리뷰 입니다. 아래 링크로 가면 제 블로그에 올려진 간단한 리뷰를 보실수 있을 겁니다. http://blog.naver.com/yasaingma/10015758670 최고의 게임 입니다. ㅠ_ㅠ...  
14 외장하드 120G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0]소울
1727   2008-07-18 2008-07-18 00:16
자료 넣고 다니게 샀는데 계산착오로 좀 적은걸 삿음 ㅠㅠ 이왕 사는거 320G로 사야하는데.. 120G로도 간당간당 72000원 주고 샀는데 아는사람이 비싸게 샀다고 그러던데 내 생각에는 싸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흠;;  
13 자전거 질렀습니다. 알톤 알로빅스 500 10 file
[레벨:5]안군
1726   2008-04-23 2008-04-23 14:20
기존에 출퇴근할때 타고 다니던 철티비가 맛이 가서.. 올타꾸나!! 하고 하나 질렀습니다. 인터넷에서 사니까, 일반 바이크샵에 비해서 10만원 가까이 싸서 좋긴 한데, 조립하기 빡세더군요... emoticon_17 새로 산 기념으로 구로...  
12 소소한... 지..름. 11 file
[레벨:3]리슈리플
1726   2008-02-19 2008-02-19 00:34
사용하던 고글의 태가 부러져 버려서.... 고글을 하나 새로 샀어요 OGK라는 자전거 핼맷이나 오도바이 핼맷을 만드는 회사건데.. 젠장.. 사놓고 아니까 얼굴에 안어울림 ;ㅂ; 살 더 빼서 껴야할듯 갸름한 사람이 쓰면 괜찮더군...  
11 Gearex GR7500 구입했습니다. 5 file
[레벨:4]id: 들깨
1726   2008-02-09 2008-02-09 18:40
오늘이 설날 연휴의 연장이라서 혹시나 용산 매장들이 문을 열지 않았을까 걱정하면서 용산에 직접 가서 구입해온 물건입니다. 평소에 게이밍 키보드가 갖고 싶던터라 디자인을 보고 구매욕구가 우러나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양...  
10 하드 1000기가 구입 3 file
[레벨:4]B612
1724   2009-04-05 2009-04-05 16:57
720 + 500 + 이번구입1000 1테라 하드산게 자랑... 보지 않고, 하드만 채운게 자랑(응?)  
9 베링거 마이크 프리 질렀습니다. 3
[레벨:3]
1722   2008-03-22 2008-03-22 23:24
베링거 mic 2200입니다. 베링거 사면 베린거라고 해서 말리던데....(-_-;) 유독 사람들이 저 모델을 추천해서 함 사봤습니다. 평소 마이크에서 바로 오디오 카드로 연결후에 녹음을 했었던 지라 소리가 매우 맘에 안들었습니다. ...  
8 책은 쌓아놓고 봅니다 2 file
[레벨:8]ㅅㅂ
1721   2009-10-19 2009-10-19 10:24
아- 일부러 도서정가제 피켜간 작품 1권사서 보고 재밌으면 또 몰아서 지를려고했는데.. 쿠폰 적용이 안돼네요 =_=;  
7 질러라 - 마스터 키보드 CME UF 5 2 1
[레벨:3]칼리토
1721   2007-05-26 2007-05-26 22:21
CME UF 5입니다. 최초로 지른 맛스타(어이)키보드로군요. 원래는 더 저렴한 KORG K49를 지르려고 했는데..... 싸게 사려던 데가 조기품절. 월급도 받았겠다. 지름신의 계시도 받았겠다.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하루만에 오더군요-...  
6 서브? 메인? 카메라 지름 8 file
[레벨:3]리슈리플
1720   2008-06-07 2008-06-07 22:12
필름카메라 질렀습니다. 물론 중고 미놀타 X700 렌즈는 MD 로커 50mm 1.4 단렌즈  
5 블루투스 헤드셋 DR-BT1600IK 지름 2 file
[레벨:9]프리스켄
1719   2009-08-14 2009-08-14 09:45
14만원 주고 하나 구매했어요 삼성꺼 쓰다 아작 나서 구매 했는데. 착용감이 거부감이 크게 없고 음질이 블루투스 치곤 상당헤 쓸만하더군요. 나름 추천.  
4 쪼그마한 지름. 언챠티드2 덥&#49460; 질렀습니다. 5
[레벨:6]쌀마스터
1718   2009-10-09 2009-10-09 14:02
새로나온 겅담전기와 언챠2를 한참 고민하다가 겅담전기가 AI가 타겟인 사이트에서 하등 발전한게 없다는 말에 회심해서 언챠 구입했습니다. 언챠도 온라인 있는 마당에 emoticon_05 그런데 2 하기전에 1 해볼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