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5388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버티컬 마우스, 패드, 이어폰 지름 5	천몽	2419		2006-08-03	2006-08-03 17:11
1343		1. 귀를 생각하는 이어폰 -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사게 된 제품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3278314 2. Vertical Mouse 2 "New Silver" - 마우스를 이용 할 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사 ...
1342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B612	2419		2008-09-18	2008-09-18 01:43
1342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1341	마트에서 급 지른.. 1		헤드크랩	2419		2010-03-30	2010-03-30 16:25
1341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1340		디카를 질렀습니다. 3	사이엔	2420		2006-02-02	2006-02-02 23:48
1340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1339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사이엔	2421	8	2005-12-10	2005-12-10 23:32
1339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1338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모닝	2421		2006-06-07	2006-06-07 11:22
1338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337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421		2009-11-12	2009-11-12 23:05
1337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336	소박한 학생의 지름 ;ㅅ; 2		Freyja	2422		2006-05-02	2006-05-02 22:05
1336	요런걸 질러버렸습니다[..] 무려 가격은 75,000 정품 앤틱이 아니기에 상당히 싼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일반 시계보다는 훨씬 비싼것 같아요 ;ㅅ; http://showroom.co.kr/acecart/bin/shop.cgi?action=view&itemID=dajavu&cate=0...
1335		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9 5	dc]워너필링	2422		2006-07-14	2006-07-14 00:36
1335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1334		필요한지름(...) 1	리슈리플	2422		2008-05-15	2008-05-15 02:23
1334		야경찍고파서요... 질렀슴다. 액션해드라는거 편하네요.
1333	오랫만에 책샀어요 3		Silver	2422		2010-03-12	2010-03-12 13:55
1333	GA예술과 아트 클래스디자인2 첫사랑메지컬블리츠1 하자쿠라가온 여름1 츠키코이 레이디버틀러5,6세트 학생회의오채 시큐브4 로큐브1 캠퍼9 덕력이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1332		bmw x5 3.0i 7	루니스	2423	11	2005-12-15	2005-12-15 08:34
1332		maya DLS 20" on 315/35/20-rear and 275/40/20-front...타이어는 toyo 바퀴 새로 구입하고 나서 조금 있다가 BMW 허브캡 장착! 해나가야할건 4.6is aerokit, remus performance exhaust, 그리고 afe cold intake 이네요 :D be...
1331	이제 ODD지른 이야기만 여기다 쓰면 컴퓨터 한대가 완성됩니다;;; 5		와일드차일드	2423		2006-08-14	2006-08-14 21:49
1331	올해 3월달에 산 파워스태이션 500 짜리가 이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렌파티 보드와의 궁합이 최악이라고 알려저 있어서 예상은 했는대...너무 빨리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리하여 파워를 새로 샀습니다. 이번에는 안텍 네오...
1330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reyja	2423		2009-08-18	2009-08-18 08:54
1330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329		디지털 카메라용 망원 렌즈 6	deagool	2424	1	2005-10-30	2005-10-30 19:33
1329		...옥션을 뒤지던 중 신기한 물건을 발견해 내버렸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용 망원 렌즈. 8배 망원렌즈입니다; 설명에 따르면 디지털카메라의 원래 광학줌이 3배라고 하면, 이 물건을 장착하면 3x8 = 24 배가 된다고 하더군요. ...
1328	지르기 4		양파	2424		2006-01-10	2006-01-10 13:07
1328	워크래프트2에 관련된 책 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워크래프트 : 드래곤의 날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전 2 화로 상, 하로 나뉘며 어떻게 오크(한 부족)가 디몬 소울을 얻었으며 빠사졌고 멸망당했는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1327		살짝 질렀습니다 1	ꎡ	2424		2006-07-10	2006-07-10 22:08
1327		어마나~ ☆ (입금을 지금해서 아직 입금대기 -_-)
1326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Pado	2424		2010-07-29	2010-07-29 23:09
1326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325		질렀습니다. 3	Sleepjun	2425	15	2005-11-08	2005-11-08 14:56
1325		Kodak Easyshare P880... 디씨인사이드 공구 패키지 3번으로 질렀습니다 메모리 1기가와 기타등등이 오는... 드디어 아랫부분이 타버린 DX6340과는 작별을 고할수있겠군요... (뭐 종종 쓰긴 할거같습니다.. 특히 방수팩을 이용한 ...
1324		디제이맥스 유료... 6	박지수	2425		2006-01-08	2006-01-08 01:39
1324		일주일전, 15일 짜리를 휴대폰 결제하고 결제완료창을 한 30초간 응시했습니다. "왜 질렀지..." ...

쓰기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