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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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68659 211 2005-06-07 2011-10-26 16:44
403 조낸 지른겁니다. 6 file
[레벨:8]Silver
4947 10 2005-07-14 2005-07-14 21:36
BON 의 정장이긴한데... BON이라고 검색하니.. 사이트도 못찾겠고 이미지도없어서 직접 찍었... 흠...-_-;; 살떈 오십 몇만 원 이라더니.. 할인받으니... 32만원... 와이셔츠... 12만원짜리 6만원에... 구두 8만원짜리 5만원...  
402 Element Vapor4 9 4 file
[레벨:0]HJL
4948   2011-03-04 2011-03-04 11:37
케간지  
401 조만간 지를 것 5 file
[레벨:3]라스베리
4960 35 2005-06-08 2005-06-08 21:58
Q-bert이 들고 다니면서 광고하는 것입니다. LP를 안들으시거나 DJing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께는 생소하겠지만;;; 오디오 out 되고, 건전지로 돌릴 수 도 있으며 옆으로 들고 다녀도 소리가 나오는 ㄱ-;; 최고의 기계 입니다~...  
400 판다면 지르고싶은것... 4
[레벨:6]디카스테스
4975 43 2005-06-09 2005-06-09 13:52
디씨인사이드의 르꼴뷔제님이 만든것으로 압니다... 정말 감탄을 금할수가 없더군요 ㅠ_ㅜ 사라미 아니야아ㅌ!!  
399 오늘 큰맘한번 먹었습니다.... 6 file
[레벨:0]대갈님
4992   2011-03-17 2011-03-17 14:28
맥북프로신형 지름...155만원에 얻어 왔내요 ㅠㅠ 서비스 키스킨하나 주고 ㅠㅠ 열심히 공부에 전념해볼랍니다....ㅎㅎㅎㅎ 모두들 화이팅~  
398 브롬톤.... 4 file
deagool
4997 31 2005-08-22 2005-08-22 13:43
지하철에서 접혀있는 브롬톤입니다 하나 지르고 싶네요.. 가방에도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접히는 자전거. 영국에서 밖에 제작하지 않아서 보통은 100만원을 호가하죠; T6인가는 175만원...-_-;;;; [이미지출처 미니벨로카폐]  
397 자출용 미니벨로 지름 6 9 file
[레벨:3]라키
5012   2011-03-17 2011-03-17 00:07
매번 지하철타고다니다가 지하철 거리도 가깝고 하길래 네이버지도로 길따라 찍어봤더니 자전거 타고 댕겨도 충분할 거리라 이번에 질렀습니다. 소/잡에 썼듯이 집안에 들여놓기가 마땅치 않아 폴딩형 미니벨로 들여왔습니다 ~ 집...  
396 -저의로망입니다.후후훗. 15 file
[레벨:2]캐리
5018 31 2005-06-11 2005-06-11 01:58
제가 보기에 아름다운 옷들입니다.후후후...감상용으로 집에 모셔다 두고싶습니다. 26,250엔 의 압박... //겨울용코트는...................58,800엔.. 출처:victorianmaiden(일본)  
395 시계인데. 16 38 file
HolyPurpleWood.
5036 54 2005-08-21 2005-08-21 18:38
어때염? 질러볼까 생각중인데. 가격도 싼데다가 독특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물론 비싼거 사믄 귀티나 보이고 좋겠지만 돈이 엄네염. ㅋ  
394 엑스노트 노트북, 주연테크 컴퓨터 4 1 file
[레벨:4]박지수
5039 28 2005-06-19 2005-06-19 00:44
두 랩톰, 데스크탑 합쳐서 250만원 가까이 되는군요 300GB거실컴은 이제 거의 파일창고와 마찬가지라 리소스, 파일공간 확보가 불가능한 관계로 OTL 이게 데스크톱의 스펙입니다. P4-530/Microsoft® Windows®XP Home Edition...  
393 오르골... 6 file
민스
5071 16 2005-06-22 2005-06-22 12:16
「Fate/stay night」의 오르골이 발매예정! 오르골의 곡은, 주제가「THIS ILLUSION」! 이라는군요 2005년 8월 26일 발매예정 2730엔  
392 폰 질렀습니다. 15 file
[레벨:9]꼬마네꼬
5077 18 2005-08-20 2005-08-20 14:14
통화중에 자꾸 끊기고, 문자도 잘 안가고 해서 싼 녀석으로 하나 질러버렸습니다. (사실 이 증상이 나타난지는 1년 됐습니다만-ㅅ-;;;) 애니콜 S350과 미니모토, 그리고 PH-S4000 세개 중에 고르다가 결국 PH-S4000으로 결정. ...  
391 음 기말고사만 끝나면 지를예정인것 15 file
[레벨:3]해키스트
5078 63 2005-06-09 2005-06-09 16:43
GE 클베 전 미리 사놓고.. 느긋하게 홀딩하다 헬게이트 : 런던 나온다고 할때쯤 시황을 잘 보다가 괜찮으면 더 홀딩하고.. 충분히 가치있는 가치주!! 적당히 100주정도만 질러줍시다!  
390 Love for Nana (트리뷰트 앨범) 3 3
코드네임KK
5080 22 2005-06-26 2005-06-26 11:07
수록곡 및 참여 아티스트 소개 1. BEAT 7~The Theme of LOVE for NANA~ - TAKAMIZAWA TOSHIHIKO [은하철도 999] 주제곡의 주인공 THE ALFEE의 리더이자 보컬. ZONE의 Two Hearts를 프로듀스 했다. 2. G...  
389 리니지2 해봤는데.. 18
k-9
5080 32 2005-08-14 2005-08-14 19:25
다른온라인게임은 초반에 재미없는 경우가 많은데 (라봤자...5개도 못넘어감..) 초반임에도 엄청재밌게 하구있어요 드워프인데 돈좀 벌어서 활사구..뼈칼 방패 방어구좀 맞추고 다른 드워프님이랑 파티사냥 레벨8인데 너무 재밌군요 ...  
388 질렀습니다..... = _=;;;; 11 file
Sleepjun
5090 23 2005-06-14 2005-06-14 10:29
....카시오 WK-1800 원래 야마하 PSRGX76을 살려고했는데... 마침 가장 싸게 팔던곳이 품절... 거기서 이녀석을 50에 주겠다길래 혹해서.. 2개월 할부로 질러버렸죠... 덕분에... 캐논 EOS-350D는 두달뒤로...  
387 한달은 버텼것만 결국 지름신에 굴복... 7 file
[레벨:2]Torgun
5093 11 2005-07-04 2005-07-04 13:45
아아아.. 결국에는 밴드오브브라더스...한정판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이래저래 구할려고 했던데...구하질 못하고 포기상태로 있었건만.. 어제 아이쇼핑하는 도중..발견...--;;; 결국 거금을 투자하고 질러버리는... 역시 남자라면 밀리터...  
386 야후옥션에서 손가락빨며 보던 DD옷들.... 11
[레벨:6]민스
5093 11 2005-07-05 2005-07-05 20:16
옷도 옷이지만...미라이...으흐흑 _noIIII  
385 어제 지른 의자. 12 file
[레벨:8]루테늄
5115 57 2005-06-16 2005-06-16 17:58
가구라 시일이 좀 걸릴줄알았는데 어제질르고 오늘왔네요.=_=;; 아레 있는건 사은품으로 온 발 보호대~!!! 허연게 이쁘장 하네요~^^* 어따 놔도 어울릴듯^^a;;;  
384 슈퍼카!!!! 4 file
ekaki
5121 32 2005-06-16 2005-06-16 12:54
지금은 자주 하진 않으니 참고 있지만... 역시나 지르고 싶네요. 마비하던 넥슨캐시도 남아있는데 질러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