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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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6588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file
[레벨:4]xinx
2550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402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14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551   2006-07-20 2006-07-20 22:33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 우오 지름신이 문제도다.........] 어쩔 수 없이 다운그레이드 실시... PSP 화이트 - > PSP 블랙으로 하향 조정. 두둥..... 확실히 화이트가 때만 조심하면 더...  
1401 이번달에 지른 게임 4 file
[레벨:6]kimo
2552   2006-06-28 2006-06-28 11:43
학생으로써 면목이...  
1400 인생사 최고의 지름 (...) 13 file
[레벨:0]ChromeHearts
2552   2008-05-13 2008-05-13 00:10
07.5 Tuscani gt 수동 3800km 중고 입양 -_-a  
1399 간만에 만화책을 질렀습니다. 1 file
[레벨:2]id: 페로스
2552   2010-01-28 2010-01-28 07:17
책 제목은 <홀리 브라우니>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TV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되었던 <엑셀 사가>가 있죠. <엑셀 사가>가 그나마 대중적인 부분에서 자중을 했다면 <홀리 브라우니>는 대중성은 완전히 때려치우고, 그야말로 막나가는 ...  
1398 생일날은 나에게 선물! (자전거 동계 복장) 4 file
[레벨:8]J.W
2552   2010-11-10 2010-11-10 13:09
배송만 오길 기다릴뿐..... 전 생일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주는 올바른 행동을 한것 입니다.(...) 난 옳은 길을 가고있어!!!! For the lameproof~!!!  
1397 작고 아름다운 지름입니다. 6 file
[레벨:6]나루
2553   2008-06-03 2008-06-03 11:54
게임하면서 뻘짓하는걸 찍어보고 싶은 생각에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Fraps 를 알게 되었네요. 어둠의 경로로 받을까 하다가, 좋은 S/W는 사서쓰는 주의라(뭐 당연한거지만) 37$에 질러버렸스빈다. 자, 오늘부터 게임 녹화나 +_+  
1396 진짜 골때리는 티셔츠들..다질렀습니당 ㅋㅋㅋ 2
[레벨:0]철마류
2554   2007-04-09 2007-04-09 17:02
절라 우낀티셔츠들을 봤다ㅋㅋㅋ 흥분의 도가니 ㅋㅋㅋ 많이~~~ 질러버렸다...ㅠ.ㅠ  
1395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B612
2554   2008-09-18 2008-09-18 01:43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1394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file
[레벨:3]리슈리플
2554   2008-10-20 2008-10-20 23:02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393 캐논 550D 구입. 8 11
[레벨:8]구경꾼
2554   2010-04-25 2010-04-25 15:23
번들킷 포함 108만원에 안녕마트에서 질렀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보다 쌉니다.; 거기 말로는 인터넷 업자들이 안녕마트에서 사다가 파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반신반의지만 실제로 물량이 없으니... 사진은 열흘 후에 제품 수령하면 올...  
1392 오늘 지른것 2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555   2006-04-15 2006-04-15 00:25
씨게이트 160기가 사타2 2개 질렀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세컨드 컴퓨터를 맞춘날이 레임 홈피 문 닫는 날이였더군요. 그뒤로 거짓말같이 오픈하고...지름을 과시하려다 보니, 자기돈으로 지른것도 아닌지라 컴퓨터는 겔러리...  
1391 컴퓨터 질렀어요.. 3
[레벨:2]eenee
2555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1390 지름신이여 나에게 오라..(?) 3 file
[레벨:3]Freyja
2557   2007-06-16 2007-06-16 10:38
질렀습니다. 대충 대행구매로 지르긴 했는데 수수료 + 배송비만 결재하고 나중에 DHL 에서 와서는 님하 세금 내세염 하면 세금 주는 방식이라더군요. 세금은 10%[..] 부가세라는데.. 나중에 도착하면 한번 더 인증샷 올리겠습...  
1389 소박하게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3]에르하인드
2558   2006-04-01 2006-04-01 10:46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oneday emoticon_05  
1388 에.. 약간의 지름... 6
[레벨:4]모리안
2558   2006-07-15 2006-07-15 10:34
에어컨 하나 조금한거(4평짜리던가) 샀어요. (아직 설치를 안해서 사진은..) 사는김에 아이팟도 하나 사줬어요. (실리콘 케이스와 보호필름, 하드케이스 투명,파랑색 까지) -_-)す하아.. 다음주엔 드럼세탁기 사러 갑니다... 세탁기는 ...  
1387 GeForce 6800LE ASUS V9999 LE 128MB STCOM 4
[레벨:9]꼬마네꼬
2559 9 2005-12-23 2005-12-23 19:44
잡담란에도 말했던 겁니다만... 아는 사람 부추겨서 사게 했더니 16/6짜리가 나와서 나도 질러야지~ 했는데 막상 제가 지르니까 8/6인 겁니다. OTL 참고로 3D점수놀이03 노 개조, 노 오버 12/6 상태. 이 상태에서 이미 6600G...  
1386 질렀습니다 12 file
[레벨:2]rainysun
2559   2006-01-15 2006-01-15 11:16
글래스메이트 빨간색연필 명품브랜드 모닝글로리 플라스틱지우개 B와 HB심이 같이 들어있는 고급 샤프심 양쪽 모두를 쓸수있는 컬러펜. 몇달은 라면만 먹어야 겠네효.  
1385 버티컬 마우스, 패드, 이어폰 지름 5 file
[레벨:1]천몽
2559   2006-08-03 2006-08-03 17:11
1. 귀를 생각하는 이어폰 -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사게 된 제품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3278314 2. Vertical Mouse 2 "New Silver" - 마우스를 이용 할 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사 ...  
1384 모니터 스피커 지름 2 file
[레벨:3]새도우
2560   2010-05-13 2010-05-13 11:19
모니터 스피커 M-AUDIO BX5a 입니다. 무슨 파워 케이블이 통마다 하나씩 인지 덕분에 외장 하드 꽂을 자리가 사라졌네요... 책상 상태가 개판이라서 책상 인증은 못합니다. 쓰고있는 오디오 카드는 ESI ESP1010 입니다.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