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7273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83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리슈리플	2700		2008-10-20	2008-10-20 23:02
1283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282	낚시 박람회에서 지른 물품		비타민C	2700		2010-03-13	2010-03-13 19:24
1282	편광 선그라스 : 3만원 ※ 그냥 쓸수 있고 스포츠형으로 개조 가능(랜즈낄수있는 곳이 있음. 랜즈는 시력에 맞춰서 따로 구입해야힘) 및 모자에 부착가능 민물낚싯대 2개 : 1만원 ※ 1.4 1.6으로 하나씩 샀네요 민물 찌 3개 ...
1281		Nikon의 반격~! 12	양범진	2701		2007-08-23	2007-08-23 13:31
1281		좀전에 니콘 신기종 발표가 떳네요.. 드디어 니콘에서 1:1바디가..ㅎㅎ D300으로인해 40D타격이 클듯... 막쓰리도 영향을 받겠죠? 11월 출시...설이 되면 지를 수 있으련지.. 자료출처 : SLR Club-니콘동
1280		질렀습니다 =_=;	とわ	2701		2009-03-13	2009-03-13 20:48
1280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279		소소한 향신료 지름. 2	prodel	2702		2008-08-21	2008-08-21 15:57
1279		음..일종 텁텁한 커피에 타먹어서 살짝 달짝지근한 계피향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나몬스틱 입니다. 뭐 저는 아버지 담배대신 입에 항상 물고 계시라고 사긴 했습니다만... 커피에 휘휘- 저어서 먹어보니 맛있네요; 샘플로 ...
1278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2702		2009-09-24	2009-09-24 03:11
1278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277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同床異夢	2702		2010-10-12	2010-10-12 16:17
1277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1276		음 이 게시물에 힘 입어 -_-;; 7	마도사	2703		2006-07-25	2006-07-25 17:10
1276		커플링입니다 -_-;; 공익 월급으로 산 뜻.깊.은 것입니다.. 곧 555일이 다가 오는군요 축복해주세요(과연-_-?)
1275	질렀습니다? 5		쌀마스터	2704	6	2005-09-03	2005-09-03 00:16
1275	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1274		안전을 위한 지름 3	리슈리플	2704		2008-03-11	2008-03-11 17:55
1274		자전거 핼멧을 질렀습니다. 전에 쓰던것은 너무 대두형이라 좀 작은걸로 다른 제조사 걸로 질렀어용 음흣.. 머리에 딱 맞는게 느낌 좋네요
1273		질렀습니다. 5	이태성	2706		2006-03-20	2006-03-20 16:01
1273		PS2 7만번 위닝 온라인 라이브 건담 SEED 연합 VS 자프트 "파이널 판타지 12" 메탈기어 솔리드 (온라인) 크휄휄
1272	좌엑박 우플삼 6 58		민스	2706		2007-06-30	2012-10-30 17:49
1272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271		신발 살포시 질렀심-3- 5	이용운	2707	4	2005-09-07	2005-09-07 23:10
1271		쩝=_=a 맥도날드에서 알바하는데 검정계통 신발 신고오라그래서.... 심플한걸로 하나 질렀습니다-3- 자;이제 이신발에 어울리는 바지좀 찾아볼까나....흥흥;
1270	컴퓨터 질렀어요.. 3		eenee	2707		2006-11-22	2006-11-22 05:09
1270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1269		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9	실버윙	2707		2010-09-10	2010-09-10 13:46
1269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1268		또... 자전거 구매.. Dahon Speed Pro TT 5 1	Format	2708		2009-02-17	2009-02-17 23:17
1268		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
1267		3년만에 질렀습니다.	쿨쓰	2709		2007-08-23	2007-08-23 09:47
1267		3년반만에 컴퓨터를 대폭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바꿀까 싶었는데 그동안 돈 나갈데가 워낙 많아서 못 사다가 이번에 그동안 관리를 않했던 Credit Card Limit 을 올리고자 한달에 2번 크레딧카드 Full 로 사용하...
1266	[re] 짧은 디자이어 후기 8			2712		2010-05-25	2010-05-25 23:31
1266	일단 빠릅니다. 현재 최고라고 칭해지고 있던 아이폰과 부득이하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고랑 비교를 해야죠.. 반응속도 등등 면에서 늦게 나온만큼 아이폰보다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해상도도 높아서 웹서핑할때 문...
1265	저도 지름... 플래쉬를 하나 질렀습니다. 7		twogtwo	2713		2006-07-15	2006-07-15 15:32
1265	애초에 Z5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외장플래쉬가 달린다는 것이었습니다만, 플래쉬를 이제야 사게되네요. 미놀타 쓰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Z5에 호환되는 외장플래쉬들은 죄다 값비싸던가 싼건 종류가 적었습니다. 해서 산게 T...
1264	저도 본체 질렀습니다. 4		나루	2717		2008-08-13	2008-08-13 18:41
1264	인텔 Q6600 + 풍2 Case + EK 메모리 DDR2 2G PC6400 블랙 + Asus P5K-E + 잘만 CNPS9700NT + 히로이찌 랩터 500WP + LG DVD콤보 60 들었네염. 거기에 윈도비스타 홈 프리미엄 K DSP; 131,000 랄라; 한 3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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